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장하는 신천지예수교회 급감하는 한국 기독교..
이들이 선택한 것은 자의적인 이단 결정
현재 종교가 없는 비신앙인의 50%가 과거에 기독교 신자였다는 사실은 기독교 이탈이 상당수 진행되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우리나라의 기독교는 8.15광복 및 6.25전쟁으로 인해 급성장했고, 한때는 성도 수가 1,200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서면서 기독교의 성도 수는 800만 명으로 급감했습니다.
이로 인헤 '가나안(<-안나가) 성도'라는 신조어가 생기기도 했습니다.
반면, 1986년 120명이던 신천지예수교회의 성도 수는 2007년 4만 5천면, 2010년 약 7만 명, 2012년 12만 명으로 계속 증가 추세입니다.
신천지는 계속 성정하고 있으며, 특히 신천지 성도들의 90% 이상은 기성 교회 출신입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급성장으로 인해 위기감을 느낀 한국 기독계는 자기 교단(교회)소속 교인들이 신천지로 가지 못하게 하려고 자의적으로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정죄하였습니다.
신천지는 수차 서신 및 세미나를 통해 "말씀을 잘못 증거한 것이 있다면 성경으로 지적하라"고 했지만 단 한 번도 성경을 통한 지적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한기총은 자의적으로 이단으로 규정한 교단의 교인들에게 온갖 간악한 수법을 동원하여 자신들의 교리를 믿도록 강요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다하다 정치권과 연계하여 마녀사냥을 하고 있으니.. 저들의 악행이 얼마나 대단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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