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천지 자원봉사단] 배꼽잡는 'SCJ개콘' 시원한 웃음 선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배꼽잡는 ‘SCJ 개콘’ 시원한 웃음 선사! - 29일, 공주대학교서 ‘SCJ 개그콘서트’ 열려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29일 공주대학교에서 시민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하는 ‘SCJ 개그콘서트’가 열렸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공주교회(이하 ‘신천지 공주교회’)는 여름철 무더위, 시민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물하고, 신천지 교회에 대한 인식개선 및 성경의 중요성을 재미있고 친숙하게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신나는 밴드 음악과 함께, ‘감사합니다’, ‘달인’, ‘아메리카노’, ‘용감한 형제들’등을 패러디한 다양한 성경개그와 파워풀한 댄스공연 등이 진행된 콘서트에는 공주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여한 신관동에 사는 김 모(25, ..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가 환대한 '진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가 환대한 ‘진리’ ▲ 21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한 수정교회에서 열린 신천지 성경세미나 전경. (사진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2차 동성서행 5월 유럽순회 강연 이후 재강연 요청 쇄도해 결심 유럽·미주의 환대 가는 곳마다 인산인해 방송·신문·라디오 보도 대한민국의 강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획기적인 계시말씀이 유럽과 미주를 강타했다. 이 총회장의 재강연을 간청했던 유럽과 미주지역 목회자는 물론 현지언론은 이 총회장의 획기적인 계시록 강의에 감탄과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의 최대 방송사인 NBC를 포함해 유럽과 미주 전역의 신문·방송·잡지사가 줄지어 그를 인터뷰했고, 대한민국에서 신약성경에 기록된 계시록이 이뤄지..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 완전한 빛 ‘熙’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은 조선 500년 역사를 이어온 왕가의 자손으로, 1931년 시골의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그의 이름 ‘만희(萬熙)’는 할아버지가 태몽에 따라 미리 지어둔 것으로 ‘완전한 빛’이라는 의미다. 이 총회장은 일본 천황 때부터 시작해 오늘날까지 대한민국 10대 대통령의 모든 시대를 지내왔으며, 북한의 주체사상을 세운 황장엽 씨, 김영삼 전 대통령, 현재 이명박 대통령 등을 만나 많은 조언 및 지혜를 주기도 한 ‘한국을 이끈 혁신가’다. ◆천인(天人)을 만나다 그는 어린 시절 할아버지와 함께 손잡고 기도를 하며 신앙을 시작했다. 그러던 어.. 더보기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추수 때의 지상(地上) 신앙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추수 때의 지상(地上) 신앙 예수님은 자기 피와 살을 먹어야 영생이 있다고 하셨습니다(요6:53-57). 예수님의 피와 살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새 것(새 포도주, 새 계시 말씀)으로 먹을 때까지는 먹지 않는다고 하셨고(마 26:26-29, 눅 22:14-20), 지금까지는 예수님의 피와 살 대신 포도주와 떡으로 기념만 해온 것입니다. 신약 곧 새 언약대로 아버지 나라가 하늘에서와 같이 이 땅에 이루어질 때(인 맞은 12지파)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게 됩니다. 이때는 예수님 재림 때이며, 계시록 성취 때입니다. 예수님의 피와 살을 먹어야 구원이 있습니다. 예수님 재림 때 사단의 목자에게 교회가 멸망받은 후 예수님과 천사들이 와서 추수하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신약에 본바 예수교에는 ..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훈훈한 지역사랑 나눔봉사 펼쳐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훈훈한 지역사랑 나눔봉사 펼쳐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광주교회(담임 지재섭)는 ‘지역사랑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가운데 이번 16일에는 병마에 고통받는 환우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광주시온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6일 파킨슨병으로 고생하는 유순이(여·61·전북 고창읍)씨를 방문해 호박죽을 끓여 드리고 머리 손질을 해주는 등 환우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이에 유순이 할머니는 어눌한 말투로 “이쁜 사람들이 와서 내가 좋아하는 호박죽도 먹여주고 머리랑 손톱도 예쁘게 손질해줘 좋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이어 광주시온교회는 18일에는 장마철에 이사하는 직장암 말기 환자 배ㅇㅇ(남·44·광주 문흥동)씨를 찾아 갔다. 배ㅇㅇ씨는 “장마철에도 봉사를.. 더보기 이전 1 ··· 72 73 74 75 76 77 78 ··· 9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