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법
성도의 기도는 누구에게 무엇을 구하는 것인가?
그리고 이 기도는 어떻게 상달되며 어떻게 그 응답을 받게 되는가?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외식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에 대해 직접 가르쳐 주셨다(마 6:1-13).
흔히 기도를 성도의 호흡이라고 한다.
그만큼 성도에게는 기도가 목숨처럼 중요하다는 말이다.
사도 바울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고 했다(딤전 4:5).
요한계시록 5장 8절에서는 하나님 보좌 주변에 있는 네 생물과 24장로가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지고 있는데, 그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8장 3-4절에 기록된바, '천사가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다.'고 하였다.
이 성구로 보건대, 성도들의 기도는 천사를 통해 하나님께 전달된다.
성도가 말씀의 불을 마음에 담아 기도할 때 천사가 그 기도를 받아 하나님께 올린다.
낮고 낮은 땅에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이 지극히 거룩하고 높고 높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하고 또 마음을 다해야 응답받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필요한 것을 구할 때 기도를 들어 주신다.
그리고 기도할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요 14:13, 16:26).
바리새인들처럼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거룩한 척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가슴을 치고 자기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눅 18:9-14).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있어야 할 것을 이미 알고 계시므로, 기도할 때는 은밀하게 하고, 또 중언부언하지 말아야 한다(마 6:5-8).
하나님 앞에서 진실과 외식의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할 것이다.
성도의 기도는 누구에게 무엇을 구하는 것인가?
그리고 이 기도는 어떻게 상달되며 어떻게 그 응답을 받게 되는가?
예수님께서는 바리새인들의 외식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보시고 제자들에게 기도하는 법에 대해 직접 가르쳐 주셨다(마 6:1-13).
흔히 기도를 성도의 호흡이라고 한다.
그만큼 성도에게는 기도가 목숨처럼 중요하다는 말이다.
사도 바울은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진다고 했다(딤전 4:5).
요한계시록 5장 8절에서는 하나님 보좌 주변에 있는 네 생물과 24장로가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 대접을 가지고 있는데, 그 향은 성도들의 기도들이라고 하였다.
그리고 요한계시록 8장 3-4절에 기록된바, '천사가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갔다.'고 하였다.
이 성구로 보건대, 성도들의 기도는 천사를 통해 하나님께 전달된다.
성도가 말씀의 불을 마음에 담아 기도할 때 천사가 그 기도를 받아 하나님께 올린다.
낮고 낮은 땅에 죄 가운데 있는 사람이 지극히 거룩하고 높고 높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 때는, 하나님의 말씀에 합당하게 하고 또 마음을 다해야 응답받을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요 15:7)."고 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 말씀 안에서 필요한 것을 구할 때 기도를 들어 주신다.
그리고 기도할 때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요 14:13, 16:26).
바리새인들처럼 사람에게 잘 보이려고 거룩한 척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지 아니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아 가슴을 치고 자기 죄를 고백하며 회개하는 기도는 하나님께서 받으신다(눅 18:9-14).
또한 하나님께서는 구하는 자에게 있어야 할 것을 이미 알고 계시므로, 기도할 때는 은밀하게 하고, 또 중언부언하지 말아야 한다(마 6:5-8).
하나님 앞에서 진실과 외식의 결과가 어떠하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할 것이다.
'아름다운 신천지 > 진리의 천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경에서 말하는 빛과 어두움의 실체 (32) | 2013.07.13 |
---|---|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바라시는 믿음 (2) | 2013.07.11 |
구약과 신약의 성취 순리 (19) | 2013.07.07 |
성경에 기록된 두 가지 언약 (41) | 2013.07.05 |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의 뜻 (22) | 2013.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