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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수료식]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생 배출 현장 가보니!


신천지 빌립지파 수료생 배출 현장 가보니!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빌립지파는 지난 21일 강원도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제97기 6반 수료식’을 개최했다. 작년 1천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신천지 빌립지파는 이만희 총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총 1,580명의 수료생과 수료의 기쁨을 나눴다.

지난 20일 수료식에 앞서 열린 ‘세계평화광복 하늘문화예술축제’ 전야제에서는 세상에 없는 꽃과 향기라는 뜻의 ‘천화예술단’ 어린이 취타대를 필두로 모듬북, 택견, 한국무용, 가야금병창 등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호반체육관을 가득 메운 성도들이 국악관현악의 연주에 맞춰 ‘세계평화광복’, ‘진리의 성읍’을 불러 수료식의 열기를 더했다. 만물도 고대하는 초락도의 세상을 꿈꾸며 펼쳐진 전야제 및 수료식 공연은 세상문화와는 현저히 다른 하늘문화를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세계평화를 이룰 자료는 바로 하늘문화”라고 외친 이만희 총회장은 이날 수료식을 통해 “신천지는 세계로, 세계는 신천지로 오고 있다. 부패한 곳을 떠나 신천지로 오는 것은 생명의 말씀 진리를 따라온 것”이라며 “만국이 와서 경배할 곳은 신천지증거장막성전 뿐”이라고 강조 했다.

매회 수료식마다 수천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교계의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신천지는 전반적으로 교인 수가 급감하고 있는 개신교계, 천주교와는 달리 급성장을 보여 이례적으로 상반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수료생 박모(35, 여) 씨는 “세상 어디에도 들어보지 못한 진리의 말씀이 신천지에 있기에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신천지로 올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다른 수료생 정모(45세, 남) 씨는 “수료생으로서 전하고 싶은 말은 ‘와 보라’라는 말이다. 와 보면 왜 세상 허다한 교회와 신천지가 다른지 느끼게 될 것이다”고 했다.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각 교단, 교파의 신도부터 전도사, 목사에 이르기까지 진리의 말씀을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생명수를 값없이 주라는 말씀에 입각해 6개월간의 선교센터교육과정을 무료로 가르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shinmoongo.net/sub_read.html?uid=4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