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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

개신교의 부패를 온 세상에 전해라 개신교의 부패를 온 세상에 전해라 개신교 목자들은 하나님과 그 생명의 말씀은 아랑곳하지 않고, 돈과 권세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이들은 '목사다, 신앙인이다.'하는 것은 착각입니다.개신교는 불신자들의 단체보다도 더한 악의 조직이라 함이 맞습니다. 주석의 예를 들면, 계시록의 '네 생물'을 4복음으로, '두 증인(계 11:3)'을 구, 신약으로, 계시록 12:6의 '(광야로) 도망간 여자'를 교회로 해석한 것 등입니다. 이들이 어찌 예수님을 믿는 자들이겠습니까?이래도 정통입니까?이들이 공의 공도의 신천지를 이단이라 하는 것은, 이들의 교법이 불법이며 그 불법적 교리를 기준으로 하여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부패한 오늘날 한기총의 교법입니다.얼마나 망가지고 부패했으면 이럴까요?누구나 예수님 재림과 천국.. 더보기
신천지, 각종 비방에도 2015년 급성장 이어가 신천지, 각종 비방에도 2015년 급성장 이어가 올해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에 신규 입교한 성도 수가 수만 명에 달하면서 일반인들의 신천지에 대한 인식 역시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는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일부 언론의 비방이 극에 달했음에도 신천지의 성장세는 꺾이지 않았으며 오히려 사법당국에 의해 신천지에 대한 각종 비방이 허위임이 속속 드러나기도 했다. 지난 27일 서울·경기 지역의 지파인 요한지파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2기 1반 수료식’을 갖고 1,6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교회에 입교하기 위해서는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6~7개월의 성경공부 과정을 마쳐야 한다는 점에서 수료생은 신천지에 새롭게 입교한 성도를 의미한다. 요한지.. 더보기
계시말씀 외면하면 천국에 못 간다 계시말씀 외면하면 천국에 못 간다 개신교의 끝은 어떠한 것이며, 그 결과 현재는 어떻게 된 것임을 신천지는 잘 알고 있다. 이는 각각 계시록 6장과 7장 같고, 계시록 13장과 14장 같고, 계시록 18장과 19장 같다. 이 사실을 눈으로 보고 알지 못하니 소경이요,듣고도 깨닫지 못하니 귀머거리이며, 감각이 없으니 죽은 자이고, 깊은 잠에 빠져 잠꼬대만 하고 있다. 잠에서 깰지어다, 개신교, 기독교인들이여! 아침 해가 밝아 날이 새고 있다. 계시 말씀을 외면하면 천국에 못 간다. 깨달아 구원받기를 기도한다. 아멘! 더보기
국민 10명 중 7명 이상 종교인 과세 찬성 국민 10명 중 7명 이상 종교인 과세 찬성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연말정국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종교인 과세’와 관련해 찬성 입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가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 동안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75.3%가 ‘종교인에게도 조세형평성 차원에서 과세를 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종교인들이 평소에 펼치는 봉사활동 등 자율성을 감안해 과세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은 14.4%에 그쳤다. ‘잘 모름’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10.3%였다. 과세 찬성 의견은 남성(83.1%), 40대(86.2%), 사무·관리직(81.6%), 생산·판매·서비스직(81.5%)에서 모두 80%대를 넘기며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과세 반대는.. 더보기
“가톨릭과 일치운동은 배반”… WCC 논란 여전 “가톨릭과 일치운동은 배반”… WCC 논란 여전 지난달 말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총회에서는 WCC에 대한 연구와 조사를 진행하는 위원회를 설치하는 안이 통과됐다. 이는 예장통합의 창립 배경이 된 WCC를 다시 연구해보겠다는 것으로 교단 내에서는 다소 충격적인 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지난 25일 정치부 보고 중 ‘WCC 탈퇴를 위한 연구‧조사위원회’ 구성안이 올라왔다. 이는 즉각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한 총대는 “‘WCC 탈퇴를 위한’ 연구위원회를 구성한다는 것은 교단의 정체성과 역사상에 대한 손상”이라며 “이 안을 폐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합동과 갈라진 게 WCC 때문인데 탈퇴를 논의한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고 강조하며 “소리 없이 고쳐나가고 WCC에 대한 정체성에 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