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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신천지/하늘나팔소리

“너도 봤니?” 신천지 ‘100가지 교리비교 영상’ 입소문 타고 관심 급증

“너도 봤니?” 신천지 ‘100가지 교리비교 영상’ 입소문 타고 관심 급증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공개하는 성경 교리비교 영상이 일반 교인들 뿐 아니라 신학생들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신천지교회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신천지는 100가지 주제별 교리비교 영상 중 현재까지 총 29개를 공개했으며, 한 달여 만에 최대 조회수가 10만이 넘는 영상도 있다. 내로라하는 목회자들의 설교나 특강 영상 조회수가 대부분 1만을 넘지 못하는 점을 고려하면 성경교리 비교 영상에 10만이라는 조회수는 이례적이라는 분석이다. 


신천지 측은 “영상 조회 건수가 하루에만 수천 건에 달할 정도로 일반인들의 관심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휴거의 진실’ 등 특정 성경 주제에 대한 관심은 상상 이상”이라고 밝혔다. 또 영상 자료를 접한 신학생들이 “신학대생들은 거의 다 봤을 거다. 인정하기 싫지만 한기총의 교리가 잘못됐고 신천지가 맞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실토했으며 이런 분위기가 점차 확산되고 있다고도 주장했다. 


신천지 측에 따르면 교리비교 영상 공개와 홍보 이후 신천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신천지교리 수강에 대한 문의도 급증하고 있다. 실제 수도권 일부 거리에서 영상 시청을 한 사람들 중 말씀을 배워보고 싶다고 의사를 밝힌 사람들만 1주일 새 30여 명이 넘었다는 설명이다.


신천지 교리비교 영상이 신학생은 물론 일반 교인들에게도 큰 반향을 일으키자 목회자들은 내부 교인 단속에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회자들은 교인들에게 교리비교 영상 시청 금지는 물론 해당 자료를 받으면 신고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신천지는 목회자들의 이런 교인 단속이 오히려 신천지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키는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보도자료에 따르면 본인이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한 시민은 “교회 목사님께서 신천지에서 나눠주는 전단지와 영상은 절대 받지도 말고 봐서는 안 된다고 신신당부를 해서 사실 굉장히 궁금했었다”며 “교리비교 영상을 보니 충격적이긴 하다”고 말했다. 또 “요한계시록의 말씀으로 비교해보니 (신천지와 한기총이) 확연한 차이가 있었고 신천지교회에 대해서도 교회에서 들었던 것과 달라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싶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익명을 요청한 교계 한 원로 목회자는 “사실 목회자들이 자꾸만 배척하고 막으니 오히려 교인들이 왜 그런지 궁금해서 더 신천지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며 “목회자들의 태도가 오히려 교인들이 신천지를 더 찾게 만들고, 결국 신천지 교세가 더 커지게 하는 요인이 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신천지 관계자는 “100가지 교리비교 영상은 신천지와 한기총 소속 교단들을 교리만으로 비교해보는 것으로,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일방적 비난으로 인해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국민들께서 성경을 기준으로 직접 판단해주십사 제작한 콘텐츠”라면서 “성경공부를 신청하고자 전화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는 등 반응이 뜨겁다. 현재 29개 영상이 공개된 상태고 계속 업데이트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를 비방해온 교인들조차 교리비교 동영상 내용이 솔깃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천지 비방을 주로 하고 있는 모 카페에는 “(교인들이) 신천지 교리비교 동영상을 본 후 솔깃할 수 있다”며 “한국교회에서 신학을 가르쳐야한다”는 글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자료 출처]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3671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