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늘문화 자료실/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천지 하늘문화로 말하다] 신앙의 목적


신앙의 목적


신앙의 목적은 천국과 영생이다.
이 천국과 영생은 하나님이 주관하는 것이다.
종교가 말한 것은 천국과 영생이며, 종교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같이
천국과 영생은 하나님께만 있다.

사람들의 신서 곧 하나님의 뜻을 읽고 믿고 있다.
그러나 성경도 하나님의 뜻도 알지 못하고 자의적 판단에 빠져 행하는 사람이 많다.

지상에는 종교 연구가들이 많이 있다.
그들은 무엇을 연구하는가?
하나님의 진정한 참 뜻, 곧 성경의 참 뜻을 연구하고 있다.
그 참 뜻을 아는 사람이 있는가?
물론 없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그 것을 알기 위해서 연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는 오직 하나님만이 알 수 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때가 될 때까지는 그 비밀을 허락하시지 않는다.

율법의 의로도 흠이 없고, 지식으로도 그 누구에게 미치지 못함이 없는 사도 바울은 왜 예수님을 핍박하였고 또 스데반을 때려 죽이는 데 참여하였는가?

이는 자기가 알고 있는 의와 지식으로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사람의 지식이나 의로 판단할 수 없는 것이 종교이다.
석가는 생로병사를 해결하기 위해 왕권과 나라와 민족을 다 버렸으나 그것을 해결하지 못했다.
그는 죽은 후에라도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믿음으로 그 영혼이 구원받을 수 있을 것이다.

지상의 종교 연구가들의 연구가 어떤 교단이나 어떤 목자로 인해 편파 편견적이 되어서는
그 연구 자체의 생명력이 상실된다.
기독교의 뿌리 6천년 역사 속에 나타난 것을 보면, 많은 목자들이 자기 의(義)로 하나님이
보낸 선지 사도들을 죽였다.

이 시대의 종교 연구가는 두 번 다시 과거 목자들의 잘못된 전철을 밟지 말아야 한다.
빈국아혹 보잘것 없는 자의 연구라 할지라도, 또 세상에서 버림받는 자의 연구라 할지라도,
그가 주장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이것이 참다운 연구가의 태도라 할 것이다.

예수님을 만나 회심하기 전 스데반을 죽인 사도 바울과 같은 목자가 있어, 신천지예수교가 강도보다도 더 미워서 앞장서서 신천지예수교 타도를 위해 갖은 나쁜 행위를 다했다.

그의 고백을 들어 본다.

[저는 신천지예수교의 완벽한 해체를 위해 깊숙이 들어가 내부를 해부해 봤습니다.
여기서 저와 동료들이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악함과 무지만 있고, 성경을 기준으로 한 지식이 없다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우리 자신의 마음이 백지가 아닌 흑지였고, 말씀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으며, 성령이 아닌 악령에게 이끌려 있으면서도 스스로를 의인인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뿌린 것이 악의 씨인 가라지였다는 것 곧 마귀의 자식을 낳아 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성경 앞에서 피하지 못하고 사실을 말하는 것입니다.
악령인 신랑의 씨를 받아 영적 자녀를 낳고도 아랑곳없이 자칭 정통이라 했고, 신천지예수교를 이단으로 취급하고 핍박했다는 사실을 성령의 역사로 알게 되어, 저는 그 잘못된 행위로 죽고만 싶었습니다.]

이러므로 세계 종교 연구가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깊이 있게 확인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기성 교회와 신천지 교회의 신앙 지식은 하늘과 땅 차이라고 확신한다.(사55:8~9)
천하 성도가 가서 배울 곳도, 찾아가서 경배할 곳도 오직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라
알리고 싶다.

이 곳이 신앙의 목적지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