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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通/스포츠 세상

[하늘문화예술체전] 런던 올림픽 뜨는별, 지는별 요약정리



올림픽이라는 대회 자체가 4년에 한번하기 때문에  텀이 상당히 긴 대회 입니다.

4년이라는 기간동안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 입장에서는
나이를 4살이나 먹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존재 하는데요


그러다 보니 새로운 스타가 갑작스럽게 출현하는 경우도 있지만
반면에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은퇴를 하게 되는 일도 발생하게 된답니다.

오늘은 이런 떠오르는 별과 지는별 몇 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 승승장구, 떠오르는 별!


국내선수 중 스타로 발돋음한 선수는
한국 스포츠 사상 최초 체조 금메달을 목에 건 양학선 선수가 있겠고요

펜싱에서는 사상 첫 여자 금메달을 따낸 김지연 선수가 있겠습니다.

양학선 선수는 체조 도마에서 양학선 선수의 독보적 기술인 양학선 기술을 시도,
스코어 16.466을 받았으며
2차 시도에서는 스카하라 트리플을 완벽하게 구사해 내며
거의 만점에 가까운 점수를 획득
올림픽 체조 도전 52년 역사만에 첫 금메달을 따내는 영광을 얻게 되었습니다.






펜싱에서는 여자 개인 사브로에서 금메달을 따낸 김지연 선수가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유럽의 전유물로만 알려진 펜싱을 동양권 그것도 대한민국에서 금메달을 따낸것에 대해서는
눈부신 성과라고 말씀드릴수 있겠습니다.





해외에서는 미국의 여자펠프스, 17세 소녀 미시플랭클린이 단연 스타로서 눈에 띕니다.
그녀는 배영200m에서 세계신기록으로 금메달(2분 04초 06) 그리고 배영 100m, 계영 800m, 혼계영 400m까지
모두 금메달을 독식, 대회 4관왕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중국의 쑨양, 신예 예스원의 도약이 눈에 띄었습니다.

기계체조 부분에서는 미국의 가브리엘 더글라스가 눈에 띄었는데요
여자 기계체조 부분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건 최초의 흑인여성이라는 점에서
눈여겨 볼만 하다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 세월의 힘을 못이겨 지는 별

국내에서는 장미란과 사재혁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여자 역도부분 장미란 선수는 노장축에 속하는 나이가 되어 실력이 예전만치 못하였으며
대회 전 잔부상까지 겪은터라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는 예상을 못하였는데요.
설마 했는데 역시나 자신의 전성기 기록인 326Kg에 못미치는 289Kg을 기록,
눈물을 머금으며 4위로 대회를 마감하였습니다.





남자 역도부분 사재혁 선수는 인상경기 77Kg급 2차시도 중 팔을 다쳐 경기를 포기해야만 하였습니다.
다음 브라질 대회는 그의 나이가 32살이 되기 때문에 출전이 가능할지는 장담할수 없는 상황 입니다.





해외에서는 러시아의 미녀새, 이신바에바를 꼽을 수 있겠습니다. 
미녀새라는 별명답게 장대높이뛰기에서는 세계신기록을 28차례나 갈아치운 세계최강의 실력보유자이나,
그녀도 세월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고 신예들에게 밀려 동메달을 목에 걸어야만 하였는데요

결선에서 4M 70의 기록을 남기며 대회를 마감해야 했습니다.
그녀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이후 계속해서 내리막 길을 걷고 있으며
은퇴를 할 계획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오늘은 런던올림픽의 떠오르는 별과 지는별에 대해 알아 보았습니다.
뭐든지 최선을 다하고 노력한 경기가 가장 중요한 경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에서는
이번 가을에 제 6회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천지 하늘문화 예술체전은 전세계 중에서
신천지에서만 보여줄수 있는 마스게임, 카드섹션, 문화공연 등이

준비되어져 있으며 여러 스포츠 종목을 통해 화합과 평화를 알리게 될 것 입니다.





그리고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오로지 성경에 입각하여 행사를 진행한다는 점에서
가장 큰 의미가 있다라고 볼수 있겠는데요.


하늘문화 예술체전에 대한 더욱 자세한 사항은 아래 URL을 클릭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