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 신천지 요한지파를 비롯한 열두지파의 총회장 동방의 빛, 유럽 넙어 세계에 비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 신천지 요한지파를 비롯한 열두지파의 총회장 동방의 빛, 유럽 넘어 세계에 비춰 ▲ 지난 4일 열린 벨기에 강연회를 시작하기에 앞서 중국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콩고 터키 독일에서 온 신앙인들이 고유 의상을 착용하고 종려나무가지를 들고 ‘호산나 호산나 높은 곳에서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라고 부르며 이만희 총회장을 뜨겁게 맞이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동성서행’ 역사 ‘날개’ 달아 세계 목회자 강의 요청 쇄도… 언론 취재 열기 ‘후끈’ 땅 끝 동방의 빛이 세계 신앙인의 희망이 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제2차 ‘동성서행’ 행보로 유럽지역을 순방했다. 지난 4일(현지시각) 하루 동안 연속 3차례로 개최..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강연] 이만희 총회장 "지나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강연] 이만희 총회장 “지나간 것보다 오늘날이 중요”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강연에 앞서 청중을 향해 성경말씀과 오늘날 시대에 대해 깨닫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회장은 이날 마 23장과 마 24장을 비교해 풀어주며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나간 것들이 아니라, 약속하시고 오늘날에 이룬 것”이라고 말해 청중의 주의를 집중시켰다. 그는 성경을 한 번도 들여다보지 않고 구약과 신약을 넘나들며 마 24장, 마 13장, 계시록의 내용을 술술 풀어냈다. 이를 보며 놀라는 청중에게 이 총회장은 자신에 대해 “어떤 신학교나 어떤 교회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께 보고 들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없다. 보고 들은 모든 것이 100% 확실하다”고 소개했다. 이 총회장은 때를 따른 양식을..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마음의 책(성경)을 읽으며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님 생명의 말씀] "마음의 책(성경)을 읽으며 말씀 드리는 것입니다." 여러분들 잘 들어보세요. 아담의 세계나 예수 초림 때 육적 이스라엘 세계나 어찌해서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의 백성이다' 하는 그러한 곳에서 이런 일이 자꾸 있단 말인가? 안타깝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아모스 3장 7절에는 하나님이 자기 비밀을 자기 사자에게 보여주지 않고는 행치 아니한다고 하십니다. 왜 보여주고 행할까요? 본 것을 말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그것이 그 본 것 그 자체가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것이었지요. 오늘날도 모든 세상이 다 안다고 한다면 비밀이 될 수 없겠지만 하나님께서 약속한 것이 이러한 곳에서 이루어진 것을 두고 하신 말씀인 것이었습니다. 그래, '이 멸망자가 거룩한 곳에 서는 것을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대전교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신천지 대전교회 “사랑의 쌀 나눔”으로 이웃 사랑 실천 - 9일 용문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 신천지 예수교증거장막성전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9일 용문동 주민센터에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신천지 대전교회는 매달 10kg씩 20포대의 쌀을 용문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용문동 주민센터에 기탁한다고 밝혔다. 장방식 담임은 이날 전달식에서 “용문동에 우리 교회가 위치한 만큼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로써 주민들에게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빛과 소금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 예수교 대전교회는 지역 주민을 위한 바자회 행사 개최, 노인정 미용 봉사, 길거리 청소 등의 활발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지역 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자료 출처] http://www..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땀흘려 일하는 봉사 '교육의 목적은 실천'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땀흘려 일하는 봉사 '교육의 목적은 실천'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담임 지재섭) 자원봉사자 10여 명은 광산구 월계동에 거주하는 김복심 할머니(82세)댁을 방문하여 대청소를 실시했다. 3일 오후 2시 홀로계신 할머니를 위해 다과와 수박을 준비하여 전달했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기시키기, 이불세탁, 가구 밑과 위 먼지닦기, 주방 및 바닥 찌든때 벗기기, 가전제품 정비, 폐품정리 등 집안 곳곳의 먼지를 제거했다. 월계동 사는 노순자(71세) 할머니는 “나는 가족이 있어 도움을 받지만 김복심 할머니는 거동도 불편한데 홀로 계셔서 청소도 못하고 있다”며 “지금도 냄새가 심한데 곧 장마 오면 얼마나 더 심해지겠는가!”라면서 신천지 교회 자원봉사단에 도움을 요.. 더보기 이전 1 ··· 74 75 76 77 78 79 80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