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있는 해, 달, 별이 떨어지고 없어진다
계시록 21장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하였다.
또 마태복음 24:29절에도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였다.
이 사실을, 유명하다고 하는 목자들이 자의적 생각으로 '(해, 달, 별이) 핵폭탄에 의해 떨어진다.' 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떨어진다.'고 하는 등 갖가지 말로 혼동시키고 있다.
사람이 신앙을 한다고는 하나 신(神)에 대해, 신의 뜻에 대해 무식하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사람이 어찌 신의 뜻을 알겠는가?
그러나 알 수 있는 길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께 배워야 하며, 그에게 계시를 받으면 알 것이다.
또 하나는 하늘에서 온 보혜사 성령과 신약의 약속한 목자인 이긴 자 곧 주님의 사자에게 배우면 알 것이다.
요한복음 14:26과 계시록 22:16, 계시록 2-3장을 보라.
이 외에 안다고 하는 것은 거짓 증거이다.
천국과 예수님께 소망을 둔 성도가 조심해야 할 것은 목자들의 말이다.
목자로부터 사실이 아닌 비진리를 받게 되면 마귀의 씨를 받아 마귀의 아들이 되고, 결국은 심판 때 마귀가 있는 지옥 불로 들어가게 된다.
말세에 자기 목자를 믿는 사람은 성경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다.
그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산으로 도망가라.'고 하시면 도망가야 구원이 있고, 자기 교회에 있으면 마귀의 자식이 된다.
또 추수 때는 자기 교회에서 나와 추수꾼을 따라가야 구원이 있고, 자기 교회에서는 구원이 없다.
이는 말세에 성도가 믿고 지킬 일이다.
창세기 37장 9-11을 보면 야곱의 가족을 해, 달, 별이라고 하였다.
이 해, 달, 별이 있는 곳은 하늘이다.
재림 때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사건의 현장은 하늘 장막이었다.
왜 이스라엘을 해, 달, 별이라고 했는가?
하늘의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이다.
해, 달, 별이 어두워졌다는 말은 빛 되신 하나님이 떠나셨다는 말이며, 빛을 내지 않는다는 말은 어떤 세력의 압력을 받아 말씀을 증거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곧, 성령으로 시작하여 하늘의 소속이 되었으나 부패하고 낡아지고 쇠하여져 육으로 돌아간 것이다.
이는 생령이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해 육으로 돌아가 죽은 것과 같다.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과정을 보면, 침해를 받아 해, 달, 별이 1/3씩 어두워지고 빛을 내지 않았다.
하늘은 해, 달, 별이 있는 선민의 장막이요, 땅은 흙으로 된 육체의 조직을 말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신약에 예언하신 해, 달, 별은 어느 시대의 것을 말씀하신 것인가?
이는 육적 이스라엘을 말한 것이 아니요 영적 이스라엘을 말한 것으로,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짐은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을 말씀하신 것이다.
해, 달, 별이 어두워진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하나는 멸망자로부터 침해를 받아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요, 또 하나는 추수 때가 되어 교회의 끝이 옴으로 교회와 목자의 사명이 끝나 없어지는 것이다.
이 일은 예언대로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으나, 성령이 떠난 사람이 이 일을 어찌 알겠는가?
핍박하는 자들은 육의 생각으로 알지 못하기에 핍박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것이 곧 처음 하늘 처음 땅과 해, 달, 별이 없어져 끝나는 것이다.
기록된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본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고 하였는데,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떤 것인가?
예수님 초림으로 시작된 영적 이스라엘은 계시록 6장에서 '가는(없어지는) 세상'이었고, 계시록 7장에서 다시 창조되는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 곧 열두 지파는 '오는 세상'이다.
계시록 6장은 2천 년 간의 선천 세계요, 계시록 7장부터는 새로 시작하는 후천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 나라가 곧 신천지예수교 열두 지파이다.
하늘에서 떨어져서 가는 세상은 빛 곧 말씀이 없는 육으로 가는 세계요, 다시 창조되는 열두 지파는 계시의 참 빛으로 창조되는 천국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계의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이 오신 곳이다.
이러므로 다시 창조되는 신천지 열두 지파는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
세계는 신천지의 문화로 설계되고, 신천지는 하나님의 문화로 살게 되며, 이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지금 와서 거짓 목자들이 신천지교회를 도용하는 것은 미혹하고 혼돈케 할 목적이며, 또 자기를 내세우기 위함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혯사의 실체라면 신약의 계시록을 이루어야 하고, 이룬 실체를 내어놓아야 인정이 될 것이다.
도용하는 자는 실상을 내놓지 못한다.
그래서 가짜인 것을 알게 된다.
우리 신천지는 계시록 전장으 실상을 보고 듣고 지시대로 증거하고, 계시 말씀으로 창조된 열두 지파이다.
그리고 우리는 온 세계가 신천지 하늘 문화로 구원받기를 쉬지 않고 기도한다.
아멘!
계시록 21장에서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고 하였다.
또 마태복음 24:29절에도 '해와 달이 어두워지고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였다.
이 사실을, 유명하다고 하는 목자들이 자의적 생각으로 '(해, 달, 별이) 핵폭탄에 의해 떨어진다.' 또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떨어진다.'고 하는 등 갖가지 말로 혼동시키고 있다.
