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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지금은 추수의 때

지금은 추수의 때





석가와 성철 스님의 말을 믿는다면 지금의 사찰들은 구원이 있겠는가?
예수님의 말씀을 믿는다면 지금의 교회와 그 목자에게 구원이 있겠는가?

석가는 '언제든 예수님이 오시면 불도 즉 불교는 기름 없는 등과 같이 쓸모가 없다.'고 했다 하며, 성철 스님은 운명 전에 죽은 석가가 지옥에 있는 것을 보고 참 깨달음의 시를 썼다고 하고, 또 1987년 부처님 오신 날 법어에서는 석가를 사단이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신약의 하나님의 봉한 책(계시록)은 예수님이 그 봉한 인을 떼고 계시하여 보여 주시기 전에는 천상 천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볼 자가 없다고 하였다(계 5:1-5).

사찰들도 석가의 예언을 믿지 않고, 권위와 생계를 위해 운영하는 것 같으며, 교회들도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기보다 권위와 생계를 위한 사업체가 된 것이 아닌가?
불교나 기독교나 하나님의 말씀이 생명이요 빛이라 하였는데, 말씀이 없으니 어둠이요, 생명과 하나님이 없는 것이다(요 1:1-4 참고).

초림 때 하나님과 예수님이 오셨어도 목자들이 교회를 내어주지 않고, 도리어 주님을 죽였다.
주님을 죽인 이유는 교회를 자기 것으로 차지하기 위한 것이었다.

[눅 20:9-16]
[9]이 비유로 백성에게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을 만들어 농부들에게 세로 주고 타국에 가서 오래 있다가
[10]때가 이르매 포도원 소출 얼마를 바치게 하려고 한 종을 농부들에게 보내니 농부들이 종을 심히 때리고 거저 보내었거늘
[11]다시 다른 종을 보내니 그도 심히 때리고 능욕하고 거저 보내었거늘
[12]다시 세 번째 종을 보내니 이도 상하게 하고 내어쫗은지라
[13]포도원 주인이 가로되 어찌할꼬 내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혹 그는 공경하리라 하였더니
[14]농부들이 그를 보고 서로 의논하여 가로되 이는 상속자니 죽이고 그 유업을 우리의 것으로 만들자 하고
[15]포도원 밖에 내어 쫓아 죽였느니라 그런즉 포도원 주인이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하겠느뇨
[16]와서 그 농부들을 진멸하고 포도원을 다른 사람들에게 주리라...


그래서 종말인 추수 때 하나님의 교회와 목자들을 소경으로 만드신 것이다.
기독교 세계가 영적 밤이 되고 교회와 목자들이 소경이 된 이 때, 주께서 오시어 씨 뿌린 밭에 가서 도둑같이 추수하는 것이다.
이것이 약속이요, 이룰 예언이며, 오늘날 이룬 실상의 일이다.
이 사실을 알고 하나님의 뜻하신 지시대로 하면 추수가 잘 될 것이다.
때가 지나기 전에 맡은 일 추수를 완수하자.
그리고 시온산에서 연회를 베풀자.
이 곳은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다.

기독교 세계가 영적 밤이 된 종말에는 사람들이 부패하여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 신천지인은 믿고 그 뜻대로 한다.
예수님은 종말인 재림 때 구원받을 자의 수가 적다고 하셨다(눅 13:23-30)
또 노아 때, 롯 때와 같다고 하셨다(눅 17:26-30).
노아 때 선천 다암 세계의 수많은 백성 중 겨우 8명이 구원받았고(벧전 3:20), 롯 때 소돔 도시에서 겨우 3명이 구원받았다(창 19장 참고).
오늘날 계시록 6장에 영적 이스라엘(해, 달, 별) 심판 때 겨우 밀 한 되 보리 석 되를 남겼다 하였으니, 이것이 후천에 뿌려져 새 나라를 창조하는 씨가 된 것이 아닌가?

사람들은 자기 욕심이 자기 귀를 막고 눈을 가리어, 죽을 죄를 짓고도 정통인 줄 알고 안일하나, 지금 때는 심판 때이다.
씨가 뿌려진 세계 민족 중에서 알곡을 추수하면 나머지(가라지)는 불사른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마 13:24-30참고).
기독교이든 불교이든 종교 세계는 밤이며 무지하고, 교만을 진리로 아는 악의 세계가 되었다.
사망의 신을 받은 악한 자들이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성령과 영생과 진리를 미워하여(요 8:45-55). 이를 듣지 않고 헤치는 것만 일삼았다.

오늘날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곳도, 계시 말씀이 있는 곳도, 추수하는 곳도, 약속의 신학이 있는 곳도, 계시록을 이룬 곳도, 계시록 전장을 통달하는 곳도, 참 계시를 전하는 곳도, 영생의 양식과 심판 권세를 받은 곳도, 천국이 임한 곳도, 약속의 목자가 있는 곳도, 약속의 나라와 민족도 오직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뿐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