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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궁금해요] 신부님은 왜 결혼을 안 하나요? 궁금해요 신부님은 왜 결혼을 안 하나요? 세속화 막고 신에게 온전히 봉사하기 위한 선택 천주교와 개신교는 모두 기독교에 속하지만, 성직자의 결혼 가부는 종단에 따라 크게 다릅니다. 전혀 다른 결론이지만, 로마 가톨릭 사제와 개신교 성직자 모두 성경을 기준으로 결혼의 가부를 정한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기록한 고린도전서 7장 1~2절에 보면, 혼인에 관해 ‘너희의 쓴 말에 대하여는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음행의 연고로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고 기록돼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같이 남자와 여자에게 각각 자기 아내와 남편을 두라고 했습니다. 홀로 지내다가 음행에 빠질 위험이 있기 때문입니다. 덧붙여 말하기를 7절에서는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독신)를 원하노.. 더보기
[궁금해요] 천주교 여신도들은 왜 예배 때 두건을 쓰나요? 궁금해요 천주교 여신도들은 왜 예배 때 두건을 쓰나요? 미사보는 공식 전례 때 세례를 받은 여 교우들이 쓰는 머릿수건으로 라틴말로는 ‘벨룸(velum)’이라고 합니다. 미사보는 신앙인으로서의 소박한 생활과 정숙한 몸가짐의 한 표현으로 세례성사를 통해 깨끗해졌다는 순결함을 드러내는 교회의 오랜 풍습으로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고린도전서 11장 5~6절에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것은 머리를 민 것처럼 부끄러운 일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의 권면에 따라 초기 교회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풍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여성의 머리는 남편을 상징하기에 교회 전례에 참여할 때 여성들은 머리를 가리라고 했던 것입니다. 여성이 머리를 가리는 관습은 구약시대부터 ..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저주하는 핍박자와 축복하는 구원자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저주하는 핍박자와 축복하는 구원자 구약 예언이 성취되었을(요 19:30) 때도 그러하였듯이, 이 두 부류의 존재는 신약 예언이 성취될 때 나타나 성경에 기록된 자기 일을 하게 됩니다. 약속된 두 부류의 존재는 각각 누구이며,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습니까? 그 행위(그 열매)를 보아 그 두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마 7:15-20). 성경이 말한 누가 누구에게 왜 저주와 핍박을 합니까?(마 5:10-12, 7: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하나님과 그 말씀(예언과 성취된 것)을 증거하셨고 천국과 영생을 증거하셨습니다(요 12:49-20). 그러나 오늘날 불법을 자행한 조모 씨의 영생교에서 주장하는 영생은 예수님이 말하는 영생과는 다릅니다. 성경에서 본 신앙인들의 소망은 예수님..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신천지 말씀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성경대로 이루어져야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아무것도 이루어진 것도 없고 말씀도 말씀 아닌 것을 듣고 모두 그것을 믿고 모두 천국 가는 줄 알고 떠들지만 그것은 안 맞는 것입니다. 정말 세상 참 요지경 속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열매를 거둔다, 처음 익은 열매다, 추수를 한다. 대관절 열매가 무엇인가.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는 첫열매가 되지요? 첫열매 되게 하기 위해서 진리의 말씀으로 났다고 하지요. 왜 났다고 하는가. 하나님의 씨로 되었으니 났다는 말이 맞지요? 이 사람들이 14장에 말하는 약1:18절의 그 말씀이 계14장에 말하는 처음 익은 열매지요. 144000 처음 익은 열매입니다. 6천년 모든 농사를 짓고 역사를 해 온 이 역사가 이 처음 익은 열매 이..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온 세상이 이 곳에 들어오려고 난리 법석 날 때가 있을 것입니다(슥 8:23 참고). 이 사람(총회장님)은 이것을 확신합니다. 이 좁고 협착한 길(마 7:14), 시작은 미약한 길이지만 결과는 크고 창대할 것입니다(욥 8:7).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모든 정사를 맡아 일할 제사장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리니 우리는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레 19:2 참고). 동물, 식물 등등 다 보십시오. 양식을 어디 모아 놓고 하지 않아도 건강하게 잘 삽니다. 그런데 사람은 어쩌다 이런 형편이 되었습니까? 세상의 물질, 권세에 치우친다는 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다만 내가 신앙을 올바로 할 때에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