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저주하는 핍박자와 축복하는 구원자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저주하는 핍박자와 축복하는 구원자

구약 예언이 성취되었을(요 19:30) 때도 그러하였듯이,
이 두 부류의 존재는
신약 예언이 성취될 때 나타나
성경에 기록된 자기 일을 하게 됩니다.

약속된 두 부류의 존재는
각각 누구이며,
무엇을 보고 알 수 있습니까?

그 행위(그 열매)를 보아
그 두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마 7:15-20).

성경이 말한 누가 누구에게
왜 저주와 핍박을 합니까?(마 5:10-12, 7:1-5)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은
하나님과 그 말씀(예언과 성취된 것)을 증거하셨고
천국과 영생을 증거하셨습니다(요 12:49-20).

그러나 오늘날 불법을 자행한 조모 씨의
영생교에서 주장하는 영생은
예수님이 말하는 영생과는 다릅니다.

성경에서 본 신앙인들의 소망은
예수님이 증거하신 천국과 영생입니다
(요 6:51-57, 고전 15:51-54, 계 21:1-6).

당시 유대인들은
천국과 영생을 말한
예수님에 대해
''귀신들렸다, 이단이다, 염병이다, 바알세불을 힘입었다.'라는 등
저주와 핍박을 가했습니다(마 12:22-28, 행 24:5).

이 때 핍박하는 자들의 영은
누구의 영이겠습니까?

그러나 이 사람은
주를 모시고 선 자요
이긴 자이지,
하나님,
예수님,
성령이 아닙니다.

오해하고 핍박하고
저주를 해서는 안됩니다.

오해하고 핍박하면
죄를 짓는 것이 되고
성령을 부인하는 죄에
처하게 됩니다.

천주교란
하늘에 계신 주(主)가
교주라는 뜻입니다.

신천지예수교도
그 명칭에서 밝히 보여 주듯
예수님이 교주이십니다.

이러함에도 신천지예수교 총회장 이만희를
교주라고 하는 말은
예수라고 하는 말이 됩니다.

어찌 이만희가 교주가 되는 것입니까?

이러함에도 배도한 신모 씨와 한기총은
이만희를 교주 곧 예수로 만들고 있다 할 것입니다.

또 한기총이
'이만희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고
이만희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그 구한 것을 받는다.'고 하여
신천지에서 쫓겨난 신모 씨를 인정하고
그를 받아 단상에 세우고
세미나를 하게 한 그 자체가
이만희를 예수로 만든 불법으로 봅니다.

기록된 바
주께서 헤아림과 비판을 못 하게 하셨고,
핍박하는 자, 거짓말하는 자는
마귀라고 알려 주셨습니다(마 5:10-12, 7:1-5, 요 8:44).

그러면 인터넷 여러 곳에 올린
거짓말과 핍박은
누가 한 행위입니까?

예수님은 사랑하고 용서하고
축복하라고 하셨습니다.

신약의 구원의 역사 이전에 있는
배도, 멸망의 사건 중에는
미혹과 시험이 있고
거짓말이 판을 친다고 하였습니다.

인터넷 여러 곳에 올려진
종교적 비판과 헤아림과 핍박은
그것을 올린 자들이 저주받을
불법적 행위가 됩니다.

신앙인은 핍박의 내용을 읽고
그것이 하나님이 시킨 행동인지
마귀의 사자들이 한 짓인지
오직 성경을 기준으로 하여 판단해야
할 것입니다.

기성 교회에서 신천지를 핍박하는 것은
신천지가 이단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성도가 신천지의 참 진리의 말씀을 따라 가기 때문에
못 가게 방지하기 위한 말과 행동일 할 것입니다.

그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한기총이 한때 그들이 이단으로 규정했던
교단 출신의 목자를 택해
이단 감별사로 세워서
이단 감별 세미나 등
각종 비방적 세미나를 함으로
한국 기독교인 300만 명 이상기
급감된 것은 아닐까요?

그들 중의 많은 숫자가
천주교로,
일부는 신천지로 옮겨 갔고,
일부는 세상으로 갔다고 합니다.

그래서 개종 목자 진모 씨는
천주교를 바벨론 붉은 용이라고 저주하고 있으나
(목사 교육 자료 중에서)
그 말,
그 교리는
성경에 맞지 않는
이단적 주장입니다.

기독교인의 수가 급감한 이유는
한기총이 이끄는 교단의 신학교에서
말씀이 없기 때문이요,
이단 감별사가 비진리를 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자기 교회에서 떠나간 성도는
자기 교회에 진리가 없어
진리를 따라간 것입니다.

왜 진리를 따라 가지 못하게 방해하는가
묻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