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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하나님에 대한 보답은 우리 각자가 맡은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하나님에 대한 보답은 우리 각자가 맡은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 하나님에 대한 보답은 우리 각자가 맡은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이 사람(총회장님)이 항시 “이제 많은 사람이 몰려오면 이 사람들을 가르쳐야 되는데, 누가 가르칠 것인가?”라고 말해 오지 않았는가? 그러니 우리 모두가 다 말씀체가 되어야 한다. 그런 날이 멀지 않을 것이다. ● 이 세상의 판사, 검사가 되기 위해서도 육법전서를 반복해서 읽고 시험(고시)에 합격하고 연수를 받고 한다. 우리는 하늘나라의 판검사(제사장)가 되기 위해서는 그 정도의 공부가 아니라 ‘피나는 공부’를 해야 한다. ● 우리는 절대로 하나님 실망시키지 말고 하나님 앞에 올바른 신앙인이 되어서, 영원히 망하지도 그 국권이 다른 사람에게로 옮겨지지도 않는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성경 66권의 말씀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성경 66권 말씀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성경 66권의 말씀을 통달한다 할지라도 아담, 하와 같이 알면서도 지키지 않으면 안 된다. 다시 애곱으로 돌아가는 못난 자가 되어야겠는가. 물 없는 샘에 돌아가면 고기가 살 수 있겠는가. 하나님께서는 자기 아들을 희생시키면서까지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셨다. 택해 주신 하나님께 우리가 보답하기 위해 맡은 바 사명을 제대로 해야 한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 이 한 몸 하나님 앞에 다 드려 일해야 한다. 이것이 하늘에 대한 우리의 보답인 것이다. 서로에 대해 자신의 판단으로 진정서를 올리기보다 서로 용서하고 서로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 깨우쳐 주어 올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사랑이 있으면 허다한 죄가 사해진다 하시지 않는가.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미혹받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말씀이 없기 때문에 미혹받는 것이다 미혹받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말씀이 없기 때문에 미혹받는 것이다 *우리는 확실한 진리를 가지고 자신이 이겨나가야 하고, 모든 사람들도 이길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한다. 두 번 다시 미혹 받아서는 안 된다. *미혹받는 사람들은 자기에게 말씀이 없기 때문에 미혹받는 것이다. 그러니 충만한 말씀을 가지고, 내가 먼저 이 말씀을 다 깨닫는 사람이 되도록 하자. *아무리 신천지에 오래 다녔고 왔다 갔다 한다고 할지라도, 다시 나지 못하거나 옛날 그 습관 그대로인 사람, 또한 사단의 영을 가진 사람은 밤낮 사단의 짓만 한다. 그러니 모두 다 회개하고 다시 나도록 해야 한다. *이 사람은 '빈들빈들' 노는 거 진짜 눈에 가시를 넣고 있으면 있었지 볼 수 가 없다. 오늘날은 죽은 자도 일어나서 일할 때이다. 왜 선지 사.. 더보기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영적 천지 창조 영적 천지 창조 약속하신 천지 창조 전의 천지 곧 하늘과 땅이 있었으니, 곧 혼돈한 땅과 흑암한 하늘이 있었고, 수면 곧 물이 있었다. 하나님은 이 물에서 빛을 찾았고,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니 땅이 드러났다. 첫째 날의 땅과 하늘은 혼돈한 땅과 흑암한 하늘이었고, 둘째 날의 하늘은 위의 물과 아래의 물을 구분하는 것이었고, 셋째 날의 땅은 풀과 채소와 씨 가지 열매 맺는 나무가 나는 것이었다. 창세기 1장 창조의 첫째 날에 땅이 혼돈하고 하늘이 흑암하다는 말씀이 있고, 예레미야 4장 같은 내용의 말씀이 있다. 하나님의 선민의 나라가 대적에게 멸망받은 상태를, 땅이 혼돈하고 하늘이 흑암하고 빛이 없다고 하셨다. 또 데살로니가전서 5장에도 멸망의 자식들을 밤과 어둠이라고 하였고, 빛이신 예수님으로 말..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제사장은 많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다스리고 심판하는... 제사장은 많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다스리고 심판하는... ● 제사장은 많은 사람들을 말씀으로 다스리고 심판하는 권한을 가지는 자이다. 그러니 이제는 말씀이 완전히 새겨진 사람들을 새 나라의 목자로 세우실 것이다. ● 우리는 하나님의 뜻이 이 땅에 완성되도록 하나님과 하나 되어 하나님의 일을 이루어 가야 한다. 또 다시 세상살이를 돌아보고 세상에다 한 발을 디디고 있다면, 하나님은 그 사람을 버릴 것이다. ● 공중을 나는 새도 먹이시고 들에 핀 백합화도 입히신다 하셨으니, 먹을 것, 입을 것을 위해 걱정하지 말고 하나님을 잘 믿으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마 6:26~33). 예수님 믿는 사람만큼 편한 사람도 없는데, ‘제대로 믿지 못해서’ 그런 것 아니겠는가? ‘확실히’ 믿는다면,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