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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자료실

종교인물, 당대의 의인 노아 종교인물, 당대의 의인이며, 아담의 9代 손인 노아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으며,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다고 창세기 6장에 기록된 하나님이 택하신 목자 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가득함(창 6:5)을 보셨다. 이에 하나님은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근심하시고 “내가 나의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리라”고 하셨다(창 6:6~7). 하나님은 노아를 당대의 빛으로 택하셔서 노아와 세 아들을 중심으로 하는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시고 부패한 아담의 후손을 홍수로 심판하셨다. 아담의 9대손, 노아는 그 아버지 라멕이 182세에 낳았다. 노아(Noah)의 이름은 히브리어의 ‘위로’라는 뜻으로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심으로 우리가 수고 하.. 더보기
신천지.종교인물 ' 예수님으로 부터 천국 열쇠를 받은 수제자 베드로사도' 성정은 급하고 겁쟁이 이었으나,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심을 고백한 수제자 베드로사도 베드로는 원래 이름인 시몬(히)을 예수님이 '게바'(아랍어) 라고 이름을 지어 주심 베드로(BC10~AD65년경)의 원래 이름은 히브리어로 ‘시몬(Shimon)’이었다(눅 22:31). 그 의미는 ‘모래’ 또는 ‘들으심’이다. 후에 예수님께서 시몬에게 아람어로 ‘게바’라는 이름을 지어주셨다. 게바는 ‘반석’이란 뜻이며 헬라어로 번역하면 베드로(요 1:42)가 된다. 베드로는 벳새다(요 1:44)에서 요나(요한)의 아들(요 21:15~17)로 태어났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기 전 형제 안드레와 함께 갈릴리 바다의 어부(마 4:18~19)였다. 예수님께서 그물을 던지는 베드로를 보시고 “나를 따라오너.. 더보기
[사도행전] 사도행전 13장 [사도행전] 사도행전 13장 [바나바와 사울을 보내다] [1] 안디옥 교회에 선지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 사람 루기오와 분봉왕 헤롯이 젖동생 마나엔과 및 사울이라 [2] 주를 섬겨 금식할 때에 성령이 가라사대 내가 불러 시키는 일을 위하여 바나바와 사울을 따로 세우라 하시니 [3] 이에 금식하며 기도하고 두 사람에게 안수하여 보내니라 [바나바와 사울이 구브로에서 전도하다] [4] 두 사람이 성령의 보내셈을 받아 실루기아에 내려가 거기서 배 타고 구브로에 가서 [5] 살라미에 이르러 하나님의 말씀을 유대인의 여러 회당에서 전할쌔 요한을 수종자로 두었더라 [6] 온 섬 가운데로 지나서 바보에 이르러 바예수라 하는 유대이 거짓 선지자 박수를 만나니 [7] 그가 총독 서기.. 더보기
신천지, 종교인물. 믿음과 성령이 충만했던 스데반 집사 자신을 향해 돌 던지고 비난하는 자들을 위해서 죽음 앞에서도 기도했던 스데반 집사. 용서의 모범이 된 평신도 스데반 집사. 초대교회 최초의 순교자 ‘스데반’ 이름의 의미는 ‘면류관’이란 뜻이며, 스데반은 헬라파 유대인이었다. 그는 평신도였지만 당시 제사장, 장로들보다 믿음과 성령이 충만한 사람(행 6:5) 이었다라고 했다. 그는 교회 안에서 여러 성도들에 의해 구제사역을 맡을 사람으로서 선택된 일곱 집사 중의 한 사람이으로 선택되었으며, 그는 구제사업을 위해 온 몸을 다해 희생했고 능력있는 설교를 해 칭송을 받았으며. 또 그는 유대교의 의식과 전통, 성전을 비판하고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선포하는 큰 믿음을 소유 했던 것이다. 이로 인해 하나님을 모독했다는 죄명으로 돌에 맞아 순교까지 했으며. 이 사건을 계.. 더보기
신천지, 종교와인물,사도바울 신천지,사도 바울의 영적인 삶과 옥중에서 사랑하는 영적인 아들 디모데에게 쓴 눈물의 편지 사도바울의 영적인 삶은 복음으로 인한 모든 고난을 참음은 영원한 구원의 길” 사도 바울의 이름은 원래 ‘사울’이었는데 회심 이후 바울로 개명을 했다. 사울은 길리기아의 다소 출신으로 가말리엘 문하에서 유대교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으며 태어나면서부터 로마의 시민권을 갖은 특권층이었다. 사도 바울은 건강한 편이 아니었고,용모도 보잘 것 없었지만 열심 있는 자였으며(행 22:3) 청결한 양심을 소유한 자였다. 행22:3 나는 유대인으로 길리기아 다소에서 났고 이 성에서 자라 가말리엘의 문화에서 우리 조상들의 율법의 엄한 교훈을 받았고 오늘 너희 모든 사람처럼 하나님께 열심하는 자라. 선조 때부터 섬기던 하나님을 섬기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