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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최선의 성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천안교회 '사랑이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눈길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천안교회 ‘사랑의 이미용 봉사활동’ 펼쳐 눈길 - 성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어르신들의 머리 어루어 만져 신천지 천안교회 자원봉사자는 31일 천안 성정1동 주민센터에서 성정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더불어 관내 독거노인을 위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신천지 천안교회 이미용 봉사자 10여명은 20여명의 독거노인에게 이미용 봉사와 더불어 마사지 등의 봉사활동을 함께 펼쳤다. 오랜만에 말끔하게 단장한 어르신들은 자원봉사자들과 이야기꽃을 피우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갑순(72세,성정동) 어르신은 "거동이 불편해 멀리 나가기가 힘들어 머리손질한 지가 오래되었는데 이렇게 동네로 직접 찾아와 머리손질을 해주어 무척 고맙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자원봉사자로 참여한 김은혜(45세,..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이른 9월 맞아 지역 어르신 찾아 '지역사랑 나눔봉사' [신천지 자원봉사단] 신천지 광주교회, 이른 9월 맞아 지역 어르신 찾아 ‘지역사랑 나눔봉사’ 무더위가 지나고 이른 가을을 맞은 부지런한 사람들이 때를 가리지 않고 ‘지역사랑 나눔봉사’를 펼쳤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광주시온교회(이하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단 13명은 지난 25일 전남 곡성군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로했다. 흥산 보금자리 요양원(원장 김진순)은 장애와 중증치매를 앓고 있는 노인들을 돌보는 곳으로 16명의 직원이 ‘제 부모 돌보듯 정성’을 다하고 있다. 이날 신천지 광주교회 자원봉사자들은 요양 중인 어르신들의 건강을 고려하여 부드러운 안마와 손·발 만져주기, 손톱에 메니큐여 바르기, 어르신 말 들어주기 등의 봉사로 사랑을 나눴다. 김진순 원장은 “나도 점점 늙어.. 더보기
[신천지 자원봉사단] 속 시원한 팥빙수 이웃 사랑 '신천지 천안교회' [신천지 자원봉사단] 속 시원한 팥빙수 이웃 사랑 '신천지 천안교회' 신천지 천안교회(담임 이병훈)가 쌍용공원 및 청수공원 일원에서 저녁시간에 무료로 팥빙수를 제공하여 산책과 운동을 나온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팥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히는 시민들의 모습 © 천안교회 제공 이번 무료 팥빙수 제공은 연일 계속된 폭염으로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속 시원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진행되었으며, 가족, 이웃사촌, 친구, 연인들이 방문하여 줄지어 기다려서 먹을 만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과 함께 산책을 나온 주민 김 모씨(쌍용동, 43세)는 “산책 후 시원하고 맛있는 팥빙수를 아이들과 함께 무료로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 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봉사활동을 나온 천안교회 봉사자는 “.. 더보기
신천지, 악몽의 5년 신천지 악몽의 5년 좁고도 험한 십자가의 피눈물의 길. 부모님께 짓밟히고 감금되는 인권의 눈물 호소. 대통령과 국회의원을 등에 업고 춤추는 한기총. 낙엽 지는 믿음, 하나님이냐, 대통령이냐, 한기총이냐? 눈도 귀도 없는 대통령은 어느 나라 대통령인가? 급감(急減)하는 신앙 세계, 약 찾아 가신 님 왜 안 오시나? 구만리 장천(九萬里長天) 길이 멀어 못 오시나, 하늘에도 약이 없는가? 불법의 5년, 하염없이 흐르는 저 물은 하늘의 눈물인가? 악몽의 5년, 로마서 8장에서 영광의 그 날을 바라본다. 천마(天馬)를 타고 구름을 헤치며 지구촌을 내려다보는 마음. 두 손 모아 하나님께 우러러 다짐하고 기도하는 모습, 하늘도 보고, 땅도 보고, 구름도 보고, 산천초목도 본다. 악몽 속에 자라나는 한 포기 나무, 빛.. 더보기
[대언의 사자]대언의 사자의 사명과 맹세 [대언의 사자] 대언의 사자의 사명과 맹세 대언의 사자는 어느 날 하늘로부터 선택받고 혈서로 충성맹세를 하였습니다. 이후 많은 연단에 연단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험난하고 좁은 길이었습니다. 이 대가(代價)로 얻은 것은 하나님이 말씀이었습니다(계 10장). 말씀을 받은 후 말씀 안에서 말씀과 더불어 살아야 했고, 말씀의 지시를 받아 걸어왔습니다. 받은 말씀에서 깨달은 것은 죄와 믿음과 구원이었습니다. 죄는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였습니다. 믿음은 주님의 약속이었습니다. 예언도 구원도 주님께 있고, 이루시는 분도 예언하신 주님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대언의 사자는 피의 언약대로 이 한 몸 다 바쳐 하나님의 일을 이루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주께서 약속하신 신약이 이루어져야만 구원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루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