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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

한기총에게 묻습니다.. 계시록 5장의 '봉한책'에 대해 증거해 보세요 한기총에게 묻습니다.. 계시록 5장의 '봉한책'에 대해 증거해 보세요 한기총 소속 순복음에서는 계시록 5장에 봉한책을 마귀에게 넘어간 에덴동산 토지 문서(土地文書)라고증거하였습니다. 그리고 한기총 소속 침례교에서는 계시록 5장에 봉한책을땅에 대한 소유권을 나타내는 등기 문서(登記文書)라고증거하였습니다. 이것이 참 증거입니까?대답해 보세요... 진리의 성읍 새천지에서는 계시록 5장에 봉한책을신약의 이룰 계시가 기록된 책이다.계시록 1장에서 22장까지라고 가르칩니다. 어느 쪽이 참이고 어느쪽이 거짓일까요? 보고 듣고 판단하시는 참 신앙인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더보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기총 사실상 탈퇴 결의 [여의도순복음교회] 여의도순복음교회, 한기총 사실상 탈퇴 결의 ▲ 여의도순복음교회 전경.ⓒ천지일보(뉴스천지) 조용기 원로목사 비판 문건이 원인… 주요교단들 연이어 한기총에 결별 선언, 분열 가속화 조짐 교권다툼으로 지난 3월 한국교회연합과 분열하면서 홍역을 치른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가 최근 주요 회원교단인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기하성) 여의도총회(총회장 이영훈) 측이 탈퇴 전 단계인 ‘행정보류’를 결의해 몸살을 앓고 있다. 신도 75만여 명이 출석하는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여의도순복음교회를 중심으로 결성된 기하성여의도총회는 이번 행정보류 결정이 한기총 탈퇴를 전제한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예상된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한기총 탈퇴의사를 내비치며 행정보류를 결의한 교단이 8개 교단으로 늘어났다. 기하성여.. 더보기
[신천지 부평구청]신천지교회 폭력사태, 책임은 부평구청에도 있다 [신천지 부평구청] 신천지교회 폭력사태, 책임은 부평구청에도 있다 신천지교회 소속 신도 500여 명이 부평구청 정문에 모여 교회 건축 허가와 구청장 사퇴를 요구하며 집회를 열었다. 집회를 하던 신천지 소속 신도들은 구청 정문을 돌파해 청사 주차장까지 들어와 청사 진입을 시도했고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해 신도와 경찰 1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먼저 첫번째 잘못은 집회를 폭력적으로 발전시킨 신천지 신도들에게 있다. 하지만 모든 시위 현장에서 마찰이 생기면 가벼운 폭력 발생은 늘 있는 일이다. 그보다 먼저 이들이 시위를 하는 이유를 파악할 필요가 있다. 신천지 측은 교회 건립을 원했고 구청에 이를 허가해 달라며 서류를 제출했다. 하지만 부평구청은 제대로 된 이유조차 설명하지 못한 채 허가를 계속.. 더보기