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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 대구교회, 소통·공감·이해로 화합의 문 열다! 신천지 대구교회, 소통·공감·이해로 화합의 문 열다! “신천지교회가 지역 사회에서 이렇게 많은 공헌 봉사를 했는지 몰랐다" 신천지 대구교회 1층에 마련된 홍보전시실을 둘러본 관람객들은 중앙일보 등 중앙지와 지역 주요 언론에 보도된 자원봉사활동과 공공기관으로부터 받은 표창들을 보며 입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 다대오지파 대구교회가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23일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대구교회 8층 본당에서 ‘2017 오픈하우스’를 개최했다.‘오픈하우스’는 신천지 성도들의 가족과 지인들을 초청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소개하고 신천지를 둘러싼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소통·공감·이해’를 주제로 열린 이날 오픈하우스에는 평소 신천지교회에 궁금해 하던 성도 가족과 지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대..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서울‧경기권 3,520명 수료생 배출 신천지예수교회, 서울‧경기권 3,520명 수료생 배출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24일 올해 마지막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수료식을 열고 3,52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천지예수교 요한지파(지파장 최동희)와 시몬지파(지파장 이승주)는 이날 경기도 일산에서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06기 1반‧7반 연합수료식을 열고 각각 2,279명과 1,2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이번 수료식에는 다양한 사회 인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예수아대학교 김덕현 학장, 한국문화안보연구원 이석복 이사장, 한국NGO연합중앙회 강옥남 총재, 국가유공자복지회 김문구 회장이 축사를 진행했다.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은 설교에서 “아담의 죄로 인해 떠나가신 하나님께서는 예언과 성취를 통해 6천 년 간..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향한 왜곡보도·인권유린문제 속출 신천지예수교회 향한 왜곡보도·인권유린문제 속출 보통 언론이라 하면 국민들에게 알권리를 충족해 주는 기능으로서 사실보도와 공정성을 최우선으로 삼아야 한다. 하지만 이것이 무시된 채 편파·왜곡 보도를 일삼는다면, 언론이 아닌 도리어 사람을 죽이는 ‘흉기’에 가깝다. 대표적인 예가 되고 있는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은 언론의 허위보도로 인해 사회적으로 오해와 편견 때문에 큰 피해를 입었고 현재도 입고 있다. 이들은 기독교단체와 일부 기독교언론이 신천지에 관해 200가지가 넘는 거짓보도를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신천지 측에서 법적으로 대응한 결과 정정보고 판결 및 벌금형 선고 받은 것이 수차례라고 밝힌 바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해당 교회에 대한 편파보도로 인해 교인 중 일부가 가정과 학교.. 더보기
신천지 홍보데이… 플래시 몹으로 ‘하늘팟’ 홍보 신천지 홍보데이… 플래시 몹으로 ‘하늘팟’ 홍보 23일 오후 신천지예수교회(서울 서부지역)가 서울 목동 평화의 거리에서 신천지예수교를 둘러싼 각종 오해를 풀 수 있는 팟캐스트 ‘하늘팟’을 홍보하는 플래시 몹을 하고 있다. 이날 전국 18개 지역에서도 신천지 홍보데이가 진행됐다.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476893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중앙·동아·세계 연이은 보도 눈길 신천지예수교회, 중앙·동아·세계 연이은 보도 눈길 중앙일보와 동아일보, 세계일보 등 대표적 메이저 전국 일간지에서 최근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보도를 잇따라 내보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성교단의 이익을 대변하는 CBS와 국민일보 등 기독교언론의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비방보도와 달리 공정한 취재를 통해 실은 이들 대표언론의 기사 내용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실체를 제대로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는 평가다. 동아일보는 19일자 지면 기사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 공부 과정을 운영하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올 한 해 2만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며 “이 같은 신천지예수교회의 급성장은 성경에 갈급한 성도들의 간절한 심경을 대변하는 것으로, 그만큼 세속적인 설교와 기복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