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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외국인과 함께 경주 담벼락에 무궁화 수놓아

외국인과 함께 경주 담벼락에 무궁화 수놓아



 

신라천년의 고도로서 세계적인 문화관광도시인 경주시 북부동22번지 불우한 환경집 담장에 빛을 담아내는 담벽화가 그려졌다.

지난 5일 식목일을 맞아 신천지증거장막성전 경주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하경주시 북부동 계림초등학교 일대에 '외국인과 함께하는 담벼락 이야기' 행사를 펼쳤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30여명은 나라꽃 무궁화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시원한 바다풍경을 배경으로 한 담벽화로 주변 이웃들의 관심을 받으며 따뜻한 봄기운을 전했다.


[자료 출처]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54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