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유럽순방을 마치고...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은 유럽순방을 통하여 신약의 이루어진 실체를 말씀을 통해 증거하였으며 이 말씀을 증거한 후 말씀을 들은 목회자, 전도사, 성도님들 께서는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께 포옹을 하였으며, 일부는 손등에 키스를 하고, 일부는 옷자락을 잡았으며, 일부는 눈물을 흘리며 무릎을 꿇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 유럽 말씀대성회 무대 뒷 배경 현수막 *

그도 그럴것이 팔순이 넘으신 노인이 2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성경책 한번 펴지 않으시고 물 한모금 마시지 아니하시면서 설교를 하셨으니 외국인들로서는 입이 딱 벌어질 일이 아닐수 없었을 것 입니다. 거기에 증거하는 설교말씀도 한번도 들어보지 못했던 오직 순수 성경으로만 가르친 말씀이었기 때문 입니다.

* 유럽에서 신천지의 말씀을 증거하고 계시는 이만희 총회장님*

사실 대한민국에서 신천지라는 이름으로 전도활동, 또는 홍보활동을 한다던지,  말씀대성회, 세미나 등을 하면 많은 기독교인들과 단체들은 이단이라는 이유로 핍박하고 욕하며 죽이려고 들었겠지만, 유럽인들 또는 해외 이방인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이는 마치 예수님께서 고국이셨던 유대땅 예루살렘에서는 그렇게 핍박받고 욕을 먹었지만(요1:11, 마13:53~58) 훗날 제자들이 이방 여러 국가에 예수님의 복음을 전파하였을 때는 전하시는 말씀이 너무나도 신기하였기에 모두들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은 이치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유럽에서 신천지의 말씀을 듣고있는 유럽 신앙인들*


지금도 유대 예루살렘 땅에는 유대인들이 왕 노릇을 하고 있으며 예수님은 단순 선지자 수준으로만 생각하는게 현실 입니다.

선입관과 편견으로만 가득찼으며 자신들의 교단과 교권이 무너질까 두려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던 그 듣도 보지도 못했던 생명의 말씀을 그들은 미워(요2:1~12) 하며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죽이려 하였지만 12제자들은 이방 땅끝까지 전하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행1:8)하여 전하였고 수 많은 민족과 백성들은 예수님의 복음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서구 유럽, 종교의 원산지인 유럽에서 시작한 기독교는 대륙의 땅 끝 조선땅까지 들어오게 되었으며 땅 끝까지 전하면 그제야 끝이 오라라 하신 예수님의 2000년 약속대로(마24:14) 전해진 것 입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신약의 실체는 대한민국 땅에서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계21:6)

그리고 그 이루어진 실체들이 마치 사도행전때 12제자가 예수님을 증거하고 예수님의 행적을 증거하였듯이, 증거하는 것 입니다.

*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감탄하여 악수를 청하는 외국인 *


사도행전 5장에 가보면 가말리에라는 교법사가 출연 합니다.

그는 당시 존경받던 인물 입니다. 그리고 율법적으로도 많이 알고있던 학식있던 자 입니다.

그런 그가 제자들이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고는

"만약 저 사도들의 행적이 하나님의 역사라면 번창할 것이며 사람의 역사라면 오래가지 못할것 이라라"는 상당히 신사적인 표현을 합니다.

신천지예수교의 성장 속도는 매년 10,000명 증거에 육박합니다.

* 신천지 예수교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씀을 듣고 한번 만나보려고 나온 외국인들 *

만약 사람의 역사라면 이미 뿌리가 뽑힌 나무처럼 시들고 없어졌으려니와 현재 국내를 뛰어넘어 세계로 뻗어나가려고 하는 것을 보니 단순 잠깐 출현했다 사라지는 바람같은 그런 이단이 아니라는 생각도 해보는것이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사랑하는 기독교 성도 여러분! 

편견과 선입견에 잡혀 참 본질을 보지 못하시고 참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는 안타까움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신천지의 참 증거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시고 유럽과 서방 여러 국가의 기독교 목회자 분들도 인정하신 신천지의 말씀을 한번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들어보시고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도님이 신천지를 미워하거나 두렵거나 경계하게 된 이유가 무었인지도 초림때와 비교해 보며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판단해 보십시요.
참 진리가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