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또… 마태·바돌로매지파 2029명 수료 신천지 또… 마태·바돌로매지파 2029명 수료 독일 말씀대성회 참가했던 현지 수료생도 참가 최근 말씀대성회를 성황리에 치른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이번엔 인천과 서울 서부지역에서 20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했다. 지난달 빌립·다대오에 이어 매달 2천 명 이상의 성도가 수료하고 있는 셈이다. 신천지 마태·바돌로매지파는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7기 8·9반 연합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식을 거행하고 2029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마태·바돌로매지파 측은 이번 수료생을 통해 총 2300명 가까이 전도돼 공부 중이라고 전했다.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계시록 가감하지 않게 해준다” 이만희 총회장은 성경 6천 년의 역사를 풀어가면서 “2600년 전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 더보기
종교 부패 속 교인들 자생현상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 종교 부패 속 교인들 자생현상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 미 워싱턴 소재 퓨 포럼이 2010년 기준으로 2,500개에 이르는 각종 인구조사, 인구 등록 및 설문조사 등을 광범위하게 조사한 "세계 종교 풍경" 보고서를 보면, 69억 명 세계 인구 중 약 84%가 특정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왜 수많은 인구가 이토록 종교 생활을 이어나가는 걸까. 종교의 사전적 의미는 “불안, 죽음의 문제, 심각한 고민 등을 해결하려는 것”이라고 나와 있는데 간단히 정리하면 복(福)과 생명에 관한 이유가 크다고 볼 수 있다. 특히 복에 대해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는 예로부터 숟가락, 붙박이, 이불 등 ‘福’이 새겨져 있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고, 무병장수(無病長壽)는 세계 공통 관심사다. 이런 기본적인 종교 생활에서 ..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올해 벌써 7300명 수료 신천지 올해 벌써 7300명 수료 기독교 내 대규모 행사도 있었다. 지난 28일 경북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다대오지파의 수료식은 신천지 다대오지파의 성도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증명하듯, 지난 해 500여 명이 수료 후 10개월 만에 1100명의 수료식이 거행돼 종교계에 놀라움을 주고 있다. 신천지는 올해 들어서만 지난 21일 1600여 명이 수료한 빌립지파의 수료식을 비롯해 이번 다대오지파의 수료식을 포함 총 7300여 명이 수료를 했다. 이렇게 급성장하고 있는 성도 수에 대해 신천지측은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이만희 총회장의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와 동성남행 등 해외 말씀대성회를 통해 해외 성도들이 늘어난 것을 가장 큰 이유로 밝혔다. 이 총회장은..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생 배출 현장 가보니!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생 배출 현장 가보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빌립지파는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7기 6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작년 1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신천지 빌립지파는 이만희 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1,580명의 수료생과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지난 20일 수료식에 앞서 열린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축제’ 전야제에서는 세상에 없는 꽃과 향기라는 뜻의 ‘천화예술단’ 어린이 취타대를 필두로 모듬북, 택견, 한국무용, 가야금병창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호반체육관을 가득 메운 성도들이 국악관현악의 연주에 맞춰 ‘세계평화광복’, ‘진리의 성읍’을 불러 수료식의 열기를 더했다. 만물도 고대하는 초락도의 세상을 꿈꾸며 펼.. 더보기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식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식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1580명 수료… 어린이 예술단 ‘천화’ 공연 눈길 ‘신천지 하늘문화로 세상을 새롭게 하겠다’고 천명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수준 높은 하늘문화를 선보였다. 신천지 빌립지파는 21일 춘천호반실내체육관에서 제97기 6반 수료식을 개최하고 158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식은 2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21일 본 행사까지 이틀간에 걸쳐 진행됐다. 수료식 현장은 봄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공연단과 찬양대는 4월 봄꽃을 연상케 하는 고운 자태의 전통의상을 입었다. 빌립지파는 어린이 예술 공연을 특화했다. 이날 어린이 예술단 ‘천화’는 국악과 현대음악을 활용하며 다양한 축하공연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천화’는 세상에는 없는 천국의 꽃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