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의 전당] 해외도 인정하는 신천지 방송

[진리의 전당]


해외도 인정하는 신천지 방송

중국 기독교 성도가 보낸 편지 등 다양한 사연 많아

 

다양한 사람들이 신천지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국내 전 지역뿐만 아니라 해외에 이르기까지

신천지의 인터넷 방송은 시공간을 가리지 않고 있다.

 

그 대상 또한 신천지 성도뿐만 아니라 신천지 말씀을 배우고 있는

일반 기독교인, 신천지를 비난하는 사람들 등

목회자에서 일반 성도에 이르기까지 신천지 방송을 보고 있었다.

이에 따라 개국한 지 한달여 되는 사이

수많은 감동의 사연이 인터넷을 통해 속속들이 흘러나오고 있다.

현재 신천지 말씀을 공부하고 있는 수강생은

‘그저 교훈의 가르침이나 역사에 대한 설교겠거니,

늘 들어오던 그저 그런 말씀들을 잘 포장해서 소위 교회에서 고개를 끄덕끄덕하게 하는

설교들을 모아놓았겠거니…’라고 생각했었다며,

총회장님의 강의를 보며 ‘말씀을 전하실 때에 이 분, 조금의 망설임도 없다.

거침없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을 넘나들며 핵심을 찌른다.

이런 내용은 내게 억만금·억만 시간을 주고 연구하라 해도 못 알아낼 것 같다.’고 고백했다.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사람들도 인터넷 방송을 시청하고자 컴퓨터 앞에 앉았다.

길거리에서 명함을 받은 한 사람은 컴퓨터가 익숙지 않아

아들에게 부탁하여 인터넷 방송을 찾아오게 되었다.

방송을 본 후 그는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다며 메일을 보내오기도 했다.

 

 

● 신천지 성도에게도 힘이 되는 방송

 

일반 기독교인을 대상으로 한 방송이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 쉽게 신천지 말씀을

접하지 못하는 신천지 성도들에게도 힘을 불어넣어 주고 있다.

지난 3월 초, 인터넷 방송 담당자 앞으로 한 이등병의 편지가 날라왔다.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입대한 이 이등병은

그동안 신천지 말씀을 듣기 어려웠는데 인터넷 방송으로 생명의 말씀을 들으며

믿음을 지킬 수 있게 되니 감격스럽다며,

“이해가 쏙쏙 잘 되게 풀어 설명해주시니 정말 짱입니다~!”라고 기쁨을 표했다.

 

 

● 해외에서 말씀의 가치 먼저 알아봐

 

신천지 인터넷 방송이 해외에서도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시간과 공간의 제약이 없는 인터넷 특유의 장점으로

해외에서도 인터넷 방송을 접하는 이가 늘고 있다.

지난 2월 말, 중국 흑룡강성에 사는 한 중국인으로부터 문의 메일이 왔다.

“어떤 기독교인으로부터 신천지 인터넷 방송에 대해 들었고,

내용을 듣고 보니 무척 좋다고 생각했다”며, “이미 1~4과를 모두 시청했는데 더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냐”며 문의를 해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