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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 신천지가 진리네, 못된 것들이 거짓말을 했어” "제발 CBS나 한기총, 교회 목사님이 하는 말만 듣다가 후회하지 말고 모두들 꼭 와서 이 말씀 들으면 좋겠어.” “오메! 신천지가 진리네, 못된 것들이 거짓말을 했어”"제발 CBS나 한기총, 교회 목사님이 하는 말만 듣다가 후회하지 말고 모두들 꼭 와서 이 말씀 들으면 좋겠어.” 지난달 29일 치러진 신천지 궐기대회는 규모와 조직력에서 많은 화제를 낳았다. 무엇이 신천지를 결집하게 만들고, 왜 그토록 많은 기성교인이 이단이라는 오명을 감수하고 신천지로 가는 걸까. 기성교회에 출석하다 신천지로 소속을 옮긴 신천지교인을 만나 그 이유를 직접 들어봤다. 지난 4일 기성교회 열성 신자였다가 신천지교인이 된 서순님(75, 광주광역시 오치동) 권사를 광주역 부근에서 만났다. 그는 현재 신천지 베드로지파 광주교회에 출석 중이다. 서 권사는 신천지에 오기 전 18년간 그 누구보다 열심히 헌신 봉사 기도하며 다니던 교회를 섬겼다...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향한 엉터리 진단, 속내는? '바보야, 문제는 말씀이야' CBS·국민일보, 목회자 비리·성경 외면 덮고 후원금만 염두 신천지예수교회 향한 엉터리 진단, 속내는? '바보야, 문제는 말씀이야'CBS·국민일보, 목회자 비리·성경 외면 덮고 후원금만 염두 ‘바보야, 문제는 말씀이야.’ 한 때 미국 대통령 선거전에서 유행했던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라는 ‘충고’가 최근 대한민국 종교계에서 다시 한 번 유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29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진행한 ‘한기총 해체와 CBS 폐쇄’ 궐기대회와 관련 기성교단 측의 다양한 진단이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 핵심을 놓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기성교단 대표 11명으로 이사회가 구성되는 CBS(노컷뉴스 포함)와 여의도순복음교회 계열인 국민일보(쿠키뉴스 포함)는 여전히 교회가 힘을 합쳐 신천지예수교회를 척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더보기
한쪽말만 듣고 보도한 CBS, 불법감금 강요된 진술 ‘신천지 배후설’로 둔갑 CBS 거짓 왜곡 보도 수위는 어디까지?? 한쪽말만 듣고 보도한 CBS, 불법감금 강요된 진술 ‘신천지 배후설’로 둔갑CBS 거짓 왜곡 보도 수위는 어디까지?? 채무자 측에 대한 사실 확인 없이 채권자의 주장만을 담은 CBS의 보도가 논란이 되고 있다. CBS 노컷뉴스는 21일자 ‘동호회 어플 접근 1억 4천만원 사기 제보.."배후에 신천지"’라는 제목으로 1억4천만 원을 빌려간 여성이 돈을 갚지 않은 배후에 신천지예수교회가 있다는 채권자의 주장을 기사화했다. 기사 내용에 의하면 채권자는 채무자인 여성이 이 돈을 여성의 동생명의로 돼 있는 제주도 땅 투자와 신천지예수교회 기부금으로 사용했다는 각서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신천지예수교회가 채무자를 직접 만나 확인한 바에 의하면 앞의 채권자의 주장과 완전히 다르다. 채무자 측에서 1억4천만.. 더보기
신천지교회,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영 이후 급성장 어떻게 이런 일이!! 신천지교회, CBS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영 이후 급성장어떻게 이런 일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교회)에 대한 대표적 비방 방송인 CBS의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영 이후 신천지교회를 찾는 신규 성도들의 숫자가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교회는 올해 상반기에만 전국적으로 약 2만 명에 육박하는 수료생을 배출할 예정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신천지교회가 7개월의 무료 성경공부 과정을 거쳐 교회로 입교한다는 점을 감안할 때 지난해 3~4월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영 이후 성경공부를 시작한 수강생들이 올해 상반기에 정식 수료식 행사를 갖게 된다. 이미 올해 3월 부산경남지역에서만 4,246명의 수료생이 배출된데 이어 17일에는 강원 지역에서 2,255명이 .. 더보기
CBS, 언론의 힘으로 총선후보자까지 신천지교회 비방 동원 논란 CBS 너 해도 너무한다..방송이 왜 이렇게 바닥이니... CBS, 언론의 힘으로 총선후보자까지 신천지교회 비방 동원 논란CBS 너 해도 너무한다..방송이 왜 이렇게 바닥이니... 신천지 교회는 4일 전남CBS 주최로 열린 순천시 후보자 초청 토론회에서 CBS는 공익을 위한 정책과 유권자 전체를 향한 공약을 밝혀야 할 정치인들의 입에서 ‘이단 대처’라는 종교적 발언을 유도했다고 비판했다. 토론회에서는 개신교 신자임과 안수집사임을 강조한 후보들이 토론회 주최 측인 CBS의 입맛에 맞춰 CBS 반대운동을 펼치고 있는 신천지교회에 대한 엄정대처 입장을 밝혔다. 특히 CBS는 ‘모 후보가 CBS의 영적전쟁을 격려했다’고 보도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총선 토론회’가 아닌 CBS와 맞서는 ‘신천지교회 비방 토론회’임을 여과 없이 드러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현재 신천지 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