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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거짓교리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5) 풍류하는 자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5) 풍류하는 자 95. 계 18장의 풍류하는 자 ▶ 한기총의 증거 : 현악기 연주자 - 장로교/김○○/요한계시록(1969), p.299 ▶ 새천지의 증거 : 바벨론의 설교하는 거짓 목자이다. - 계 18:22에는 풍류하는 자의 소리가 결코 들리지 않는다고 하였다. 만약 위의 주장대로 풍류하는 자가 현악기 연주자라면, 이 세상의 현악기 연주자는 모두 다 사라진다는 말인가? 애꿎은 현악기 연주자들에게 저주를 퍼붓지 말고, 영적인 것과 육적인 것을 먼저 구분하고 말하라! 이는 보지도 듣지도 못한 자가 자의적으로 해석한 거짓말에 불과하며, 거짓말은 마귀의 것이다(요 8:44). 시 119:54에는 주의 율례 곧 하나님의 말씀을 노래로 비유하고 있다. 노래가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4) 선장·선객·선인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4) 선장·선객·선인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 94. 계 18장의 선장, 선객, 선인,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 ▶ 한기총의 증거 : 해운업(무역선, 어선)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모든 사람들 - 장로교/김○○/요한계시록(1969), p.295~296 ▶새천지의 증거 : 세상(바다, 단 7:3,17)의 목자, 전도자, 교인들이다. - 한기총 장로교단 소속 목자는 계 18장의 바다를 육적인 바다로 보고, 계 18장의 ‘선장, 선객, 선인, 바다에서 일하는 자들’을 육적인 바다에서 해운업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모든 사람들이라고 주장하였다. 그렇다면 계 18:17~18에 세상 모든 해운업 종사자들이 서서 바라보고 있는, 무너져 가는 바벨론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며, 바벨..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3) 계17장 다섯 왕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3) 계17장 다섯 왕 93. 계 17장의 다섯 왕 ▶ 한기총의 증거 : 이집트, 앗수르, 바벨론, 메대 바사(페르시아), 헬라(그리스) - 장로교/한○○/결말을 알면 두렵지 않다(2015), p.332~342 ▶새천지의 증거 : 망한 다섯 왕은 일곱 왕 중 다섯 왕이며, 계 12장의 용의 일곱 머리 거짓 목자 중 5명이다. - 계 17장의 일곱 왕(우두머리)은 한 장소(장막), 한 시대에 함께 등장한다(계 17:9~10, 계 13:1, 6). 그러나 이집트, 앗수르, 바벨론, 메대 바사(페르시아), 헬라(그리스)는 각각 시대와 장소를 달리했던 나라들이다. 이처럼 시대도 장소도 다른 각각의 나라들이 어떻게 계 17장의 다섯 왕에 해당할 수 있겠는가? 이..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2) 붉은 빛 짐승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2) 붉은 빛 짐승 92. 계 17장의 붉은 빛 짐승 ▶ 한기총의 증거 : 로마제국 - 장로교/김○○/요한계시록(1969), p.280 ▶ 새천지의 증거 : 계 13장의 용에게 권세를 받은, 표범 같은 짐승 곧 일곱 거짓 목자이다. - 계 17장에서 본바 붉은 빛 짐승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한기총 소속 목자의 주장대로 붉은 빛 짐승이 로마제국이라면, 로마제국이 가지고 있었던 일곱 머리와 열 뿔은 무엇인가? 또한 붉은 빛 짐승을 타고 역사하는 음녀는 누구이며(계 17:1, 3), 이들이 들어가 42달 동안 짓밟은 하늘 장막은 어디인가?(계 13:1, 6) 그리고 42달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였는가? 자신의 주장이 진리라면 위 질문에 .. 더보기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1) 음행의 포도주 [한기총 교리에 대한 신천지 반박교리 100선] (91) 음행의 포도주 91. 계 17장의 음행의 포도주 ▶ 한기총의 증거 : 사회적 풍조에 휩쓸려 분위기에 도취된 것 - 장로교/한○○, 김○○/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원문 중심 계시록 강해)(2012), p.279 ▶새천지의 증거 : 사단의 교리 주석(뱀의 포도주, 계 20:2, 신 32:33)이다. - 사회적 풍조에 휩쓸려 분위기에 도취되는 일은 계시록 성취 때에만 있는 일이 아니요, 사람이 살아가는 일상 속에 늘 있어 왔던 일이었다. 그러나 계 17장은 이루어지는 한때가 있으며, 그때 나타나는 일이다. 땅에 속한 자는 땅의 것을 말하고,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한다고 하였다(요 3:31~34). 세상의 일과 하나님의 일을 구분치 못하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