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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가짜뉴스, CBS에서 남발

신천지예수교회 관련 가짜뉴스, CBS에서 남발







대선을 앞두고 정치에 노골적으로 개입하고 있는 CBS 등 기성교단 측이 정치와 연관 지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을 음해하려는 ‘적반하장’의 태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특히 이들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사회에 해악을 끼치는 ‘사교집단’으로 규정하며 이미지 훼손 작업에 전력하고 있는 것과 관련,‘사교집단’인가에 대한 객관적인 증명 작업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CBS와 기성교단 측이 고소·고발을 남발하며 주장해온 신천지예수교회의 반사회적 행태는 사법당국의 수사와 조사를 통해 모두가 허위주장임이 이미 밝혀진 바이다. 기성교단 측은‘학원법’‘건축법’ 위반이 사교집단의 증거라며 고발을 시도했지만 이마저도 혐의없음 결론이 내려진 상태다.

CBS의 보도행태는 신천지예수교회가 악행을 저지르는 기성교회 목사들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CBS 등 언론에 대해서도 ‘폐쇄 운동’을 펼치며 맞서고 있는데서 비롯된다.

기성교단 관계측 언론의 힘으로 ‘정치 연루설’을 퍼뜨리고 정치인을 압박해 신천지예수교회를‘사교집단’으로 몰아가는 것이 CBS의 보도행태다.

신천지예수교 측은 "CBS의 단골 출연자인 강제 개종 목사들로 인해 오히려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납치, 감금, 폭행 등의 불법행위를 당하고 있다. 심지어 지난 2007년에는 울산에서 개종교육을 거부하던 신천지예수교회 여자 성도가 강제 개종 목사의 사주를 받은 전 남편에게 둔기로 맞아 죽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호소했다. 

오히려 교인들을 상대로 한 성폭력이나 수백억 원 대의 횡령, 사기, 폭행 등 악행을 저지르는 쪽이 기성교단의 목사들이란 사실은 언론을 통해 수차례 드러났다. 그러나 악행을 저지른 목사들은 CBS와 국민일보 등의 든든한 후원자로 자처하며 기독교 언론의 옹호를 받고 있다.

하지만 기독교언론의 음해와 비방으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는 늘 가해자로 비쳐지는 여론이 형성돼, 다수의 표를 의식한 정치인들이 이에 부화뇌동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성경은 덮어둔 채 교인들 위에 군림하며 헌금을 강제해 교회를 키우고 이를 자식에게 세습하는 기성교단의 부패를 신랄하게 비판하는 신천지예수교회가 기성교단 측으로서는 눈엣가시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

기성교단을 대변하는 CBS 등의 왜곡에 대응하여, 신천지예수교회는 기성교단과의 교리를 비교하는 자료를 대거 공개 중이다. 어느 쪽이 제대로 된 신앙을 하는 곳인지 국민들에게 객관적인 판단을 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측은 “기성교단 측이 신천지예수교회를 사교집단으로 몰아가면서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한 공포나 혐오를 조성하고, 이로 인해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학교, 직장, 심지어 가정에서까지 심각한 인격적 차별을 받고 있다. 성경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도대체 어느 쪽이 사교집단인지 국민 여러분이 냉정한 판단을 내려달라”고 부탁했다.



[자료 출처]

http://naewaynews.com/wellplaza/site/board/board-read.php?index_no=201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