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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우리는 하나님 앞에 떳떳한 신앙을 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 떳떳한 신앙을 해야 한다. ● 우리는 하나님 앞에 떳떳한 신앙을 해야 한다. 신천지에 오고 나서도 신천지와 세상에 양다리를 걸친, 롯의 처와 같은 신앙을 해서는 안 된다. ● 우리는 절대적으로 말씀을 지키는 자가 되어야 한다. 또한 이 말씀이 있어야 나 자신을 지킬 수 있으니, 이 말씀이 내 안에 있게 만들어야 한다. ● 우리는 사람의 숫자만 채우는 것을 목적으로 할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인정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오늘의 본문(계 21:1)처럼 이러한 말씀을 하나 들었으면, 이 주제 하나 가지고도 창세로부터 모든 것에 이르기까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의 사람이라면, 말씀을 ‘증거할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하늘이 도와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2013.3.31. "말씀을 기준해서 신앙을 하는 사람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말씀을 기준해서 신앙을 하는 사람은..." ● 말씀을 기준해서 신앙을 하는 사람은 ‘내가 이 말씀의 길로 가고 있는가, 이 말씀을 떠나서 다른 길로 가고 있는가?’를 생각하며 항시 자신을 돌아보아야 한다. ● 아무것도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자(고후 6:10)라고 하심은, 우리가 하나님의 상속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이 말씀을 접하기 이전에는 세상의 학문이 부러웠겠지만, 차원 높은 하늘의 지식을 알고 있는 이상 모든 것이 아래로 보일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교만하지 말고 낮아져야 할 것이다. ● 우리는 희망과 소망을 가지고 일해야 한다. 너무나 욕심을 가지고 큰 것만 바라보거나 가만히 앉아 있거나 하면 안 된다. ‘한 걸음씩’부터 시작해서 목적 달성해야 한다. 더보기
[신천지 말씀대성회] 신천지 말씀대성회 열기로 서울도심 채우다 신천지 말씀대성회 열기로 서울도심 채우다 “성경의 궁금증 풀려 말씀 쉽게 이해돼” ▲ 신천지 요한지파는 4~5일 이틀간 총 4회에 걸쳐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이번 집회에 6000여 명의 신앙인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사진제공: 신천지 요한지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서울도심을 말씀대성회의 열기로 뜨겁게 달궜다. 신천지 요한지파는 지난 4~5일 이틀간 오후 2시와 오후 7시 총 4차례에 걸쳐 서울 관악구 신림동 A컨벤션센터에서 ‘신천지 말씀대성회’를 개최했다. 말씀대성회는 집회마다 1500여 명이 몰리는 등 총 6000여 명이 말씀을 배워 성황을 이뤘다. 이번 집회는 ▲주 재림과 말세의 징조 ▲두 가지 씨와 추수 ▲생명나무와 선악나무의 정체 ▲계시와 믿음 등 4가..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요한은 예수님의 열 두 사도 중 한 사람으로, 요한복음과 요한 1서, 2서, 3서를 기록했으며, 하늘 영계 하나님이 보좌에 가서 보고 들은 내용을 요한계시록으로 엮었다. 사도 요한이 기록한 복음은 사복음서 가운데 영적인 문제가 가장 많이 언급되어 있어 그리스도의 영이 없는 사람이 깨닫기에는 어려움이 많다. 요한은 태초에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는데, 그 말씀은 곧 하나님이라고 하셨다(요 1:1-2). 그리고 요한일서 1장 1절에서는 '태초의 말씀에 관하여는 눈으로 본 바요 만진 바라.'라고 하였다. 그렇다면 이 '말씀'은 과연 무엇이기에 하나님과 함께 계시기도 하셨으며, 하나님 자체이시기도 하며, 눈으로 보고 만진 바가 되었다고 하는가? 미리 답부터 말하면 요한복음 1장.. 더보기
[신천지 뉴스, scjnews] 교회 내 세력다툼에 다치는 것은 성도들의 영혼! [신천지 뉴스, scjnews] 교회 내 세력다툼에 다치는 것은 성도들의 영혼! 사람이 세운 교법이 아니라 하나님과 그 말씀을 믿고 따라가야 신앙의 정도(正道)이다 지난 21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이단상담연구소 소장 박OO 목사와 최OO 목사, 그리고 한국이단상담소협의회 소장 신OO 씨 등은 ‘강북 모 교회를 대상으로 한 이단 신천지의 산 옮기기 음모 폭로’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신천지 교인이 서울 강북 모 교회를 장악하고 접수하여 교회에 큰 혼란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강북 모 교회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강사모)을 주도하고 있는 두 명의 안수집사가 신천지 서울야고보지파 소속이라고 주장하며, 강북 모 교회가 혼란에 빠진 이유는 신천지의 음모라는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 강북 모 교회에 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