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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성령이 함께하여 모든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신천지 성령이 함께하여 모든 것을 깨닫게 해 주는 신천지 ● 새 언약인 계시록의 말씀이 자기 안에 다 녹음이 되어 있다고 해도, 이것이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고도 못 믿는다면 자기 안에 기록된 것은 헛것이다. 그러니 첫째는 이 말씀이 마음에 기록되어야 하며, 둘째는 마음에 기록된 말씀대로 이루어진 것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이 말씀을 온 세계에 전하여 알릴 수 있는) ‘방송(스피커)’이 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 우리는 똑똑해야 한다. 어떻게 해야 똑똑할 수 있는가? 말씀이 내 안에 있으면 성령이 함께하실 것이고, 성령이 함께하시면 모든 것을 깨닫게 해주실 것이다. ● 많은 사람들 중에 으뜸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면 그만한 가치관이 있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러므로 (우리 신천지인은) 어디에 갖다 내어.. 더보기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교회에게 보낸 편지 요한계시록에 기록된 일곱교회에게 보낸 편지 요한이 계시록을 기록할 당시인 2천 년 전 소아시아(지금의 터키)이며, 오늘날 요한계시록이 이루어질 때는 그 곳도 그 사람들도 아니다. 기록할 당시의 인명과 지명은 성경의 역사상 실제로 있었던 명칭을 빙자하여 비유한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계시인 계시록 2-3장의 편지는 요한이 성령에 감동되어 환상 중에 보낸 것(예언)이므로, 그 당시에 실제로 받은 사람이 없다. 예를 들어, 에베소 교회 사자가 사도 요한인데 요한이 요한 자신에게 편지를 보내어 회개하라고 할 수는 없지 않은가? 그러나 이 예언이 실상으로 이루어질 때는 그에 해당하는 교회의 목자가 직접 받게 된다. 그리고 계시록 2-3장의 니골라당, 발람과 발락, 이세벨, 안디바, 그리고 에베소 교회, 라오디게야..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각 교단의 주장과 믿음 각 교단의 주장과 믿음 성경에는 역사와 교훈과 예언과 성취가 있다. 이 중 예언과 성취는 배도, 멸망 구원으로 이루어진다. 우리는 예언이 약속대로 성취되기를 바라고, 또 그렇게 되기를 기다리며 기도한다. 대다수의 각 교단의 목자가 주장하는 것은, 성령의 계시를 받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같은 성경 내용에 대하여 각 교단의 주석의 내용이 다른 것이 그 증거가 된다. 그 해설이 각각 다른 것은 그 주장하는 신이 다르기 때문이다. 만일 그들의 주장이 성령의 뜻이라면 각 교단마다 그 해설이 다르지도 않을 것이고 교명도 같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은 하나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믿는 성도들은 자기 교단의 목자의 신에 이끌려 믿는 것이다. 어느 교단의 목자에게서 났느냐에 따라 성도들의 주장과 믿음이 다르다. 각각..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성군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성군이 되어야 한다. ● 우리는 어려운 일이 있을 때에는, 십자가를 바라보고 선지 사도들을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한다. ● 하나님이 거룩하시니 우리도 거룩해야 하므로 우리는 성군(聖君)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세계이다. 우리는 정말 선하고 착하고 차분하고 의로운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 ● 오늘날은 하나님의 역사를 총결산하고 성령과 하나 되어 혼인 잔치 하는 때이다. 이러한 때 성령이 ‘너는 아직 멀었으니 너와 함께하지 않겠다.’고 하신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과 하나 될 수 있는 자격을 갖추어야 한다. ● 우리는 ‘나는 잘났고 너는 못났으니 너는 나가 죽으라.’는 식으로 해서는 안 된다. 나 자신이 귀하면 다른 사람도 귀하다는 것을 알고, 이웃을 내 몸 같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나 자신이 덜 깨달았고 덜 믿기 때문이 이러한 것... 나 자신이 덜 깨달았고 덜 믿기 때문에 이러한 것... ● 나 자신이 덜 깨달았고 덜 믿기 때문에 이러한 것(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됐는지 안 됐는지)을 모르는 것이지, 제대로 안다면 하늘의 깊은 것도 아는 것 아니겠는가? 세상의 것은 모르다고 할지라도, 성령이 함께하는 사람은 하늘의 깊은 것까지도 알게 되는 것이다. ● 우리는 어떠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인가? 천국의 셔터(천국 문)가 닫히기 전에 오늘날 성취된 말씀을 알려 주어서 어두운 밤에 있는 사람들이 깨닫고 구원받게 해주어야 한다. 저 선악나무도 다시 나게 해주어야 한다. ● 우리는 ‘성경이라는 거울’에 자신을 비추어서, ‘나 자신은 누구인가?’하는 것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