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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외국인과 함께 하는 평화의 ‘담벼락 이야기’ 외국인과 함께 하는 평화의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 대전교회 자원봉사단이 작년에 이어 대전 용문동의 콘크리트 담장 약 25m를 외국인과 함께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 아름다운 담장으로 탈바꿈시켜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국인 40여명은 봄날의 정취가 한창인 5월 3일~4일, 대전 서구 도솔로 519 주택의 낡은 담벼락에 평화를 주제로 벽화를 그렸다. 이는 2013년부터 신천지 자원봉사단이 전국적으로 진행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는 전국 벽화그리기 캠페인 ‘담벼락 이야기’의 일환이다. 이 같은 평화메시지 벽화그리기는 근처에 살고 있는 주민들과 지나는 시민들에게도 큰 호응을 받았다. [자료 출처] http://www.seoulpost.co.kr/news/27410 더보기
외국인도 땀흘린 벽화 봉사 “평화를 그려요” 외국인도 땀흘린 벽화 봉사 “평화를 그려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수지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자원봉사단)은 11~12일 양일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일대에서 벽화 그리기를 실시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의 벽화 그리기는 한국에 온 외국인에게 다양한 봉사의 기회를 제공하고 평화를 표현한 그림으로 마을을 꾸미기 위해 마련됐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35457 더보기
외국인과 함께 경주 담벼락에 무궁화 수놓아 외국인과 함께 경주 담벼락에 무궁화 수놓아 신라천년의 고도로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인 경주시 북부동22번지 불우한 환경집 담장에 빛을 담아내는 담벽화가 그려졌다.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신천지증거장막성전 경주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하경주시 북부동 계림초등학교 일대에 '외국인과 함께하는 담벼락 이야기' 행사를 펼쳤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30여명은 나라꽃 무궁화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시원한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한 담벽화로 주변 이웃들의 관심을 받으며 따뜻한 봄기운을 전했다. [자료 출처]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4666 더보기
신천지 안산시온교회, 외국인과 함께한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 안산시온교회, 외국인과 함께한 '담벼락 이야기' 신천지 안산시온교회(담임 신동문) 자원봉사단은 지난달 15일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빌라단지 내에서 재능기부 벽화작업 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한국을 찾은 외국인과 가까워지고 한국인도 세계 각 나라 사람과 벽화 봉사를 통해 소통하며 서로 담벼락 하나로 이웃이 될 수 있는 평화의 장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마련됐다. 봉사단과 외국인이 연합한 10여 명은 각 나라의 국기, 흰두교의 지바신, 화려한 전통 의상, 수려한 자연 경관, 역사에 나오는 왕궁과 만리장성, 아름다운 동, 식물,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 등을 20m에 달하는 벽에 새겨 놓았다. [자료 출처] http://www.scjnews.com/n_news/news/view.html?page_c.. 더보기
‘국제 근로자 페스티벌’ 외국인과 ‘화합의 한마당’ ‘국제 근로자 페스티벌’ 외국인과 ‘화합의 한마당’ 낯선 환경과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고를 위로하는 장이 마련됐다. 신천지 성북교회는 1일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외국인들과 함께 전통문화 축제로 화합하는 자리로 ‘국제 근로자의 날 페스티벌’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외국인 뿐만 아니라 시민들과 함께 제기차기, 떡매치기, 과녁투호, 고리던지기, 단체줄넘기 등 전통민속놀이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필리핀에서 온 마이클(28)씨는 “머플러 만드는 회사에 2년 동안 일하면서 한번도 경복궁을 안 가봤는데 쉬는 날이어서 왔다”며 “마침 여기서 전통놀이인 제기차기, 투호도 던지고 즐겁다”고 말했다. 가족과 함께 나들이 온 김근영(41)씨는 “잊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