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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직장에서 일하는 20대女 납치한 창원 A 전도사 [신천지 강제개종교육] 직장에서 일하는 20대女 납치한 창원 A교회 전도사, 납치·감금·협박 혐의로 고소 직장을 마치고 귀가하던 20대여성을 납치하여 개종을 권유한 창원 A교회의 전도사가 납치·감금·협박 혐의로 고소당하여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5월 중순 평소와 같이 퇴근하던 김미영(가명) 씨는 회사 입구에서 예전에 다녔던 창원의 A교회 전도사와 아버지에게 잡혀 밀양의 한 펜션으로 끌려가게 되었다. 김 씨는 끌려간 당시 팔을 꺾이는 등 폭행을 당하였으며, 창원 A교회 전도사가 김 씨의 부모님을 이용하여 김 씨로 하여금 동의서에 사인을 하도록 강요하고 김 씨가 다니던 직장을 결근하게 한 후 개종 강요 받는 등 6시간 동안 감금당하였다고 주장하였다. 김미영 씨는 화장실 창문에 맨발로 기어나와 탈출에 성공하..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프랑스 선교사를 꿈꾸는 한 고등학생의 고백 [신천지로 오는 길] 프랑스 선교사를 꿈꾸는 한 고등학생의 고백 안녕하세요. 다음 카페에서 보고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5월 27일 그 날은 제 생일이었습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생일이 될 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그 날 저는 프랑스어 자격증 시험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밖에 없었죠. 그리고 그 날 저는 예배 영상을 통해 두고두고 잊지 못할 내용을 보았습니다. 바로 이만희 총회장님께서 유럽으로 말씀을 전하러 가셨던 그 날의 영상이었습니다. 저는 지금 한 외국어고등학교에서 프랑스어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총회장님께서 유럽에 가신다고 하셨을 때 '아, 나도 나중에 총회장님과 함께 유럽에 가서 말씀을 전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 영상 속에서 유럽을 누.. 더보기
[신천지로 오는 길] 신천지의 영혼 사랑은 바다보다 깊으리 [신천지로 오는 길] 신천지의 영혼 사랑은 바다보다 깊으리 이렇게 메일을 보내도 될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무도 소중한 한 친구의 닫힌 마음을 어떻게 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글을 씁니다. 이렇게 글을 쓰기까지 수많은 생각과 고민을 했습니다. 용기도, 자신도 없었던 제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너무도 간절하게 반드시 살리고 싶은 친구 때문입니다. 한번만 읽어주시고 만약에 진짜 만약에... 카페에 글이 오를 수 있게 된다면 꼭 기도 부탁드립니다. 저의 간절함을 읽어주셔서 너무 죄송하고 그리고 감사합니다. 몇 달 전까지만 해도 저는 학생회였는데, 어느새 청년회가 되어있네요. 한 친구가 자기가 정말 힘들었을 때 ‘진짜바로알자 신천지’에 글을 보냈었는데 많은 식구들이 달아준 응원 댓글에 정말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토마토 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토마토 수확 일손돕기 ‘구슬땀’ ▲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랑 나눔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토마토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는 지난 27일 지역 토마토 농장을 찾아 '지역사랑 나눔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은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부녀회 자원봉사자들로 광주 평동 평지마을에 소재한 권미숙(52세)씨 농가를 찾아 400여평 규모의 비닐하우스 2개동에서 대추토마토 수확을 도왔다. 농장주와 13명의 자원봉사자들의 토마토 수확은 새벽 5시 3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진행돼 5kg짜리로 100여 상자를 수확했다. 한 사람이 하루 10시간을 일해야 수확할 수 있는 물량이다. 농..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영세민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하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시온교회, 미용봉사로 지역사랑 실천 훈훈해 영세민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재능 기부하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가 미용 봉사를 통해 나눔을 실천해 지역주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27일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역사회를 돕기 위해 광주시 북구 오치동 소재 가정집에 모여 영세민과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미용봉사를 펼쳤다. 오치동 인근 주민 2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미용봉사자들은 비싼 비용으로 인해 미용실에 가지 못하는 영세민들에게 헤어 커트와 파마 등을 제공했다. 이 자리에 참석해 머리 손질을 받은 김연숙(68세, 오치동)씨는 "이렇게 시온교회에서 봉사해주시니 너무 좋고 감사하다. 정이 느껴지는 손길에 흐뭇하고, 머리도 예쁘게 해줘서 기분 좋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