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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

교육의 기준은 '성경'이다 교육의 기준은 '성경'이다 그것이 아니면 자기 생각으로 가르치게 되므로,모든 것을 성경 기준으로 한 말씀으로 해야 한다.회개를 해도 성경 기준으로 반성하고 회개해야 한다. 더보기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는 자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는 자 하나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는 자가 되자.덜덜 떨다가 지옥 가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된다.하나님의 일을 결사적으로 돕겠다고 생각하는 자가 되자. 더보기
한기총 해체 촉구, “신천지 장로들 1인시위 돌입” 한기총 해체 촉구, “신천지 장로들 1인시위 돌입” 신천지전국장로선교협회(이하 장선협)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를 향한 전면전을 펼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지난 12일 장선협 회원 약 300여명이 한기총 앞에서 한기총 해체 촉구 규탄대회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날 사회를 담당했던 장선협 사무총장 국용호 장로는 한기총이 해체되어야하는 이유를 말하면서 한기총이 해체되는 날 까지 끝까지 싸우겠다고 외쳤다. 그 일환으로 국 장로는 16일 월요일부터 한기총이 해체되는 날까지 정문 앞에서 장로들이 돌아가면서 1인 시위를 하기로 했다면서 본인이 먼저 앞장서서 시작한다고 말했다. 국 장로는 "첫날 날씨가 무더위로 숨쉬기조차 힘든 상황이였지만 하나님이 원하시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기에 이런 무.. 더보기
한국교회, 신사참배 80년만에 대대적 회개하나 한국교회, 신사참배 80년만에 대대적 회개하나 한국교회가 일제강점기 하나님을 향한 신앙의 정절을 버리고 신사참배를 한 지 올해로 80년이다. 한국교회가 이 신사참배 행위를 ‘우상숭배’로 보고 뒤늦게 회개운동에 나선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한기부, 윤보환 대표회장)는 13일 서울 서초구 쉐라톤서울강남호텔에서 신사참배 결의 80주년 우상숭배 회개운동을 목적으로 각 교단 및 주요단체장 연석회의를 열었다. 이번 연석회의는 지난달 1차에 이어 ‘우상숭배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과 각 교단‧기관 목사 및 대표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올해 9·10월 진행되는 각 교단 총회에서 신사참배 결의 무효 선언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또 10월에는 천만인 신사참.. 더보기
말씀체가 된다는 것은 말씀체가 된다는 것은 말씀체가 된다는 것은 생명체가 되고 빛이 된다는 것이다. 그와 같이 우리도 말씀을 가져야 빛의 역할을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뜻이 오늘날 완성되는 이 시점에서 우리는 완전해야 한다. 우리에게 이 말씀을 주셨으니, 사명을 다해야 한다. 말씀을 완전히 깨달아서 내가 빛의 실체가 되어 많은 사람에게 증거해야 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