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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新 사도행전은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4) 新사도행전은 ‘동성서행(東成西行)’의 역사 초림의 복음전파 오순절 성령강림 사건이 계기, 제자들 땅끝까지 복음전파 이 시대 복음전파 오늘날 복음 ‘신약 이룬 실상’, 한국 외면, 유럽선 환대 받아 작금의 한국교회를 보면 씁쓸한 마음이 앞서기도 하지만 사실 한국교회는 세계 유례없는 부흥과 성장세를 이루며, 단기간 내에 세계 여러 나라에 선교사를 파송한 나라였다. 이후 지금까지도 많은 선교사를 해외로 파송하고 있으며, ‘新사도행전’이라는 말을 사용하며 선교와 전도활동을 펼치기도 한다. 여기서의 新사도행전이란, 2000년 전 예수님의 지상명령을 지키기 위해 땅 끝까지 복음을 전하러 다닌 제자들과 사도들의 행적을 기록한 ‘사도행전’을 지금의 우리 세대가 새롭게..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대답>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3)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 콜룸 반 루저 수도원장 대담 [특집-종교focus] 현지 언론들 ‘뜨거운 관심’… 인터뷰 요청 줄이어 “새로운 성경학교.” “성경을 알고자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성경을 이해하는 길을 열었다.” “그의 메시지에서 사람들이 계속해 위로를 찾게 된다 해도 놀랄 일이 아니다.” 이만희 총회장의 유럽순방은 현지 언론들 사이에서도 비상한 관심을 모았다. 독일 라인마인TV를 비롯, 여러 언론들이 성경 컨퍼런스와 베를린 집회에 대해 집중 보도했으며, 이 총회장에 신문방송사들의 인터뷰 요청도 줄을 이었다. ◆“성경 이해하는 길 열어” 독일 헤쎈(Hessen) 주에 있는 라인마인TV 방송은 지난 7일(현지시각) 목회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대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메지에르 전 동독총리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2)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메지에르 전 동독총리 대담 [특집-종교focus] ②땅 끝 ‘동방의 빛’ 서방 유럽까지 비추다… 강연요청 쇄도 ◆국내 언론과는 극과 극 반응… 현지 언론 ‘집중 보도’ 베를린 대집회에서는 라이프치히 TV방송이 ‘빛’ ‘밝히다’ 등 이 총회장의 이름 뜻을 풀이해주고 ‘동방의 빛’으로서 이 총회장의 역할을 조명했다. 교계 언론이나 일반 언론 할 것 없이 신천지에 대해서는 사실상 왜곡편파 보도를 지속해온 국내 언론과는 사뭇 다른 태도다. 대표적으로 2007년 5월 MBC PD수첩은 ‘신천지의 수상한 비밀’이란 제목으로 신천지가 청소년 가출과 가정파탄을 조장하는 종교집단인 양 보도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을 일으켰다. 그해 12월 MBC P..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 한국에서 '버린 돌' 유럽에서 '빛'이 되다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말씀대성회 특별보도판(1) 한국에서 ‘버린 돌’ 유럽에서 ‘빛’이 되다 유럽 신앙인, 눈을 뜨다 집회 참석자, 깨달음의 ‘눈물’ 질문마다 명쾌한 답변 ‘감탄’ 유럽 목사, 말씀 앞에 낮아져 강의 경청, 몰랐던 것 인정해 ‘너도나도’ 교단 세미나에 초청 예수님의 신약(새언약) 하늘복음이 온 세상에 증거되기 위해 2000년 동안 종교의 발상지 유럽에서 땅 끝 동방 대한민국에까지 전해졌다. 이후 씨로 약속한 새 언약은 약속대로 대한민국에서 이루어졌다. 이것을 유럽에 알리기 위해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집회에 나섰다. 흡사 우리나라가 원조를 받는 나라였다가 이제는 원조를 해주는 나라가 된 것처럼 종교에 있어 원조를 받았던 나라에서 전 세계에 원조를 해주는 나라로 바뀌게 됐다. 땅 끝.. 더보기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동성서행] 신천지 유럽 말씀대성회 Nordberliner(노드벨리너) 북베를린주간신문 2012년 5월 17일 보도기사 (보도기사 국문번역 아래 참조) 비테나우. 종교와 믿음은 언제나 논쟁의 테마이고 불화를 일으키는 격론을 일으키기 까지 하며 그것은 오늘날도 여전하다. 십자군 전쟁은 – 누구의 이름에 인한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양의 큰 교회의 성도 수는 감소하고 있다. 이러한 사건들과는 무관하게 지난 토요일 저녁 에른스트로이터 홀에는 하나의 종교단체가 스스로를 소개하는 집회가 열렸다. 북베를린지 본 기자는 이 단체의 영적 지도자인 목회자 이만희씨를 독점인터뷰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종교단체 신천지에 관한 내용이다. 우리는 종종 다른 종교단체들에게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