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7/05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이야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이야기’ 신천지자원봉사단 목포지부가 외국인과 함께하는 벽화 재능기부 ‘색으로 하나 되는 담벼락 이야기’를 진행해 주위에 귀감이 되고 있다. 자원봉사단 40여명과 외국인 4명은 지난 달 28일부터 30일까지 목포시 용당동 낙원교회 인근 두 가구의 담장을 새롭게 단장했다. 이 재능기부는 벽화를 통해 무관심했던 이웃들에게 관심과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벽화그리기에 함께한 릴리벳(함평, 40세)과 앨렌(함평, 46세) 씨는 지난 2월 목포지부에서 진행한 의료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에 초대돼 처음 인연을 맺고 봉사단에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벽화 재능기부에 참여한 릴리벳 씨는 “처음 봉사에 참여했는데, 함께 칠하니까 너무 재미있다. 봉사를.. 더보기
누가 이단·사이비?… 한기총-신천지 대표 비리 비교해봤더니 누가 이단·사이비?… 한기총-신천지 대표 비리 비교해봤더니 성경에는 ‘먹을 것 입을 것 마실 것을 구하지 말라’고 돼 있지만 역대 한기총 대표회장들의 행보는 돈과 권력을 위한 행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상에서도 도덕적으로 지탄 받을 일을 하나님의 이름을 앞세워 더 적극 행했다. 10당 5락으로 대변되는 한기총 금권선거 논란의 장본인인 9, 10, 17대 길자연 목사는 가장 많은 논란을 낳은 대표회장으로 기록된다.길 목사의 금권선거에 대해 예장합동 강주성 목사가 기자회견을 열고 “길자연 목사 측 홍재철 목사가 40여명의 목사에게 1인당 100만원씩 살포했다”고 폭로했으며 많은 목회자들의 양심선언도 이어졌다.길 목사는 2010년 예장합동 부총회장 선거 때도 금권선거로 논란을 낳았다. 자신을 지지하는 총대.. 더보기
미국 LA도 신천지 열풍… 1250명 대거 수료 미국 LA도 신천지 열풍… 1250명 대거 수료 미국 제2의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이 대규모 수료식을 거행했다. 지난 30일(현지시간) 신천지 요한지파 LA교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 교육 과정을 마친 125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교회 측은 이날 수료식이 13개국 33개 지역 다양한 문화권의 지구촌 가족들이 ‘진리’로 하나 된 축제의 자리였다고 전했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자연을 신으로 믿고 따르던 민족, 세계 3대 종교 중 하나인 이슬람교, 신을 믿지 않던 무신앙인들이 “신천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성경’에서 참 진리를 깨닫게 됐다”고 고백했다. 현지 수료식에는 이만희 총회장과 고동안 시온기독교선교센터 총원장, 이기원 요한지파장.. 더보기
신천지예수교 관련 CBS 노컷뉴스 보도, '허위'가 상당하다 판결 신천지예수교 관련 CBS 노컷뉴스 보도, '허위'가 상당하다 판결 지난 2015년 CBS노컷뉴스가‘신천지예수교회가 주민들을 상대로 효찬지로 포교활동을 하려다 정체가 드러나 행사가 무산됐다’고 보도한 데 대해, 법원이 허위보도라는 결론을 내리고 정정보도를 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고등법원 제13민사부(재판장 조한창)는 지난 28일 CBS노컷뉴스 보도에 대한 항소심에서 1심과 같이 “(CBS의 해당 보도는) 허위라고 봄이 상당하다”며 정정보도문을 게재하고 손해배상금 500만 원을 지급하라고 명령했다. 재판부는 1심과 마찬가지로 “(CBS노컷뉴스는) 해당 학교 측 담당자의 말을 듣고 사실관계를 막연히 추측하여 기사의 진위 여부에 관한 사실조사 없이 기사를 작성‧보도한 것으로 보이는 점, 사건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 더보기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가짜뉴스, CBS에서 남발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가짜뉴스, CBS에서 남발 대선을 앞두고 정치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CBS 등 기성교단 측이 정치와 연관 지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음해하려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특히 이들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사교집단’으로 규정하며 이미지 훼손 작업에 전력하고 있는 것과 관련,‘사교집단’인가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 작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CBS와 기성교단 측이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주장해온 신천지예수교회의 반사회적 행태는 사법당국의 수사와 조사를 통해 모두가 허위주장임이 이미 밝혀진 바이다. 기성교단 측은‘학원법’‘건축법’ 위반이 사교집단의 증거라며 고발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혐의없음 결론이 내려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