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어디에 계시는가
하나님은 성경 안에 계신다.
이 성경이 내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은 성경과 함께 내 안에 계신다.
요한복음 1장에 하나님은 '말씀'이고, 말씀과 함께하시며, 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예수님도 요한일서 1장에 '말씀'이고, 하나님은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시고 하나가 되셨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에 약속하시기를 '그 날에 곧 내가 다시 오는 그 날에,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심같이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고 하셨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을 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내 안에 계시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있고, 하나님의 성전이 내 마음이며, 하나님은 내 마음의 성전에 계신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거룩한 성전에 계신다.
이는 말씀으로 거룩하게 되므로, 말씀이 먼저 그 안에 있어야 한다.
[참고 성구: 누가복음 17장 21절, 고린도전서 3장 9절, 16절, 고린도전서 3장 17절, 요한복음 17장 17절]
로마서 8장 9-11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하셨고,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영이 내 안에 있으면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하셨다.
여기서 묻겠다.
"이 말씀을 믿는가?"
"그렇다면(믿는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실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생명이고 빛이며 하나님이시다.
말씀으로 인 맞은 사람은 말씀이 성경대로 마음에 찍혀 있는 자이다.
말씀 없이 어찌 말씀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겠는가?
그리고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알겠는가?
[참고 성구: 요한복음 1장 1-4절]
요한복음 10장 35절에 예수님은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 하셨고, 사도행전 17장 27-29절에는 '신의 소생'이라 하였다.
신의 소생은 신에게서 난 자이며, 신의 씨로 난 자이다.
신의 씨가 신의 말씀이므로 말씀을 받지 않고는 신에게서 난 신이 소생이라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없는 교회와 목자에게서 다시 날 것이 있겠는가?
하나님이 없는 신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겠는가?
그 곳에는 사람의 말뿐이다.
세상의 어떤 교육에도 생명이 없고 하나님이 없다.
오직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과 함께하신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하고 찾는 사람은, 하나님은 성경 안에 계시므로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성경 안에서 답을 줄 것이다.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체도 봤고, 그의 조직 천사들도 봤으며, 내 몸 안에 있는 나의 영체도 봤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 그 영들은 성경에 있었다.
먼데 있는 하나님을 찾지 말고, 성경 안에 있는 하나님,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쉽고 가까울 것이다.
세상에는 사람도 많고 신앙인들도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여 말씀을 주시고 함께하신다.
아무에게나 말씀을 줄 수가 없다.
그 예를 들면, 하나님이 창세기 3장에 범죄한 아담에게 '손을 들어 생명 과일을 먹고 영생할까 하여 쫓아내고, 그룹과 화염검으로 그 길을 지켰다.'고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도 '천국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지만 외인(外人)에게는 주지 않겠다.'라고 하셨다.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생명이시며 창조이시니, 이보다 더 큰 것이 어디 있겠는가?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 곧 사자가 올 때마다, 말씀이 없는 자들이 핍박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와서 대언하기 때문이다.
계시록이 세상 종말 곧 새 시대가 창조되는 때에,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천하의 사단의 무리 임금 곧 목자들을 하나님이 오신 곳으로 모은다고 하였다.
그러면 온 세계 마귀가 하나님이 오신 곳으로 집결하게 되고, 이 곳이 더더욱 악해지며 핍박이 심해지게 된다.
이러므로 이 시대에 전쟁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때와 장소를 그 누가 알겠는가?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말이다.
[참고 성구: 요한계시록 16장]
이 때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만이 이 곳과 사건이 실물들을 알며, 하나님의 약속한 일을 행하게 된다.
만약에 예언된 성경 말씀이 없으면, 무지한 사람들에게 무엇으로 하나님과 그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진상을 알리겠는가?
초림 때와 오늘날 보는 바와 같이 말씀이 없는 자들이 사생결단으로 핍박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약속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하늘의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하나님은 악한 자들에게도 새 천민(天民)의 선하고 착함을 보고 깨달아 뉘우치고 다시 나기를 바라신다.
천하 심판에 대해서는, 하늘의 12영(營: 군대) 더 되는 영(靈)들(천군)이 있어 일시에 소탕할 수도 있다.
이는 하나님게서 하실 일이다.
생명의 빛 말씀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천국 낙원에서 영원히 함께 사는 소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목적을 달성하고 저 안식에 들어가자.
아멘!
하나님은 성경 안에 계신다.
이 성경이 내 안에 있을 때, 하나님은 성경과 함께 내 안에 계신다.
요한복음 1장에 하나님은 '말씀'이고, 말씀과 함께하시며, 이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셨다.
하나님께로부터 나신 예수님도 요한일서 1장에 '말씀'이고, 하나님은 말씀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시고 하나가 되셨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14장에 약속하시기를 '그 날에 곧 내가 다시 오는 그 날에, 아버지가 내 안에 계심같이 내가 너희 안에 있음을 너희가 알리라.'고 하셨다.
