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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깨달아 구원받는 자 깨달아 구원받는 자 주께서"일이 이루기 전에 너희에게 말한 것은일이 이룰 때 보고 믿게 하려 함이라."고하셨다(요 14:29). 바울은배도와 멸망의 사건 후 구원자가 온다고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설명하였다. 계시록 사건에는배도자(선민)가 있었고멸망자가 있었으며,이 후 구원자가 있으니이 구원자가 곧 이긴 자이다. 신천지는 성도들이 깨달아구원받는 자가 되기를 기도한다. 더보기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위해 종교, 인종, 국경 초월 행사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 위해 종교, 인종, 국경 초월 행사 신천지 바돌로매지파는 “이 시대를 사는 우리는 후손에게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물려줄 의무가 있다”며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신천지 바돌로매지파 자원봉사단은 지난 22일 광복 70주년을 맞이해 서울시 양천구 목동 행복한 백화점 앞 광장에서 평화를 염원하는 ‘나라사랑 평화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실향민, 6.25 참전 용사, 학생, 일반 시민, 외국인, 각계각층 인사, 종교인 등이 참여하는 인종, 종교, 국경을 초월한 각계각층의 사람들과 화합해 평화를 이루어 가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평화의 사자 홍보관 ▲평화를 위해 앞장선 인물들을 추모하는 평화의 인물 추모 부스 ▲태극기 역사전시관 ▲평화에 .. 더보기
신천지 “종교 비판의 자유 빌미로 인격권 침해한 CBS 보도행태 단속돼야” 신천지 “종교 비판의 자유 빌미로 인격권 침해한 CBS 보도행태 단속돼야” 지난 2012년 7월부터 9월까지 CBS가 진행한 ‘신천지OUT'에 대해 신천지 측이 제기한 대법원 상고가 기각됐다. 신천지 측은 "CBS가 신천지를 종말론을 주장하는 이단세력이자, 가정 파괴와 기존 교회를 무너뜨리는 반사회적 반인륜적 집단으로 허위‧왜곡 방송했다"며, CBS를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정정보도와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신천지 측 소송대리인은 “1심과 항소심에서 모두 CBS가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인정했음에도 공익성과 상당성을 이유로 CBS의 손을 들어줬다”면서 “명백한 허위사실인 경우에는 인격권 침해를 공익성으로 정당화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1,2심에서 모두 ‘CBS가 인격권을 침해했다’고 인정했음에도 대법.. 더보기
연제구청, 교회건물 허가 두고 ‘특정교단 편들기?’ 우려 확산 연제구청, 교회건물 허가 두고 ‘특정교단 편들기?’ 우려 확산 성장세를 보이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부산 안드레교회가 추진하는 교회건물 건립에 대해 지역 개신교계가 반대 민원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와중에 부산 연제구청이 교계내부 논란에 적극적으로 개입해 특정교단의 기득권을 지키는 데 나서고 있어 파문이 커지고 있다. 지난 11일 부산지역 교계 관계자 50여명은 부산신천지대책위원회(상임위원장 최홍준 호산나교회 원로목사)가 주최한 ‘신천지 부산본부 건물 신축 반대 교계설명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이날 설명회에서 반대서명운동과 재정확보방안 마련 등에 대한 안건을 심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5일에는 부산지역 12개 개신교 관련 단체들이 ‘신천지 부산본부건물 건축반대를 위한 부..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언론인 초청 간담회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언론인 초청 간담회 최근 교세를 크게 확장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의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주요일간지, 통신사, 방송사, 주간지 등의 중진급 언론인 50여명을 초청해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이 총회장은 현 대한민국의 종교세계를 냉정하게 분석하고 향후 펼처질 종교세계의 방향과 이와 관련된 언론의 역할에 대한 솔직한 의견을 피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신천지가 추구하는 '성경관'을 이 총회장이 직접 밝힘으로써 신천지 교회에 대한 세간의 오해를 해소하고 현 대한민국 종교세계의 현실을 언론인이 객관적으로 판단해줄 것을 요청하기 위해 열렸다. 또한, 최근 이 총회장이 종교인으로서의 사명을 다하기 위해 추진중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