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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Rhein-main TV(라인마인 TV)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신천지 유럽 목회자 간담회 독일 Rhein-main TV (라인마인TV) 2012년 5월 7일 뉴스 보도 - 방송내용 요약- 새로운 성경학교 오늘 프랑크푸르트에서 신천지 설립자 이만희 총회장님의 말세와 계시록에 대한 강연이 있었습니다. 이곳의 계시록에 대한 해석은 성경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 수 있다고 합니다. (총회장님) 성경은 하나입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해석과 교리가 있습니다. 그러나 신천지에서는 이루어진 그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이 성경학교는 현재 300개소가 13개국에 있다고 합니다. http://www.shinchonji.kr/bbs/board.php?bo_table=scjweb_news&wr_id=212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 독일 Leipzig TV(라이프치히TV)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독일 현지방송사 보도_독일 Leipzig TV (라이프치히TV) -방송내용 요약- 약 22억의 사람들이 기독교의 지붕아래 하나로 모인다. 그중의 한사람이 이만희씨이다. 그러나 이 한국인 이만희씨는 평범한 기독교인은 아니다. 한국에서 태어난 이만희씨는 지금까지 열린 성경 세미나를 위해 미국과 아시아만을 방문하여 왔으나 지난 토요일 처음으로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해 베를린에 왔다. "이번 저의 유럽방문의 목적은 신약의 약속을 믿는 모든 신앙인들에게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알리기 위해서 입니다. 복음의 씨가 유럽에서 시작하여 동쪽으로 땅끝까지 전파되었으며 그 동쪽에서 약속된대로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전하는 것은 이것입니다. 신앙인이 보고 믿어야 하는 것이 예수님의 약속입니다. "..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法 "강제개종 실태 알린 것, 명예훼손 아냐" [강제개종교육] 法 “강제개종 실태 알린 것, 명예훼손 아냐” 대법원이 지난달 10일,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출신으로 교계에서 이단감별사로 알려진 안산S교회 진용식 목사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부산교회(신천지예수교회) 소속 A씨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상고를 기각함으로 피고인이 무죄임을 최종 확정 판결했다. 이로써 지난 2011년 8월부터 항소심을 거쳐 상고심까지 진행된 이번 사건은 신천지예수교회의 승소로 최종 마무리됐다. 사건의 발단은 지난 2010년 안산S교회 진용식 목사가, 신천지예수교회 인터넷 카페에 올라간 동영상에 자신을 명예훼손한 내용이 담겨 있다며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하면서부터다. 관련 동영상을 통해 진 목사는 자신이 ..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강제개종교육 경종 울렸다..'인간 기본권 문제' [강제개종교육] 강제개종교육 경종 울렸다..'인간기본권 문제' 신천지전주시온교회 이어 신천지부산교회 상대 명예훼손 패소판결 대법원은 지난 10일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출신으로 교계에서 이단감별사로 알려진 안산 상록교회 진용식목사가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부산교회(이하 신천지예수교회) 소속 O씨를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사건에서 상고를 기각함으로서 피고인이 무죄임을 최종 확정판결했다. 사건은 지난 2010년 안산 상록교회 진용식목사가 신천지예수교회 인터넷 카페에 올라온 동영상에 자신을 명예훼손한 내용이 담겨 있다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으로 옥 아무개를 고소하면서 시작됐다. 관련 동영상을 통해 진 목사는 “자신이 개종목자로 표시되어 있고, 개종을 거부하는 교.. 더보기
[강제개종교육] "목사 행세랄 뿐, 자기 배 채우기 급급한 가정파괴범" [강제개종교육] [인권이 운다-강제개종교육2-④] “목사 행세할 뿐, 자기 배 채우기 급급한 가정파괴범” 사례1. 김아영(가명, 40, 여) 그날 가족모임 차 언니네가 있는 경기도 이천에 갔다. 지하주차장으로 들어섰는데 예상치 못하게 시댁부모님과 친척들이 다 모여 있었다. 완도에 계셔야 할 친정부모님까지 보였다. 순간 ‘아… 말로만 듣던 강제교육’하고 눈치를 챘지만 이미 늦은 상태였다. 핸드폰을 뺏기고 순식간에 강제로 차에 태워졌다. 20~30분여를 달린 뒤 저수지 근처의 한 펜션에 감금됐는데 3일째 되던 날 예상대로 강제개종 목사편의 두 사람이 나타났다. 어쩌면 강제개종상담을 전문으로 하는 P목사와 남편이 상담을 하면서부터 모든 것은 예견된 일이기도 했다. 남편은 목사가 시키는 대로 모든 친지를 불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