이는 하나님과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있을 때, 하나님도 예수님도 내 안에 계시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안에 있고, 하나님의 성전이 내 마음이며, 하나님은 내 마음의 성전에 계신다.
하나님은 거룩하시고, 거룩한 성전에 계신다.
이는 말씀으로 거룩하게 되므로, 말씀이 먼저 그 안에 있어야 한다.
[참고 성구: 누가복음 17장 21절, 고린도전서 3장 9절, 16절, 고린도전서 3장 17절, 요한복음 17장 17절]
로마서 8장 9-11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인이 아니라.'고 하셨고, 예수님은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하나님의영이 내 안에 있으면 죽을 몸도 살리신다.'고 하셨다.
여기서 묻겠다.
"이 말씀을 믿는가?"
"그렇다면(믿는다면) 하나님과 예수님을 내 마음에 모실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그의 말씀이다.
이 말씀이 생명이고 빛이며 하나님이시다.
말씀으로 인 맞은 사람은 말씀이 성경대로 마음에 찍혀 있는 자이다.
말씀 없이 어찌 말씀하신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겠는가?
그리고 그분께서 하시는 일을 알겠는가?
[참고 성구: 요한복음 1장 1-4절]
요한복음 10장 35절에 예수님은 '말씀을 받은 자를 신'이라 하셨고, 사도행전 17장 27-29절에는 '신의 소생'이라 하였다.
신의 소생은 신에게서 난 자이며, 신의 씨로 난 자이다.
신의 씨가 신의 말씀이므로 말씀을 받지 않고는 신에게서 난 신이 소생이라 할 수 없다.
하나님이 없는 교회와 목자에게서 다시 날 것이 있겠는가?
하나님이 없는 신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겠는가?
그 곳에는 사람의 말뿐이다.
세상의 어떤 교육에도 생명이 없고 하나님이 없다.
오직 하나님은 자신의 말씀과 함께하신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는가'하고 찾는 사람은, 하나님은 성경 안에 계시므로 성경에서 찾아야 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성경 안에서 답을 줄 것이다.
나는 하나님과 예수님이 영체도 봤고, 그의 조직 천사들도 봤으며, 내 몸 안에 있는 나의 영체도 봤다.
그리고 그 하나님과 그 영들은 성경에 있었다.
먼데 있는 하나님을 찾지 말고, 성경 안에 있는 하나님, 내 안에 있는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쉽고 가까울 것이다.
세상에는 사람도 많고 신앙인들도 많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을 사랑하는 사람을 택하여 말씀을 주시고 함께하신다.
아무에게나 말씀을 줄 수가 없다.
그 예를 들면, 하나님이 창세기 3장에 범죄한 아담에게 '손을 들어 생명 과일을 먹고 영생할까 하여 쫓아내고, 그룹과 화염검으로 그 길을 지켰다.'고 하셨다.
그리고 예수님도 '천국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지만 외인(外人)에게는 주지 않겠다.'라고 하셨다.
말씀은 하나님이시고 생명이시며 창조이시니, 이보다 더 큰 것이 어디 있겠는가?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 곧 사자가 올 때마다, 말씀이 없는 자들이 핍박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사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와서 대언하기 때문이다.
계시록이 세상 종말 곧 새 시대가 창조되는 때에, 용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이 천하의 사단의 무리 임금 곧 목자들을 하나님이 오신 곳으로 모은다고 하였다.
그러면 온 세계 마귀가 하나님이 오신 곳으로 집결하게 되고, 이 곳이 더더욱 악해지며 핍박이 심해지게 된다.
이러므로 이 시대에 전쟁이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때와 장소를 그 누가 알겠는가?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말이다.
[참고 성구: 요한계시록 16장]
이 때 하나님께서 택하신 목자만이 이 곳과 사건이 실물들을 알며, 하나님의 약속한 일을 행하게 된다.
만약에 예언된 성경 말씀이 없으면, 무지한 사람들에게 무엇으로 하나님과 그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진상을 알리겠는가?
초림 때와 오늘날 보는 바와 같이 말씀이 없는 자들이 사생결단으로 핍박하고 있지 않는가?
우리는 약속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과 하늘의 가족들과 함께 살게 된다.
하나님은 악한 자들에게도 새 천민(天民)의 선하고 착함을 보고 깨달아 뉘우치고 다시 나기를 바라신다.
천하 심판에 대해서는, 하늘의 12영(營: 군대) 더 되는 영(靈)들(천군)이 있어 일시에 소탕할 수도 있다.
이는 하나님게서 하실 일이다.
생명의 빛 말씀으로 하나님을 모시고 천국 낙원에서 영원히 함께 사는 소망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목적을 달성하고 저 안식에 들어가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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