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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계시와 신앙


계시와 신앙






[구약의 계시]

구약의 봉함된 책은 이룰 때가 정해져 있고, 이룰 때는 하나님께서 책을 열어서 택하신 목자에게 먹여 주신 후 패역한 민족에게 전하게 하셨다.
예수님은 열린 책을 받고 지시받은 대로 패역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하셨으며, 자신에 관하여 예언한 것을 다 이루셨다.

열린 책을 받으신 예수님은 자기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만이 아버지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라고 하셨다. 그러므로 계시를 받지 못하면 구원도 영생도 없다.





예수님으로부터 계시 말씀이 선포되는 이 때는 이사야 29장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선지자와 선견자들의 눈을 감기고 머리를 덮으셨으므로, 하나님의 책이 봉해져 있어 그들은 아는 것이 없었다.
사도 바울은 계시될 믿음이 오기까지는 사람들이 율법 아래 매인 바가 되고, 이 율법이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님이 오신 이후는 계시된 믿음의 시대로, 구약의 예언도 선지자들도 율법도 끝나는 때였다.





계시록 10장에 열린 책을 받아먹은 목자를 통해 계시를 받은 자가 계시록 전장을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이루신 것을 보고 믿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과 그 군사들과 사단과 그 군사들을 알게 되며, 하나님께서 이루시고자 하는 뜻인 '나라와 제사장과 12지파 14만 4천 명과 흰 옷 입은 무리'를 알게 된다.
이 계시록은 가감할 수 없다.
가감하면 천국에 가지 못하고, 책에 기록딘 재앙을 받게 되낟.
계시를 받음으로 예수께서 보낸 사자를 알게 되고, 약속의 참 목자를 알게 된다.






신약의 계시를 받은 목자에게 계시를 받은 자는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 뜻을 알게 되고, 계시를 받지 못한 자는 하나님도 예수님도 그 보낸 자도 알지 못하므로 짐승 같고 짐승이므로 구원받지 못한다.
이러므로 계시록 전장의 계시를 받지 못한 자는 구원받지 못하니 구원받기 위해 계시를 받은 목자인 새요한을 만나 가감 없이 계시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