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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제개종교육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감금 및 폭행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불법 강제개종교육을 아십니까?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감금 및 폭행으로 인권을 유린하는 불법 강제개종교육을 아십니까? CBS는 신천지에서 폭행, 감금, 세뇌, 강압이 이루어진다고 거짓 방영하였습니다. 신천지에서는 신앙의 자유가 보장되고개인의 인권을 존중하며 하나님과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므로,폭행, 감금, 강압 등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세뇌란 사람이 본디 가지고 있던 의식을 다른 방향으로 바꾸게 하거나,특정한 사상, 주의를 따르도록 뇌리에 주입하는 일입니다. 신천지는 어디까지나 성경대로 가르치므로세뇌란 있을 수 없습니다. 도리어 강제개종 목사들이 사실을 왜곡한 거짓말로신천지 성도들의 인권을 무시하고명예 훼손을 하고 있으며,자신들의 자의적인 기준을 가지고 강압적으로 개종교육을 시행하며(이것이 세뇌),법망을 피해 .. 더보기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아십니까? CBS에게 묻습니다.. CBS는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아십니까? 강제개종교육은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헌법을 위반하는불법 교육이며,강제개종목사들은 사실을 왜곡한 거짓말로가족들 간의 불화, 분쟁을 조장하여납치, 감금, 폭행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강제교육 기간 동안 가족 모두가 직장, 학교, 가사 등을 포기하게 하며,그럼에도 개종 대상자가 개종이 되지 않았을 때는심지어 정신 병원에 입원까지 시키게 합니다. 이런 강제개종교육의 심각성을 CBS는 아셨습니까? 더보기
자신들 악행 특정교단에 뒤집어 씌우는 개종목사 자신들 악행 특정교단에 뒤집어 씌우는 개종목사 강제개종교육 피해자들에 따르면 개종교육은 한기총 소속 개종목사가 부모를 통해 자녀에게 교육을 받도록 유도한다. 교육 당시 피해자들은 한결같이 치욕적인 인권유린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피해자들은 개종목사가 부모에게 접근 한 후 특정교단을 위험한 곳이라 거짓말하며 개종교육을 받을 것을 권유한다고 말한다. 개종목사가 부모에게 접근하는 것은 오로지 돈이 목적이라는 것.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강피연) 최지혜 사무국장은 "개종목사의 꾐에 빠진 부모는 자녀에게 좋은 일로 만나자고 해놓고 봉고차에 강제로 태워 원룸이나 펜션으로 끌고 간다"며 "이후에 행해지는 인권유린은 심각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최 사무국장은 이어 "피해자들은 개종교육 과정에서 ▲수면제가 든 물이나.. 더보기
강제개종교육은 자칭 이단전문가 한기총 개종목사의 돈벌이 수단 강제개종교육은 자칭 이단전문가 한기총 개종목사의 돈벌이 수단 강제개종 목사는 가족에게 연락해 “당신의 자녀가 지옥에 빠졌다.” “이단에 빠졌다.” 등의 말로 다른 교단에 대해 엄청난 비방내용을 지어내며 그 부모를 불안하게 할 정도로 미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단순이 돈을 벌기 위함이다. 이들은 동정심을 보이면서, “이단에 빠진 자녀를 구해주겠다”며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개종교육비를 요구한다. 개종목자에게 미혹받은 부모는 그들의 말에 빠져 들어간다. 그 다음은 자녀를 구하는 방법이라며 그 부모에게 자녀를 강제로 데려오는 방법을 알려준다. 이는 법적 책임을 부모에게 지게 하려는 수법이다. 강제개종교육은 화목했던 가정을 일시에 파괴하고, 부모와 자녀가 서로 불신하게 만들고 있다. 또 피해.. 더보기
한국 인권유린의 사각지대... 경찰과 검찰은 언제까지 강제개종교육을 가족문제로 치부할겁니까?? 한국 인권유린의 사각지대...경찰과 검찰은 언제까지 강제개종교육을 가족문제로 치부할겁니까?? 강제개종교육피해자연대(이하 강피연) 경기서부지부는 7일 강제개종교육으로 피해자들의 인권을 유린한 목사의 실체를 밝히고, 경찰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강제개종교육’은 국내 개신교계에서 이단감별사라 지칭하는 목사(이하 개종목사)가 진행한다. 자신의 교단과 다른 교인을 자신의 교단으로 바꾸기 위해 암암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개종목사들은 10억 원 이상의 수익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번 기자회견에서는 피해자가 부모를 고소한 원인을 ‘개종목사’로 지목해 충격을 줬다. 부모가 자녀를 차 안에 감금, 특정 교단 목사가 있는 장소로 끌고 갔다는 것이다. 이혜경씨는 호소문에서 “부모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