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천지

“CBS, 가정불화 부추겨 강제개종교육 사업가 홍보” “CBS, 가정불화 부추겨 강제개종교육 사업가 홍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가족을 사랑한다면 (신천지에 대한) 왜곡된 선입견 없이 가족의 말에 귀 기울이고 들어보라”고 당부했다. 신천지 측은 지난 1일 CBS 다큐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가정불화의 실질적인 원인을 제공하는 강제개종교육을 부추기고 강제개종교육 사업가를 홍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신천지는 지난달 30~31일 CBS가 ‘신천지 때문에 가정불화가 생겼다’는 내용으로 방송을 내보낸 것에 대해 “선입견 없이 방송을 보면 가정을 불화로 이끄는 쪽이 어디인가 객관적인 판단이 설 것”이라며 “그렇게 착하고 유순하고 성실했던 사람들이 왜 신천지교회로 오는지 한번만 귀 기울여 들어봐 달라”고 당부했다. 신천지는.. 더보기
신천지 “강제개종 옹호하는 한기총이야말로 반사회적 집단” 신천지 “강제개종 옹호하는 한기총이야말로 반사회적 집단”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최근 신천지 관련 성명서를 발표한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에 대한 반박 성명서를 발표했다. 신천지 측은 30일 ‘반사회적 집단은 자신들이 한 짓을 신천지에 뒤집어씌우는 한기총이다!’는 제목의 성명서를 발표하고 지난 25일 발표한 한기총 성명서에 대해 반박했다. 신천지는 “돈으로 권세를 사고파는 등 온갖 부패와 타락의 온상이 된 한기총이 누구를 반사회적 집단이라고 비난할 수 있겠는가”라며 “한기총은 신천지에 대한 근거 없는 비방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CBS 다큐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방송에 대해 “신천지교회를 일방적으로 비방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왜곡 편.. 더보기
'신천지에빠진사람들' CBS 허위 보도? '신천지에빠진사람들' CBS 허위 보도? 1년여간 공들인 다큐 CBS '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이 허위보도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다. 신천지 측은 6일 “CBS가 신천지를 사교집단이자 가출과 이혼, 가정파탄, 자살, 폭행 등 사회문제를 일으키는 집단이라는 취지로 ‘신천지에 빠진사람들’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신천지 측은 서울남부지법에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으나, 법원은 종교적 비판은 고도로 보호돼야 할 기본권으로 판단해 CBS의 제작물을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결해 이를 기각했다. 신천지 측은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의 표본집단 구성에 심각한 오류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CBS가 제작한 프로그램은 신천지 성도의 0.2%에 불과한 사례를 전체 신천지의 모습으로 확대해석 .. 더보기
신천지 추수꾼-약속한 두 가지 씨와 추수 신천지 추수꾼-약속한 두 가지 씨와 추수 하나님께서 약 2천 6백 년 전 예레미야에게 임하시어 두 가시 씨를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뿌릴 것을 예언하셨다(렘 31:27). 이 두 가지 씨는 무엇인가? 예언하신 때로부터 약 6백 년이 지나, 예레미야에게 약속하신 그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오시어 씨(좋은 씨)를 뿌리셨으니(마 13:24), 이 씨는 하나님의 말씀이었다(눅 8:11). 또한 마귀가 바리새인 목자에게 임하여 마귀의 씨(마 13:18-19)인 가라지 씨를 뿌렸으니(마 13:25), 곧 마귀의 말인 비진리였다(마 13:38-39). 이 두 가지 씨가 뿌려진 곳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이었으니, 하나님께서 예레미야에게 약속하신 두 가지 씨에 대한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었다. 뿌려진 두 가지 씨 곧 하.. 더보기
신천지 cbs“강제개종교육 공개토론 하자” 신천지 cbs“강제개종교육 공개토론 하자”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대표 이만희, 이하 신천지)은 19일 성도일동 성명을 통해 CBS는 강제개종교육 사업에서 즉각 철수하고 생방송 공개토론을 촉구했다. 이는 cbs가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을 제작 보도에 따른 것이다. 신천지는 재정난에 빠진 cbs가 재정 사업의 일환으로 돈벌이를 위한 강제개종교육 사업을 돕고 있으며 이를 위해 허위, 편파, 왜곡 방송을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시청률이 급감하자 이를 높이고자 짜진 각본에 따른 자극적인 보도를 하고 있으며, 개종사업을 위해 정신병원 입원으로 물의를 일으켰던 안산 상록교회 진용식 목사등이 출연한 것은 온당치 못한 처사라고 지적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시민은 “신천지의 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