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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신천지 서울교회,자원봉사단, 올해도 서울국립현충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나서 신천지 서울교회,자원봉사단, 올해도 서울국립현충원 환경정화 봉사활동 나서 신천지 서울교회 자원봉사단(단장 유완준)은 지난 27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등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천지 자원봉사자 50여 명은 순국선열에 대한 현충탑에서 참배 후 현충원의 27번~56번 묘역과 장군 제1묘역에 버려진 쓰레기와 마른 풀 및 나뭇가지 등을 수거하는 작업을 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연희(24·여)씨는 “이번 봉사가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에게 고마운 마을을 전해드리는 것 같아 더욱 의미있는 봉사”라며 “봉사는 나를 위해 필요한 것 같아 앞으로도 기회가 있으면 적극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봉사자 김원영(38)씨는 “6월이면 호국보훈의 달인만큼 .. 더보기
신천지 파주교회, 평화의 쉼터 임진각서 환경정화 신천지 파주교회, 평화의 쉼터 임진각서 환경정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 이만희) 파주교회 자원봉사단이 지난 29일 파주 임진각에서 환경정화 자원봉사활동을 벌였다. 신천지 파주교회 자원봉사단 30여명은 떨어진 낙엽을 담고 배수로 오물을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 임진각에는 조국통일선언비, 평화누리, 철마는 달린다, 통일전망대 등 볼거리가 많다. 복합문화공간인 임진각은 아이들과 가족 등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평화랜드가 있어 주말 나들이를 나온 관광객들로 활기를 띈다. 한편 신천지 파주교회는 이·미용 봉사, 찾아가는 건강닥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료 출처]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283485 더보기
남구시설관리공단-신천지봉사단, 자원봉사활동 업무협약 남구시설관리공단-신천지봉사단, 자원봉사활동 업무협약 인천남구시설관리공단과 신천지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14일 공단 회의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의 아름다운 생활환경 발전에 기여하기로 약속했다. 두 단체는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사회문제를 예방·치유하고, 지역에서 필요로 하는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또 적합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 추진방안 모색 등을 위한 사회공헌 추진모임 등을 통해 상호 협의 하에 시행하게 된다. 앞서 10월에 자원봉사단은 공단의 요청으로 쑥골배수지 힐링공원과 용정공원 등의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호응을 얻은바 있다. 한편 신천지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은 실향민 위로행사, 각종 사회 캠페인, 환경정화운동, 연탄·김.. 더보기
신천지 인천교회, 쑥골배수지 힐링공원 환경정화 봉사 신천지 인천교회, 쑥골배수지 힐링공원 환경정화 봉사 신천지 인천교회 자원봉사단이 최근 잡초가 무성하게 자란 인천 남구 도화동 ‘쑥골배수지 힐링공원’을 찾아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시켰다. 쑥골배수지는 지역의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가 1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 5월 말 준공했다. 7월에는 배수지의 지상공간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친환경 휴식공간인 산책로 및 힐링공원으로 조성했다. 그러나 예산과 인력부족 등으로 관리가 되지 않아 범죄가 우려되는 공원으로 방치돼 있었다. 인천 남구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힐링공원을 조성해 놓고 관리할 인력과 예산이 없어 제대로 된 홍보를 못했다”며 “신천지자원봉사단 덕분에 인천에서 제일 멋진 공.. 더보기
신천지 순천 자원봉사단,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신천지 순천 자원봉사단, 추석맞이 환경정화활동 지난 달 31일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 순천교회 자원봉사단(이하 신천지 자원봉사단), 조곡동 주민 400여명이 순천시 동천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을 보존하고 추석을 맞아 귀성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과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신천지 자원봉사단은 8월 25일 집중호우 때 쓸러 내려온 생활 쓰레기, 잡초 등을 정리하고 하천 오물. 쓰레기 수거 등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자료 출처] ww.timenews.co.kr/web/news/article/428817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