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신약
우리는 지나간 시대의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과 아브라함과의 약속, 구약 선지자들과의 약속 등 구약은 이미 지나간 것이고, 우리는 신약을 지켜야 한다.
신약은 약 2천 년 전에 예수님이 세우신 것이며, 오늘날 하나님께서 보내신 약속의 목자에 의해 신약이 이루어지고 있다.
예언이 이루어지면 그것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를 믿어야 한다.
그에게는 증험이나 성취함 곧 이루어진 실체가 있다.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예언하신 대로 초림 때 예수님이 오셔서 하나님의 씨를 뿌리셨고, 예수님은 추수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2천 년이 지난 오늘날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 되었으니, 지금은 하나님의 씨로 난 알곡 신앙인들을 추수하는 때이다.
육적 이스라엘이 길 예비 등불의 역사를 한 세례 요한 때 종말을 맞았듯이, 오늘날 영적 이스라엘은 길 예비 장막 일곱 사자의 역사로 종말을 맞았다.
그리하여 온 세상은 많은 물인 일곱 머리와 열 뿔 가진 짐승을 탄 음녀의 음행의 포도주에 무너졌으니 곧 홍수에 처한 것이다.
초림 때 온 세상이 마귀 권세 아래 있었던 것처럼, 오늘날은 온 세상이 영적인 밤에 처해 있는 것이다.
이러한 때 성도는 구원의 시온산으로 가야만 구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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