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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용기를 가지면 성령이 도와주실 것이다 용기를 가지면 성령이 도와주실 것이다 (잘 하고자 마음먹고 노력하면) 성령이 도와주실 것이다. 포기하고 있는데 누가 도와주겠는가? 용기를 가지면 성령이 도와주실 것이다. 더보기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게 하는 방법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게 하는 방법 성령이 나에게 오게 되면, 그 성령이 나를 주관해서 나를 인도하실 것이다. 하나님은 말씀과 함께하시므로, 성령이 내 안에 거하시게 하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게 하는 것이다. 더보기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 하나님께서 예수님께 임하신 것은 예수님은 죄가 없기 때문이었다. 사람의 죄 때문에 떠나가신(창 6장) 하나님은 죄인에게 임할 수가 없었다. 이 죄를 해결하기 위해 예수를 보내어 우리 죄를 대신 지게 하심으로 죄가 해결되었다. 우리 죄가 해결됨으로 비로소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게 되었다(행 2:1-4). 예수께서 십자가를 지신 이유는 두 가지이다. 하나는 우리 죄를 해결하기 위함이요, 또 하나는 죄를 해결한 후 우리 안에 거하시기 위함이었다. 이것은 성령과 우리 육체가 하나 되는 것이다. 이런 내용은 성경 여러 곳(롬 8:9-11, 요 14:20, 계 3:20, 갈 4:6, 갈 2:20)에 약속되어 있다. 이것이 신약의 영육 결혼이다. 더보기
한국교회 방언 진위 논란 한국교회 방언 진위 논란 한국교회가 무척이나 특별하게 여기는 방언기도가 전부 ‘가짜’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것도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77년부터 37년째 성경연구원을 운영하고 있는 내로라하는 신학자의 문제제기이다. 그 파장이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스라하우스 노우호 목사가 지난 5월 올 상반기 포럼에서 ‘방언은 성령의 은사인가 악령의 은사인가’를 주제로 강연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방언을 검증하자’라는 책을 출간했다. 노 목사의 강연은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 올라가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화제가 되고 있다. 노 목사의 주장은 한국교회 입장에서 받아들이기엔 상당히 충격적인 것으로 보였다. 노 목사는 “오늘날 한국교회는 기독교도 아니고 예수교도 아니고 목사교로 변질됐고, 방언교로 변해가고.. 더보기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한다 여러분들, 오늘날도 노아 때와 같다고 하죠. 예수 재림으로 이루어진 이 때도 노아 때와 같다고 하는데 노아 때 죽은 자가 모두 의인입니까? 죄인들이죠? 정말 보잘 것 없는 존재이기에 쓸어버렸지 거기에 의인이 있으면 왜 쓸어 버렸겠는가, 안 그렇습니까? 오늘날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누구를 막론하고 예수님의 말대로 다시 나야 되지요. 우리는 이 말씀으로 인 맞고 다시 나야 하고 또 하나님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죠.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죠? 하나님이 하시고자 하는 일이 무엇인가. 오늘날도 이 진리의 말씀으로 진리의 성령으로 다시 나야 하는 것입니다. 이 말씀을 우리가 가지면 이 성령이 우리와 함께 하겠지요. 어느 때라도 마찬가지지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