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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기독교선교센터

- 2015.11.29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제102기 5반 수료예배 신천지 총회장님 기도 - - 2015.11.29 시온기독교 선교센터 제102기 5반 수료예배 신천지 총회장님 기도 - 감사하시고 고마우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 거룩한 성일 맞이하여서 신천지 만 백성들 오늘도 예수님의 사랑 입고 아버지 보좌 영전에 나와 하늘의 거룩한 영들과 하나 되어 아버지께 예배드렸사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 예배 받아주시옵소서. 저희들에게 있어야 할 것으로 충만하게 채워 주시옵소서. 오늘 다대오 지파에서는 또 처음 익은 열매들을 아버지 앞에 드렸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열매들은 예수의 피로 맺어진 처음 익은 열매들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 사랑하여 주시옵소서. 이들과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지켜주시고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한 사람도 낙오됨이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영원토록 아버지 하나님.. 더보기
신천지 요한지파 올해만 1,549명 수료생 배출 신천지 요한지파 올해만 1,549명 수료생 배출 신천지 요한지파(서울·경기남부, 지파장 이기원)가 1,549명의 수료생들을 배출했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1기 1반 수료식 예배가 지난 12일 이만희 총회장의 인도로 요한지파 본부 과천교회에서 열렸다. 이날 수료식은 국내외 외국인 수료생도 함께 했으며 독일 지역에서는 생중계로 동시 진행됐다. 1,549명의 수료생들은 지난해 7월부터 6개월 간 성경개론·역사 및 예언서·계시록 신학과정을 최우수 성적으로 이수하고 각 교회에 입교했다. 수료생 대표로 선발된 이계자(여·60대)씨는 진리를 찾기 위해 일본 종교에서부터 국내 곳곳을 전전긍긍하며 애타는 시간들을 보냈다. 30여년을 하늘만 바라보며 하나님을 만나게 해 달라고 기도하다 신천지교회의 말씀을 만나고 .. 더보기
“신천지교회 궁금해요” 과천교회, 가족 초청 ‘오픈하우스’ “신천지교회 궁금해요” 과천교회, 가족 초청 ‘오픈하우스’ 신천지 과천교회가 성도들의 가족과 지인들을 초청해 오픈하우스 행사를 진행,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지난 14일 열린 오픈하우스는 신천지교회에 대한 관심이 있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신천지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하우스에는 과천교회에 출석하는 성도들의 가족 및 지인 200여명과 현재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수강 중인 수강생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전 세계 신천지 교회의 현황과 연혁, 교회 안내에 이어 성경과 세계사, 한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홍보관, 해외 활동에 대한 소개, 상담 순으로 진행했다. ◆성도 가족들 생각하는 신천지교회는 참석자들은 과천교회 곳곳을 견학하며 신천지교회의 말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입교.. 더보기
신천지 도마지파, 성경대로 이루어진 첫열매 수료생 1327명 배출 신천지 도마지파, 성경대로 이루어진 첫열매 수료생 1327명 배출 성경에 근거한 신학교육으로 세계 최대 수료생을 배출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101기 12반 수료식이 8일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도마지파 지성전에서 열린 이번 수료식은 지난 1일 부산·울산·경남지역에서 3천여 명의 수료에 이어 총 1,32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전국 신천지교회의 성장 추세를 여실히 나타냈다. 이만희 총회장은 수료생들에게 “여러분들은 그 옛날 2600년 전 선지사도들에게 약속한 말씀이 이뤄진 처음 익은 열매”라며 “항시 나 자신도 알아야 되고, 지금의 때도 알아야 되고, 또 하나님의 가족이 되었다 할 것 같으면 함께 뛰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수료식에는 전주, 익산, 군산, 정읍 등 전북.. 더보기
개신교 쇠락에도 신천지는 왜 급성장하나 “말씀의 탁월성 때문에 신도 몰려가” 개신교 쇠락에도 신천지는 왜 급성장하나 “말씀의 탁월성 때문에 신도 몰려가” 올해도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의 성장세는 무서웠다. 지난 28일 올해 마지막으로 열린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0기 연합 수료식’에는 5개 지파 6400여명이 참석하는 기염을 토했다. 1990년 선교센터 개원 이래 벌써 100기 수료생을 배출하게 된 신천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연 2만 5000여명이 수료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몇 년간 이만희 총회장의 적극적인 해외 순방 활동으로 외국인 수료생도 상당수에 달해 눈길을 끌었다. 한국 개신교의 쇠락은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올해 개신교 주요 대형교단들은 정기총회 시즌에 2013년도 통계 기준 교세를 발표했다. 지난해 정기총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