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종목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제개종교육은 자칭 이단전문가 한기총 개종목사의 돈벌이 수단 강제개종교육은 자칭 이단전문가 한기총 개종목사의 돈벌이 수단 강제개종 목사는 가족에게 연락해 “당신의 자녀가 지옥에 빠졌다.” “이단에 빠졌다.” 등의 말로 다른 교단에 대해 엄청난 비방내용을 지어내며 그 부모를 불안하게 할 정도로 미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단순이 돈을 벌기 위함이다. 이들은 동정심을 보이면서, “이단에 빠진 자녀를 구해주겠다”며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개종교육비를 요구한다. 개종목자에게 미혹받은 부모는 그들의 말에 빠져 들어간다. 그 다음은 자녀를 구하는 방법이라며 그 부모에게 자녀를 강제로 데려오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법적 책임을 부모에게 지게 하려는 수법이다. 강제개종교육은 화목했던 가정을 일시에 파괴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불신하게 만들고 있다. 또 피해.. 더보기 불법적인 강제 개종교육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알린다. 불법적인 강제 개종교육으로 인한 인권침해를 알린다. 강제개종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 전남 순천지부는 지난 5월부터 전국적으로 주요 경찰서와 관공서에서 강제개종교육의 심각한 피해사례를 낱낱이 밝혀 개종목자들의 법적인 조치를 요구하기 위한 사진전과 서명운동을 펼치고 있다. 강제개종교육이란 교단과 종파가 다르다는 이유로 개종목자들의 사주를 받아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강제로 타교단으로 개종시키는 행위를 말한다. 강제개종교육으로 인한 피해자는 2006년 20명에서 2007년 75명, 2008년 78명 등으로 급증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160명 발생되며 2003년부터 2014년까지 피해자 현황은 지난 12년간 총 81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전남순천에도 78명의 피해자가 개종목사에 의해 벌어지는 인권유린 실태를.. 더보기 개종목자, 가족 이간질로 돈벌이… ‘가정파탄’까지 개종목자, 가족 이간질로 돈벌이… ‘가정파탄’까지 기독교방송 CBS가 8부작으로 제작한 다큐멘터리 ‘관찰보고서-신천지에 빠진 사람들’ 프로그램을 요약하면 ‘강제개종교육과 가정불화’다. CBS 제작진은 8대의 카메라를 동원해 1년간에 걸쳐 총 2000시간의 기록을 8편으로 만들었다고 선전했다. CBS다큐는 신천지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이 강제개종교육을 받는 과정을 대부분 담았다. 이 방송은 인권이 심각하게 유린당하고 자행되는 강제개종교육을 장려하려 듯한 인상을 주고 있어 더 심각한 문제를 낳고 있다. 제2, 3에 피해가 우려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심지어 일부 출연진은 카메라가 돌아가는지도 알지 못한 상황이었다. 개종교육의 과정은 가족 구성원의 신뢰를 무너뜨려 가정불화의 원인을 제공한다. 결국에는 가정이 파.. 더보기 가정불화 일으킨 개종목사 처벌 가정불화 일으킨 개종목사 처벌 광주광역시에 사는 이모 씨는 강제개종교육의 피해자다. 신천지 광주교회에 다니는 그는 가정을 지키기 위해 외로운 싸움을 시작했다. 지난 2011년 법원에 가정의 행복을 빼앗고 무너뜨린 개종목사를 처벌해 달라고 요구한 것이다. 그의 부모도 “아무것도 모르고 개종목사 말에 속았다. 내가 처벌받아도 좋으니 개종목사를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씨의 부모에 따르면 개종목사는 이 씨가 다니는 교회에 대해 ‘사람을 감금·폭행한다’ ‘재산을 바치라 한다’ ‘가출·이혼 등을 조장한다’ 등의 거짓말로 남편을 속여서 교회에 대한 편견을 갖게 만들었으며, 결국 이로 인해 가정의 불화가 시작됐다. 이 씨의 어머니는 “아무것도 모르는 가족들을 선동해 가정불화로 파탄에 이르게 하고.. 더보기 감금·폭행 피해자는 오히려 신천지인 감금·폭행 피해자는 오히려 신천지인 신천지 최모 강사는 “PD수첩은 이미 ‘엎질러진 물’이 돼서 돌이킬 수 없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신천지에서 성도를 감금‧폭행한다는 게 사실이라면 신천지가 이렇게 급성장할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하면서 “실제 감금‧폭행을 당하는 피해자는 신천지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PD수첩 이후 신천지교인 중 강제개종교육에 끌려가 감금과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급증했다”고 말했다. 신천지 울산교회 정모 장로는 “울산 신천지교인 중 개종목사에게 세뇌된 전 남편이 휘두른 둔기에 맞아 살해된 김선화 집사도 있다”고 성토했다. 그는 “돈에 눈먼 개종목사들이 PD수첩을 도구 삼아 신천지교인을 돈벌이로 삼고 있다”면서 “감금과 폭행가해자 대부분은 개종목사에게 세뇌된..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