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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동방의 빛이 날개 달았다.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 역사 ‘날개’ 달아
세계 목회자 강의 요청 쇄도… 언론 취재 열기 ‘후끈



드디어 동방의 빛인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유럽과 미국 아시아 아프리카 의 신앙인들에게
진리의 말씀 빛을 비추시니 어둠이 물러가기 시작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동방의 빛이 날개 달고 수면로 뜨고 있다>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며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사2:2)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화와의 산에 오로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울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화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부터 나올 것임 이니라(사2:3)"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는 방언이 다른 열국 백성 열명이 유다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꼭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회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회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 하시니라 (슥 8:23)"

오늘날 동방의 빛 되신 , 이만희 총회장님이 1~2차 동성서행으로 위의 말씀이 그대로 응하고 있다.
사진과 기사를 통해서 확인 해라


 




땅 끝 동방의 빛이 세계 신앙인의 희망이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제2차 ‘동성서행’ 행보로 유럽지역을 순방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하루 동안 연속 3차례로 개최된 강연회는 벨기에 호우팔리제 지역 호텔 올포스 도스에서 신앙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됐다.

이번 강연회에는 벨기에와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등 유럽과 남아프리카 공화국 콩고 미국 등 전 세계 각지에서 목회자 및 신앙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강연 시작에 앞서 중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콩고 터키 독일에서 온 신앙인들이 고유 의상을 착용하고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부르며 이 총회장을 뜨겁게 맞이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유럽 순방에서도 ‘동성서행’의 말씀을 선포했다. 2000년 전에는 ‘서기동래’ 즉 서쪽에서 장래에 이룰 신약의 예언을 제자들과 목자들을 통해 땅 끝까지 전했다. 신천지는 오늘날 이루겠다는 신약의 예언이 땅 끝 동쪽에서 이루어진 실상의 말씀을 다시 서쪽에 전해줘 깨달아 믿게 하는 말씀이 바로 ‘동성서행’의 말씀이라고 설명한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은 
"지나
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강연에 앞서 청중을 향해 성경말씀과 오늘날 시대에 대해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마 23장과 마 24장을 비교해 풀어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나간 것들이 아니라, 약속하시고 오늘날에 이룬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켰다.

그는 성경을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고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마 24장, 마 13장, 계시록의 내용을 술술 풀어냈다. 이를 보며 놀라는 청중에게 이 총회장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신학교나 어떤 교회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보고 들은 모든 것이 100% 확실하다”고 소개했다.

이 총회장은 때를 따른 양식을 나눠줄 예수님의 종에 대해 설명하면서 “썩지 아니할 말씀이 양식이라면, 충성되고 지혜 있는 종은 마 24장이 이뤄진 것을 ‘제대로’ 알려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림 때 구약이 이뤄진 것을 당시 이스라엘 사람들이 깨닫지 못한 것을 예로 들며 “예언된 말씀이 이뤄질 때는 그 일을 당하는 당사자들도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 이유는 성경의 참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성경의 참 뜻을 알아야 예언이 이뤄졌을 때에 보고 깨달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공감한 청중들은 박수갈채를 보냈다.

 




 

유럽 목회자들, 베를린 집회서 감명 ‘앙코르 세미나’ 요청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이번 강연은 지난 5월 이 총회장이 강사로 나선 독일 집회에 참석했던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를 비롯한 여러 목회자의 간청으로 마련된 ‘앙코르 세미나’다.

독일 집회에서 감명을 받고 이번 강연회를 주선한 쟈끄 바이나(콩고) 목사는 “이런 말씀은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었고, 온 세상 사람들이 들어야 할 말씀이란 생각이 들었기에 이런 자리를 주선하게 됐다. 이 말씀은 모든 사람들이 꼭 배워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했다. 산부인과 의사이기도한 갈라씨(콩고) 목사는 “의사라서 많은 사람을 만나왔다. 여든도 넘으신 분이 이 먼 타국까지 와서 보지도 듣지도 않은 거짓을 전할 것이라고는 생각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날 강연회를 찾아온 신앙인 중에는 멀리 몽고에서 말씀을 듣기 위해 우여곡절 끝에 찾아온 두 사람이 있었다. 침게(50, 여, 몽고, 주부) 씨와 체츠게 (51, 여, 몽고, 전직 회계사)씨는 사실 지난 5월 12일 집회를 참석하기 위해 몽고에서 베를린행 비행기를 타고 왔다. 하지만 기상악화로 집회가 끝난 13일 베를린에 도착했고, 아쉬운 마음에 베를린을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들은 이번 벨기에 강연회 소식을 듣고 9시간 버스를 타고 한달음에 달려왔다. 침게 씨는 “많은 강연회에 참석해봤지만 이번 강연회 말씀을 통해 비로소 참 기쁨을 찾았다. 이 말씀은 진리이고 또 정말 살아있는 말씀이란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열심히 말씀을 배워 영생에 이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벨기에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네스터 카무앙가 목사가 주최한 이날 강연회에 앞서 아프리카 토속 춤 등이 포함된 찬양집회가 한 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라이프치히 TV 등 유럽언론 관심 뜨거워
이번 강연회는 베를린 말씀대집회를 보도했던 라이프치히TV가 다시 한 번 취재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라이프치히TV와의 인터뷰에서 신앙인에게 가장 중요하고 획기적인 내용이 세 가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마 24장, 마 13장, 계시록 이것이 가장 중요한 것인데, 이것은 과거에도 없었고, 오늘날 이후에도 없다”고 말했다.

아울러 종말에 대한 질문에는 “불신사회가 끝나거나 지구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가족이라고 하는 종교세계가 부패하므로 이것이 끝나는 종말이다”고 답했다. 아울러 “이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성령의 이름으로 온 사람을 통해 성령의 말을 듣고 지키면 새 나라 사람이 된다”고 바른 신앙의 길을 제시했다.

지역 라디오 방송 풍크하우스 자르, 동벨기에 매거진 트레프 풍크트와 쿠리어 저널지도 취재를 나왔다. 이날 강연은 ▲11시~13시 마 24장 ▲15~18시 마 13장 두 가지 씨와 추수 ▲20~22시 계시록 순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독일 프랑크푸르트와 베를린에서 열린 이 총회장의 강연에는 28개국 600여 명에 달하는 목회자 및 신앙인이 참석했다. 당시 독일 라이프치히TV, 라인마인TV, 독일 민영 인터넷 방송 JeetTV, 북베를린 주간신문사 등 현지 언론이 이 총회장과의 인터뷰를 진행하고, 참석자들의 반응을 집중보도해 유럽 전역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대한 민국에서는 정치와 언론과 기존 신앙인들이 한 통속이 되어 신천지의 역사를 방해하고 있지만,
하나님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을 동방의 빛으로 택하시여 세계 만인에게 신약의 이루어진 성취를
선포하시는 것입니다.
계20:12  말씀처럼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게 기록된 대로 심판 받는다'고 하셨으니 그대로 응할 것입니다.

신천지 인터넷 방송 들어보시고, 재림의 때를 맞이 해서 왜 신천지가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세계 만방에의 신앙인들이 열광하는지를 판단 해 보세요

http://www.scjbible.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