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씨, 나무 , 새
하나님과 예수님은 영적 씨, 나무, 새를 말씀하시되 비유로 말씀 하셨으며, 이는 세상의 것을 빙자하여 비유를 베푸신 것이다.
비유로 말씀하신 예수께서 진리의 성령을 보내 주실 것과, 때가 되면 다시 비사로 말씀하지 않고 밝히 알려 줄 것을 약속하셨다.
약속하신 지 약 2천년 만에 주의 이름으로 진리의 성령이 오셨다.
이 보혜사 성령은, 계시록의 대적과 싸워 이기고 영적 새 이스라엘이 되어 약속대로 신천지 증거장막성전 12지파를 창설한 약속의 목자 이긴 자와 하나 됨으로 진리의 성읍이 되었고, 온 세계에 하나밖에 없는 생명나무가 되었다.
예수님은 씨를 심어 자란 나무에 새가 와서 앉는 것을 천국이라 하셨다.
생명의 씨를 심은 곳은 땅도 흙도 짐승도 아닌 사람의 마음이다.
좋은 밭에 생명의 씨를 심었으니 생명나무가 난다.
이 나무가 자라서 열두 가지와 잎이 나고, 또 열매를 맺혔으니 이 열매가 곧 생명나무의 실과이다.
이 실과는 많은 사람이 먹고 살 수 있는 식물이 되며, 이 실과를 먹으면 영생을 한다.
이 나무에 씨의 본체이신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여 하나가 되매 이 나무가 곧 천국이다.
이러므로 예수께서 씨를 천국 비밀이라고 하신 것이다.
우리 성도들도 생명의 씨로 나고 성령의 새가 임하면 예수님같이 생명나무가 되고 천국이 된다.
종교 세계의 말세는 하늘의 해, 달, 별들과 같은 선민이 어두워지고 땅에 떨어지므로 영적 밤이 되어, 정통도 없고 구원받는 자도 없으며 성령 받은 자도 없다.
이러므로 '정통이다, 성령 받았다, 구원받았다.'하는 말은 모두 거짓말이다.
천사를 통해 열린 책의 계시를 받은 자에게 계시를 받아야 가감할 수 없는 계시록을 통달하게 되고 또 생명나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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