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정도(正道)
불교와 유교가 선하고 착한 것을 추구한다고 해서 악의 신이 그 곳에서 역사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일반 중생(衆生)들이 불교와 유교를 믿는 것은 그저 착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 때문이다.
종교에는 도(道)가 있다.
이 도는 곧 말씀(경서)이다.
이 도의 길은 두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는 천국으로 가는 길이요, 하나는 지옥으로 가는 길이다.
이 두 가지 길을 알린 것이 곧 경서의 말씀이다(신 30:15-20 참고).
이 경서가 말한 두 가지 길을 알아야만, 지옥의 길을 피해 천국 길로 갈 수 있다.
천국 가는 참 바른 길을 알리거나(증거).
참 바른 천국 길을 가는 것이 곧 정도(正道)이다.
그러나 알지 못해 잘못 가르치면, 그 길은 정도가 아닌 지옥 길이 된다.
옛 말씀에 "천하를 다 준다 하여도 길이 아니면 가지 말고, 의가 아니면 행하지 말라."고 것도 바른 경서의 길 곧 말씀을 두고 하신 말씀이다.
6천 년 기독교 역사를 살펴본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목자들과 그 성도들이 왜 하나님께서 보낸 자들을 욕하고 핍박하고 죽였는가?(마 23:34-35)
이는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는 목자들에게 마귀의 신이 들어가 있었다는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요 8장, 계 13장 참고)
이 사실을 분명히 깨달았다면 두 번 다시 그와 같은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러나 여전히 그런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은(행 7:51-53 참고) 그들이 아직도 깨닫지 못했다는 증거요, 또 그 신이 들어가 역사하고 있다는 증거이다.
그 신은 곧 그가 한 말이다(요 6:63 참고).
거짓말 신이 그 속에서 거짓말을 하게 했고, 악행을 하게 하였고, 참말을 믿지 못하게 하였고, 의인을 핍박하게 하였다(요 8:44-45 참고).
이들에게 공개토론을 청하면 나오지 않고, 뒤에서 남을 가리켜 '이단'이라고 하는 소리만 높이고, 성구에 대하여 질문하면 유구무언이었다.
불쌍하고 가련한 것은 하나님의 성도 곧 천민(天民)들이다.
이들은 아무것도 알지 못하고, 자기 목자의 말을 하나님의 말씀같이 믿고 따른다.
이 일로 종교적 전쟁이 있고, 심판이 있는 것이다.
오늘날 계시록 때 신천지 역사가 시작되었고, 주님의 사자가 와서 증거하고 있다(계 1:2, 10장 22:16).
성령의 귀가 있는 자는 깨달아 정도의 말씀을 믿고 구원에 이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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