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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칼럼] 한국에서 '영적 지도자' 출현을 예고한 수많은 예언가들


[신천지 칼럼]

한국에서 ‘영적 지도자’ 출현을 예고한 수많은 예언가들




지금으로부터 정확히 83년 전(1929년) 암울하기만 하던 시절 동아일보엔 우리의 심장을 뛰게 하는 시(詩) 하나가 실렸다. 바로 인도의 시성(詩聖) 라빈드라나드 타고르의 ‘동방의 등불’이었으며, “너는 동방의 밝은 빛이 되리라”는 시구와 같이 예언적 의미를 담고 있었다. 희망을 잃고 좌절의 늪에 빠져 헤맬 수 밖에 없었던 우리 민족에겐 그야말로 한줄기 빛의 만남과 같은 희망과 소망을 준 대사건이었다.

 

사실은 한국의 미래를 찬양한 예언적 의미가 담긴 얘기는 그 외도 많이 있다.

 

1886년 예언자와 같은 눈으로 고종황제의 어진과 함께 조선을 서양에 책으로 소개한 최초의 서양인이자 천문학자였던 퍼시벌 로런스 로웰의 책에서 이미 조선은 ‘신비의 나라’ ‘고요한 아침의 나라’ ‘영혼에 대한 숭배’ 등 소제목을 통해 한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지리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됐다. 뿐만이 아니다.

독일의 노르베르트 웨버 신부는 1, 2차에 걸쳐 조선을 방문한 기행을 바탕으로 1915년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조선 기행문을 펴냈고, 조선의 전통문화를 영상으로 제작하기도 했다.

 

그렇다면 보잘 것 없었던 이 나라 조선에 그들은 왜 그렇게 애착을 가졌을까. 당시 일제 식민치하에서 풍전등화와 같던 시절, 그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고 가질 수 없었던 정신과 문화를 이 땅 조선에서 그들은 찾았던 것이었다. 그리고 언제 사라질지 모를 이 엄청난 내용들을 생생하게 글로써 또는 영상으로써 정신없이 담아야 했던 것이었다. 그 문화와 정신은 바로 이 땅의 것이 아니었고, 하늘의 정신이요 문화였음을 파란 눈의 선지자들은 알아 봤던 것이다.

 

타고르의 시에 ‘그러한 자유의 천국으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여 깨어나소서!’라는 마지막 부분에서 ‘내 마음의 조국 코리아’라 했던 타고르와 함께 파란 눈의 그들은 결국 ‘한국인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한국인’이었던 것이었다.

 

이제 이 예언은 때가 되어 동방(東邦)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그들이 약 100년 전 미리 말하고 알려준 기록들은 오늘날 이 땅에서 이루어질 때 믿게 하기 위한 하나의 증험(證驗)이 되고 있음을 깨닫게 하고 있다. 그리고 그 때가 되어 실제 이 강산에서 이루어지고 있고 또 이루어질 것임을 오늘날의 동서양 예언가들이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고 있다면 그들의 얘기 또한 들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먼저 미래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존티토’라는 한 남성 예언가는 2036년 지도에 일본이 한국의 식민지가 되고, 한국의 본토는 한반도를 넘어 만주와 연해주를 포함한 중국의 해안선 전부를 포함하고 있다고 자세하게 예언했으며, 지난 2003년 3월 미국의 이라크 침공과 2004년 아시아 대재난과 2005년 동남아 쓰나미 대참사도 예언해 적중한 바 있다.

 

또 미국의 예언가이면서 목사인 ‘샨볼츠’ 는 현 시대에 휴전선이 사라질 것이며, 하나님은 대한민국에 경제의 영(靈)을 부어 주시며, 많은 나라에서 한국을 경제 파트너로 삼기를 원하게 될 것이라며, 모든 것은 어려운 고비를 이겨낼 때 가능하다는 점도 빼놓지 않았다.

 

유태계 예언가이며 목사인 ‘베니힌’ 은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천사들이 금대접에서 금빛 액체를 쏟아 붓는 환상을 보았고, 하나님은 한국을 쓰실 것이라며 곧 북한이 해방될 것이며 자유가 찾아 올 것이라 했으며, 중요한 것은 통일 후 한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영적 그리고 경제적 강국이 될 것이라 예언했다.

 

영국의 신학박사며 여성 예언가인 ‘하이디 베이커’ 도 북한이 해방되고 한국은 영적 강국이 될 것을 호언했으며, 다만 앞으로 다가올 고비를 넘길 때 가능할 것임도 함께 전했다.

 

그뿐이 아니다. 중국의 예언가이며 목사인 ‘체안’ 도 하나님께서 장차 한국에 기름을 부으실 것이라며, “하나님께서는 ‘내가 한국을 대추수 때 지도자로 세웠다’고 말씀하셨다”라고 전했다.

 

미국의 예언가이며 여성사역자인 ‘신디 제이콥스’ 씨 또한 하나님은 한국에 기름을 부으며 한국 사람을 들어 쓸 것이라고 했다. 또 제이콥스 씨가 기도할 때 한반도 위에 하나님의 숨결이 보였고, 그 숨결은 강력한 바람이 되어 중국까지 날아가더니, 곧 아시아 대륙을 덮고, 나아가 전 세계를 뒤덮는 것을 보았다고 증언했다. 북한을 보이며 북한에 있는 악의 권세가 곧 무너질 것이라고도 했고, 기적적인 회복의 역사를 북한에 허락하실 것이라 했으며, 결국 한국은 통일이 될 것이며, 엄청난 영적 물적 부강함을 하나님께서 한국에 쏟아 부어 주며, 한국을 열강 중에 뛰어난 나라로 세우실 것이라 예언했다.

 

또 미국의 여성예언가인 ‘캐서린 브라운’ 씨 역시 하나님이 주신 환상을 통해, 서울 위 하늘이 열리는 것을 보았다면서, 이윽고 하나님의 보좌가 보였고 그 광경은 분명하고 장엄했으며, 두 천사가 공중에 떠 있는데, 한 천사는 나팔을 쥐고 있었고, 다른 한 천사는 금빛 용액으로 가득 찬 사발을 들고 있었다며, 한 천사가 나팔을 불기 시작하니 다른 천사가 그 사발을 남한의 수도 서울에 쏟아 부었고, 곧 그 물길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가는 것을 봤다고 전했다. 그 외도 미국의 ‘릭 조이너’의 예언 등 한국의 장래에 대한 많은 예언들이 온 지구촌을 달구고 있다.

 

신기한 것은 왜 오늘날 수많은 예언가들은 한결같이 대한민국을 향하고 있을까. 이는 앞에서 언급된 예언들이 실제 현실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렇다 하더라도 우리가 유념해야 할 것은 어려운 고비를 이겨낼 때 가능하다고 몇몇 예언가들이 지적을 했듯이, 또 고려 때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겠다는 민족의 염원이 담긴 대장경을 제작해 ‘민족의식의 총화’로 삼았던 것처럼, 오늘날 우리도 갈라질 대로 갈라진 우리의 생각과 정신을 하나로 묶어 민족의식의 총화로 삼아 새 역사를 써내려가야 함을 다함께 깨닫기를 소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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