사람이 신앙을 한다고는 하나 신(神)에 대해, 신의 뜻에 대해 무식하다.
위에서 말한 바와 같은 사람이 어찌 신의 뜻을 알겠는가?
그러나 알 수 있는 길이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하늘에서 오신 예수님께 배워야 하며, 그에게 계시를 받으면 알 것이다.
또 하나는 하늘에서 온 보혜사 성령과 신약의 약속한 목자인 이긴 자 곧 주님의 사자에게 배우면 알 것이다.
요한복음 14:26과 계시록 22:16, 계시록 2-3장을 보라.
이 외에 안다고 하는 것은 거짓 증거이다.
천국과 예수님께 소망을 둔 성도가 조심해야 할 것은 목자들의 말이다.
목자로부터 사실이 아닌 비진리를 받게 되면 마귀의 씨를 받아 마귀의 아들이 되고, 결국은 심판 때 마귀가 있는 지옥 불로 들어가게 된다.
말세에 자기 목자를 믿는 사람은 성경을 알지 못하는 사람이며, 예수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자이다.
그 예를 들면 예수님께서 '산으로 도망가라.'고 하시면 도망가야 구원이 있고, 자기 교회에 있으면 마귀의 자식이 된다.
또 추수 때는 자기 교회에서 나와 추수꾼을 따라가야 구원이 있고, 자기 교회에서는 구원이 없다.
이는 말세에 성도가 믿고 지킬 일이다.
창세기 37장 9-11을 보면 야곱의 가족을 해, 달, 별이라고 하였다.
이 해, 달, 별이 있는 곳은 하늘이다.
재림 때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사건의 현장은 하늘 장막이었다.
왜 이스라엘을 해, 달, 별이라고 했는가?
하늘의 하나님께 속했기 때문이다.
해, 달, 별이 어두워졌다는 말은 빛 되신 하나님이 떠나셨다는 말이며, 빛을 내지 않는다는 말은 어떤 세력의 압력을 받아 말씀을 증거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곧, 성령으로 시작하여 하늘의 소속이 되었으나 부패하고 낡아지고 쇠하여져 육으로 돌아간 것이다.
이는 생령이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죄로 인해 육으로 돌아가 죽은 것과 같다.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과정을 보면, 침해를 받아 해, 달, 별이 1/3씩 어두워지고 빛을 내지 않았다.
하늘은 해, 달, 별이 있는 선민의 장막이요, 땅은 흙으로 된 육체의 조직을 말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신약에 예언하신 해, 달, 별은 어느 시대의 것을 말씀하신 것인가?
이는 육적 이스라엘을 말한 것이 아니요 영적 이스라엘을 말한 것으로, 해, 달,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짐은 영적 이스라엘의 종말을 말씀하신 것이다.
해, 달, 별이 어두워진다는 것은 두 가지 의미로 해석된다.
하나는 멸망자로부터 침해를 받아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요, 또 하나는 추수 때가 되어 교회의 끝이 옴으로 교회와 목자의 사명이 끝나 없어지는 것이다.
이 일은 예언대로 오늘날 이루어지고 있으나, 성령이 떠난 사람이 이 일을 어찌 알겠는가?
핍박하는 자들은 육의 생각으로 알지 못하기에 핍박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영적 이스라엘이 끝나는 것이 곧 처음 하늘 처음 땅과 해, 달, 별이 없어져 끝나는 것이다.
기록된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본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다.'고 하였는데, 새 하늘과 새 땅은 어떤 것인가?
예수님 초림으로 시작된 영적 이스라엘은 계시록 6장에서 '가는(없어지는) 세상'이었고, 계시록 7장에서 다시 창조되는 하나님의 나라와 제사장 곧 열두 지파는 '오는 세상'이다.
계시록 6장은 2천 년 간의 선천 세계요, 계시록 7장부터는 새로 시작하는 후천 세계가 이루어지는 것이며, 이 나라가 곧 신천지예수교 열두 지파이다.
하늘에서 떨어져서 가는 세상은 빛 곧 말씀이 없는 육으로 가는 세계요, 다시 창조되는 열두 지파는 계시의 참 빛으로 창조되는 천국이며, 하나님과 예수님과 영계의 천국 새 예루살렘 성이 오신 곳이다.
이러므로 다시 창조되는 신천지 열두 지파는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
세계는 신천지의 문화로 설계되고, 신천지는 하나님의 문화로 살게 되며, 이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이다.
지금 와서 거짓 목자들이 신천지교회를 도용하는 것은 미혹하고 혼돈케 할 목적이며, 또 자기를 내세우기 위함이다.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보혯사의 실체라면 신약의 계시록을 이루어야 하고, 이룬 실체를 내어놓아야 인정이 될 것이다.
도용하는 자는 실상을 내놓지 못한다.
그래서 가짜인 것을 알게 된다.
우리 신천지는 계시록 전장으 실상을 보고 듣고 지시대로 증거하고, 계시 말씀으로 창조된 열두 지파이다.
그리고 우리는 온 세계가 신천지 하늘 문화로 구원받기를 쉬지 않고 기도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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