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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두 가지 씨와 추수 두 가지 씨와 추수 두 가지 씨와 추수는 무엇을 말한 것인가? 예수께서 천국의 좋은 씰르 자기 밭에 뿌리셨다. 이 밭에 마귀가 자기의 씨(가라지)를 덧뿌렸다. 그래서 이 두 가지 씨로 인해 두 가지 나무가 한 밭에서 함께 자랐다. 밭은 세상(마 13:38) 곧 예수 교회요, 씨는 말씀이다(눅 8:11). 천국의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이 되고, 마귀의 씨는 지옥의 아들이 된다(마 13:38-39). 이 두 가지 씨를 뿌리게 될 것에 대하여는, 지금으로부터 약 2,600년 전, 하나님께서 예레미야를 통해 '두 가지 씨 곧 사람의 씨와 짐승의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날이 있을 것이라.'고 예언하셨다(렘 31:27). 이후 약 600년이 지나 예수님과 바리새인이 와서 각각 자기의 씨를 뿌리게 되었다..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지금은 추수의 때 지금은 추수의 때 석가와 성철 스님의 말을 믿는다면 지금의 사찰들은 구원이 있겠는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지금의 교회와 그 목자에게 구원이 있겠는가? 석가는 '언제든 예수님이 오시면 불도 즉 불교는 기름 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고 했다 하며, 성철 스님은 운명 전에 죽은 석가가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참 깨달음의 시를 썼다고 하고, 또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에서는 석가를 사단이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신약의 하나님의 봉한 책(계시록)은 예수님이 그 봉한 인을 떼고 계시하여 보여 주시기 전에는 천상 천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볼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 5:1-5). 사찰들도 석가의 예언을 믿지 않고, 권위와 생계를 위해 운영하는 것 같으며, 교회들도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기보다 권위와 .. 더보기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신약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신약 우리는 지나간 시대의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약속, 구약 선지자들과의 약속 등 구약은 이미 지나간 것이고, 우리는 신약을 지켜야 한다. 신약은 약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세우신 것이며,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신 약속의 목자에 의해 신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언이 이루어지면 그것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어야 한다. 그에게는 증험이나 성취함 곧 이루어진 실체가 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예언하신 대로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 예수님은 추수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 되었으니, 지금은 하나님의 씨로 난 알곡 신앙인들을 추수하는 때이다. 육적 이스라엘이 길 예비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그와 함께하실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그와 함께하실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그와 함께하실 것이다. 그런데 교만이나 부리고 하나님을 이용해 자기 육신의 세상살이나 하겠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시지 않을 것이다. ● 여러분들(남아프리카 공화국 성도들)은 지금 이렇게 조그마한 방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지금 이 곳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10만이 넘는다. 여기를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발걸음을 이리로 옮겨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오신 것이라고 믿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오셨으니, 참으로 많은 은혜를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오늘날 택함 받은 우리가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그와 함께하실 것이다 신천지 말씀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그와 함께하실 것이다 ● 하나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행동을 하면 그와 함께하실 것이다. 그런데 교만이나 부리고 하나님을 이용해 자기 육신의 세상살이나 하겠다고 한다면, 하나님은 그와 함께하시지 않을 것이다. ● 여러분들(남아프리카 공화국 성도들)은 지금 이렇게 조그마한 방에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지금 이 곳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사람들이 10만이 넘는다. 여기를 바라보고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발걸음을 이리로 옮겨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함께 오신 것이라고 믿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함께 오셨으니, 참으로 많은 은혜를 내려 주실 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함께 일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오늘날 택함 받..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