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창조와 남녀
성경에서 본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성경에서 말한 두 가지 사람은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다.
마태복음 19장 3-12절의 말씀을 볼 때, 모세의 말과 예수님의 말씀에 차이점이 있다.
신명기 24장 1절에서 모세는 '아내에게 이혼 증서를 주어 내어버리라.'고 하였고 이는 사람의 완악함으로 인해 허락한 것이며, 예수님은 '음행한 연고 외에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하셨다.
또 예수님은 누가복음 20장 34-36절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의 세계에는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고 하셨다.
사람이 스스로 한 결혼도 있고,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결혼도 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결혼은 사람이 갈라놓지 못한다고 하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여자를 만들고, 그 갈비뼈(갈비뼈로 만든 하와)를 아담에게 붙였으니, 본래와 같은 한 몸이 되었다.
이러한데 어찌 둘을 갈라놓겠는가?
갈라놓으면 둘 다 죽는 것이 아닌가?
거듭난 사람의 결혼이 있고, 거듭나기 전 죄인으로 살아 온 시대의 사람의 결혼이 있다.
거듭난 사람의 결혼은 아담과 같은 결혼으로서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것이라 할 수 있으나, 거듭나기 전 죄인의 결혼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결혼이 될 수 없다.
결혼한 남녀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바벨론의 귀신의 사람이요, 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럴 경우 어찌해야 하겠는가?
이 부부는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사람이겠는가?
두 사람이 같이 바벨론으로 함께 가야 하겠는가?
만일 아담과 하와 둘이 함께 선악과를 먹지 않고 아담이 반대하고 돌아섰다면, 하와는 육으로 돌아가 죽을지라도 아담은 죄로 인해 죽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버린 것은 창세기 6장 1-4절 말씀과 같이 그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한 것 때문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주를 믿고 구원받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할 것이며, 또 성경에서 본 이전 사람들의 믿음과 행동을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신의 소속으로 살 것을 생각에 두어야 할 것이다.
또 영적 세계에 약속된 결혼(영적 결혼)과 육적 세계에 약속된 결혼(육적 결혼)이 있다.
성경에서 본바 영적 결혼은 요한계시록 18장의 사단과의 결혼과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 예수님과의 결혼이 있다.
육적 결혼 중 거듭난 자에게 약속된 결혼이라면 아담과 같이 약속의 사람의 갈비뼈를 아내로 삼게 할 것이다. 이는 창세기 2장 23절의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한 것이며, 자기 것이므로 자기를 꼭 닮을 것이다.
본래 한 몸으로서 다시 한 몸이 되게 한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새 아담(거듭난 새 사람)에게 붙여 준 갈비뼈가 완전히 하나가 되지 않고 불편을 준다면, 새 아담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다른 뼈를 붙여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날 것이다.
마음도 생각도 피도 뼈도 자기와 닮은 것이 곧 자기의 것이고 자기와 한 몸인 증거이다.
한 몸이 아니라면 결혼을 하더라도 이혼하게 될 것이다.
내 몸의 일체인지 여부에 대한 검증이 확실히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지 못한다고 하신 하나님을 왜 믿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가 어떻게 행하는지 나를 시험할 수 있기 때문이며, 나는 하나님 앞에 확실한 심판자가 되기 위함이다.
성경에서 본바 두 가지 사람이 있다.
성경에서 말한 두 가지 사람은 거듭난 사람과 거듭나지 못한 사람이다.
마태복음 19장 3-12절의 말씀을 볼 때, 모세의 말과 예수님의 말씀에 차이점이 있다.
신명기 24장 1절에서 모세는 '아내에게 이혼 증서를 주어 내어버리라.'고 하였고 이는 사람의 완악함으로 인해 허락한 것이며, 예수님은 '음행한 연고 외에는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하셨다.
또 예수님은 누가복음 20장 34-36절에서 죽은 자들의 부활의 세계에는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이 없다고 하셨다.
사람이 스스로 한 결혼도 있고,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결혼도 있다.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결혼은 사람이 갈라놓지 못한다고 하셨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아담의 갈비뼈를 뽑아 여자를 만들고, 그 갈비뼈(갈비뼈로 만든 하와)를 아담에게 붙였으니, 본래와 같은 한 몸이 되었다.
이러한데 어찌 둘을 갈라놓겠는가?
갈라놓으면 둘 다 죽는 것이 아닌가?
거듭난 사람의 결혼이 있고, 거듭나기 전 죄인으로 살아 온 시대의 사람의 결혼이 있다.
거듭난 사람의 결혼은 아담과 같은 결혼으로서 하나님께서 맺어 주신 것이라 할 수 있으나, 거듭나기 전 죄인의 결혼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결혼이 될 수 없다.
결혼한 남녀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바벨론의 귀신의 사람이요, 한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럴 경우 어찌해야 하겠는가?
이 부부는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사람이겠는가?
두 사람이 같이 바벨론으로 함께 가야 하겠는가?
만일 아담과 하와 둘이 함께 선악과를 먹지 않고 아담이 반대하고 돌아섰다면, 하와는 육으로 돌아가 죽을지라도 아담은 죄로 인해 죽지 않았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버린 것은 창세기 6장 1-4절 말씀과 같이 그들이 사람의 딸들을 취한 것 때문이었다.
오늘날 우리가 주를 믿고 구원받기 위해서는 거듭나야 할 것이며, 또 성경에서 본 이전 사람들의 믿음과 행동을 교훈으로 삼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신의 소속으로 살 것을 생각에 두어야 할 것이다.
또 영적 세계에 약속된 결혼(영적 결혼)과 육적 세계에 약속된 결혼(육적 결혼)이 있다.
성경에서 본바 영적 결혼은 요한계시록 18장의 사단과의 결혼과 요한계시록 19장의 어린양 예수님과의 결혼이 있다.
육적 결혼 중 거듭난 자에게 약속된 결혼이라면 아담과 같이 약속의 사람의 갈비뼈를 아내로 삼게 할 것이다. 이는 창세기 2장 23절의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한 것이며, 자기 것이므로 자기를 꼭 닮을 것이다.
본래 한 몸으로서 다시 한 몸이 되게 한 것이다.
만일 하나님께서 새 아담(거듭난 새 사람)에게 붙여 준 갈비뼈가 완전히 하나가 되지 않고 불편을 준다면, 새 아담은 하나님을 믿으면서도 하나님께서 자기에게 다른 뼈를 붙여 준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날 것이다.
마음도 생각도 피도 뼈도 자기와 닮은 것이 곧 자기의 것이고 자기와 한 몸인 증거이다.
한 몸이 아니라면 결혼을 하더라도 이혼하게 될 것이다.
내 몸의 일체인지 여부에 대한 검증이 확실히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지 못한다고 하신 하나님을 왜 믿지 않느냐고 말할 수도 있겠으나, 믿지 않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가 어떻게 행하는지 나를 시험할 수 있기 때문이며, 나는 하나님 앞에 확실한 심판자가 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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