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이만희 총회장 직강으로
7월 14일 2차 동성서행으로 뉴욕타임즈센타에서 말씀대성회를 열었다.
< 신천지,이만희 총회장의 뉴욕타임즈센타에서 개최하는 말씀대성회를 듣기 위해 길게 줄지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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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이만희총회장님의 직강으로 말씀대성회가 열린 뉴욕타임즈센타 http://www.scjbible.tv>
2000년 전 예수의 하늘복음이 땅 끝 대한민국에서 이뤄졌음을 증거하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이만희(82) 총회장의 ‘동성서행(東成西行)’ 행보가 유럽을 넘어 미주지역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지난 14일 미주지역 첫 신천지 성경세미나(Open Bible Seminar)가 열린 뉴욕 맨해튼 뉴욕타임스 본사에 위치한 더 타임스 센터는 한 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는 이들의 긴 줄이 이어졌다. 이번 집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얼마나 큰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세미나에는 목회자 및 신앙인 300여 명이 참석했다. 뉴욕지역은 유대교인이 30%를 차지하며 종교를 언급하는 것 자체를 금기시하는 분위기인데다 기독교는 침체된 상태다. 이 때문에 300여 명의 기독교인이 타 교단의 성경집회에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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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은 뉴욕타임즈센타 강연희 인사말로,
기름부음 받은 자라는 확신 든다” 참석자 흥분·감사 이어져 이날 집회는 ‘계시록 전장’에 대한 요약 강의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4시간 넘게 이어졌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이 뉴욕타임즈센타에서 요한계시록의 실상의 복음을 강의하고 있다 http://www.scjbible.tv>
나이지리아 출신으로 자메이카에서 목회 중인 아지 헬로지(Ag Heloj) 목사는 집회 후 이 총회장에게 다가와 감격과 기쁨을 전했다.
그는 “진리를 찾는 중에 세미나에 참석하게 됐다. 말씀을 들어보니 이 총회장이 기름 부음 받은 자(메시아)라는 게 느껴져 너무 흥분된다”며 “아프리카 목회자를 1000명 정도 모을 테니 아프리카에 오셔서 말씀을 전해주면 좋겠다”고 강연을 요청하기도 했다.
뉴저지에 위치한 새예루살렘교회(New Jerusalem Pent Cogio)의 로버트 스티븐슨(Robert Stevenson) 목사는 “우리 교회에 찾아온 한 자매의 초대를 받아 전도사 2명과 같이 세미나에 참석했다. 이토록 귀한 강의를 듣게 돼 너무 감사하다”며 이 총회장에게 감사를 표했다.
거리에서 나눠준 세미나 안내장을 보고 친구와 함께 참석했다는 시니그 그레니곤(Shenigue Grenigon) 씨는 “성경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된 너무나 귀한 시간이었다”며 “성경에 대해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위해 후속교육에 등록했다”고 말했다.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더 타임스 센터에서 신천지 성경세미나에 현지인 300여 명이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를 듣고 있
다 http://www.scjbible.tv http://scjnews.net>
<14일 이후 이만희 총회장이 스페인 방송 소이 라티노와 싱타오 중국 신문 등 현지 언론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또한 집회 후 중국 최대 신문사이자 뉴욕시에서 두 번째로 큰 신문인 싱타오(sing tao) 신문과 스페인 방송 소이 라티노(soy latino)와의 기자회견도 이어졌다. 뉴욕시에는 총 5개의 차이나타운이 형성돼 있을 정도로 많은 중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시민도 100만 명 가까이 거주하고 있다.
이 총회장은 13일(현지시각) 방송된 뉴욕 현지 라디오 방송(whitney media wvox)의 굿모닝 웨체스터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이날 이 총회장은 신천지와 자신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신천지는 1984년에 창립된 개신교단이며 자신은 조선왕조 500년 왕가의 후손이며 할아버지가 완전한 빛이라는 뜻의 이름을 지어줬다고 소개했다. 또한 자신은 계시록의 약속이 땅 끝 대한민국에서 이뤄진 것을 전하는 특별한 사명을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이날 생방송 이후 약 30분간 진행을 맡았던 밥 메론의 요청으로 ‘세상 끝과 징조’에 대해 녹음방송을 진행했다. 해당 내용은 16일 오전 7시 50분부터 30분간 미주전지역 AM· FM 인터넷 라디오로 방송됐다.
14일(현지시각) 집회 현장을 취재한 싱타오 신문 기자는 집회 후 세상 끝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대해 이 총회장은 “구체적인 날짜는 예수님도 모르고 하나님만 아신다고 기록돼 있다”며 “구체적인 날짜는 알 수 없다”고 답했다.
또한 “성경의 마지막 때는 지구의 종말이 아닌 부패한 교회의 종말이며 이때가 되면 배도와 멸망의 사건이 있은 후 구원의 사건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모두가 마지막 때 죽는다고 말하지만 자신은 이 모든 것을 보고 듣고 증거해 70억 인류를 살리는 말씀을 전한다”고 답하자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스페인 방송 소이 라티노 기자는 이 총회장에게 스페인 국민을 위해 어떤 말씀을 전해줄 수 있는지 물었다. 이에 이 총회장은 “하나님의 씨로 나면 모두 한 형제다. 스페인 국민도 이 말씀을 배우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천지 이만희총회장남 1차 동성서행으로 독일을 포함해서 유럽에서의 성경세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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